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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봉화군 봉화군청 찾아가는 산부인과 10주년 기념 경상북도 도지사 기관상 수상

봉화군보건소 찾아가는 산부인과 경북도지사 기관상 수상.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봉화군(군수 엄태항) 보건소는 10월 30일(수) 오후 1시30분 경상북도 주최로 개최된 찾아가는 산부인과 10주년 기념식에서 찾아가는 산부인과 사업‘도지사 기관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찾아가는 산부인과 사업 도지사 기관상은 봉화군에서 지난 10년간 3,261명이 진료를 받아 임신부와 여성들의 임신 및 출산 전후 건강증진에 기여하여 수상했다. 특히 올해에는 예비부모 산전검사와 만26세 ~ 45세의 가임기 여성 난소기능검사를 추가 실시하여 임신부, 예비엄마, 아빠와 지역여성들에게 다양한 산전검사와 상담 및 진료서비스 제공으로 저 출산 극복에 큰 역할을 했다.
엄태항 군수는 “임신계획이 있는 봉화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산전건강관리서비스를 강화하여 임신과 출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임산부 건강관리를 통한 아이 낳기 좋은 사회 환경 조성 등 출산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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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