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1 (수)

  • 맑음강릉 2.9℃
  • 맑음서울 0.3℃
  • 구름많음인천 1.4℃
  • 맑음수원 -1.7℃
  • 맑음청주 1.2℃
  • 맑음대전 -0.1℃
  • 맑음대구 1.5℃
  • 맑음전주 0.4℃
  • 맑음울산 3.8℃
  • 맑음창원 3.8℃
  • 맑음광주 1.2℃
  • 맑음부산 6.5℃
  • 맑음여수 3.3℃
  • 맑음제주 3.4℃
  • 맑음양평 -0.2℃
  • 맑음천안 -2.2℃
  • 맑음경주시 0.8℃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영주시 영주시청 (사)전국한우협회 영주시지부 ‘청소년 한우 맛 체험 행사’ 개최

영주시 한우협회 영주시지부 한우 맛 체험행사 가져...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사)전국한우협회 영주시지부(지부장 윤한세)에서는 지난 30일 관내 15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2,430명을 대상으로 한우 304kg(약 10,500천원 상당-한우 자조금으로 지원)을 급식으로 제공했다.

본 행사는 한우농가의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한우산업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대한민국의 미래인재육성과 왕성한 활동을 위하는 청소년의 영양공급을 위해 한우 맛 체험행사로 진행됐다. 또한 지역 성장기 학생에게 맛있고 우수한 단백질 공급원인 영주한우 불고기 맛을 선보임으로써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고 한우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맛 체험 행사에 장욱현 영주시장이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학생들에게 배식 하는 등 학생들과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영주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우를 먹고 힘내서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응원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김영란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지난해 이어 청소년 한우 맛 체험에 동참해 준 한우협회 관계자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