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1 (수)

  • 맑음강릉 2.9℃
  • 맑음서울 0.3℃
  • 구름많음인천 1.4℃
  • 맑음수원 -1.7℃
  • 맑음청주 1.2℃
  • 맑음대전 -0.1℃
  • 맑음대구 1.5℃
  • 맑음전주 0.4℃
  • 맑음울산 3.8℃
  • 맑음창원 3.8℃
  • 맑음광주 1.2℃
  • 맑음부산 6.5℃
  • 맑음여수 3.3℃
  • 맑음제주 3.4℃
  • 맑음양평 -0.2℃
  • 맑음천안 -2.2℃
  • 맑음경주시 0.8℃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예천군 예천군청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마무리...

예천군 재난대응 안전훈련 마무리...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예천군에서 예기치 않은 각종 대형 재난 시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현장훈련을 통해 대응능력을 높이고자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실시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마무리 되었다. 이번 훈련에서는 예천소방서, 예천경찰서, 예천교육지원청, 육군제3260부대, 공군제16전투비행단, 한국전력공사, KT, 등 유관기관과 아마추어무선연맹, 안전모니터봉사단, 의용소방대, 자원봉사센터 등 16개 기관・단체 500여명이 서로 협력하여 재난 발생 시 대응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예천노인전문요양원, 예천실버요양원 등 재난취약시설과 예천농협 하나로마트(수변점)에서 실시한 화재 대피훈련,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안전문화 캠페인 등 다양한 훈련유형을 설정하여 군민들의 재난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하였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군민 모두가 안전에 대한 관심을 갖고 주위를 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며, 만약의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줄 것”을 당부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