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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예천군 예천군청 예천군의회 제232회 임시회 ...

예천군의회 8일간 임시회 개회식과 본회의열고 군정주요현안 및 내년도 예산안 심사...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예천군의회(의장 신동은)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32회 임시회 활동을 펼친다. 4일 오전 11시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및 군수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등을 처리했다. 이어 5일부터 8일까지 18개 실·과·소를 대상으로 민선 7기 군정 주요 현안사업을 비롯한 군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대안 제시를 위주로 총34건의 심도 깊은 군정질문을 펼칠 계획이다.
신동은 의장은 개회사에서“지금부터 연말까지 2019년도 군정질문, 행정사무감사, 2020년도 예산안 심사 등 민생과 직결되는 중요한 회기가 계속 된다”고 하며, “이번 군정 질문이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 모두가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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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