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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예천군 예천군청 예천군보건소 나눔가치, 가치나눔 프로젝트 개최

예천군보건소 치매홍보대사(기웅아재와단비)와 함께하는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데일리연합 장우혀기자 경북소식) 예천군은 31일 오후3시 예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치매극복 ‘나눔가치, 가치나눔 프로젝트’를 개최했다.
‘나눔가치, 가치나눔 프로젝트’는 치매극복을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치매환자와 그 가족의 정서적인 지지 및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고 지역사회의 치매 인식개선을 위해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광역치매센터, 예천군이 함께 하는 행사다.
특히, '기웅아재와 단비',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한 힐링토크콘서트는 치매라는 공통의 아픔을 겪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희망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윤귀희 예천군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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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