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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영주시 영주시청 5일부터 제14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 참가...

영주시 국제부품소재 산업전 참가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시 홍보...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영주시는 5일부터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홍보를 위해 제14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에 참가한다.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주최하는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은 5일 개막해 8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며, 소재부품분야 기업이 125개사 200개 부스 전시규모로 참가한다.
영주시는 이번 산업박람회에서 베어링을 콘셉트로 디자인한 홍보관 설치로 기업관계자들과 참관객들에게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및 클러스터 조성사업」 의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을 알린다는 방침이다.
또한, 영주시 소재 기업지원 연구기관인 「하이테크 베어링시험평가센터」 와 「경량소재 융복합기술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적극 홍보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영주를 중점 부각시키고, 이를 통해 향후 국가산업단지 조성 시 베어링, 기계, 금속, 경량소재 전후방기업의 실질적인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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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