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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봉화군 봉화군청 봉화 최고의 친절, 청결서비스 이·미용업소 표창 수여

봉화군 공중위생업소 평가 최우수24개 업소 선정...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11월 1일(금) 공중위생업소의 자율적인 위생서비스 수준향상과 소비자의 우수업소 선택 정보제공을 돕기 위해 이용업소 17개소, 미용업소 60개소에 대하여 공중위생업소를 평가한 결과 최우수 24개를 선정하여 공표하였다.
최고 베스트 업소로는 소라이용소 여종국(66세), 헤어뱅크 김영남(51세), 고향미용실 김춘란(58세)를 선정하여 11월 정례조회 때 봉화군수 표창패를 전달하고 격려하였다. 이번 평가는 공무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합동 평가반을 구성하여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영역 16개 항목으로 평가 하였으며 최우수 이용업소 7개소, 최우수 미용업소 17개소를 선정하였으며 지정업소에 대해서는 위생용품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최우수 업소로 선정된 것을 축하하며 업소 위생관리 철저와 친절한 손님맞이 등을 당부하고, 군민과 관광객에게 건강한 공중위생 환경 제공으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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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