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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예천군 예천군청 예천군곤충연구소, 2019년도 산업곤충대학 수료식 개최

예천군곤충연구소 산업곤충대학 수료식 가져...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4일 오후4시 예천군곤충연구소 연구동 교육장에서 2019년도 산업곤충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산업곤충대학은 곤충업에 종사하거나 곤충산업에 관심이 많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1일 개강하여 총 19회에 걸쳐 산업곤충 기초이론 및 현장 실습교육 등 총 76시간으로 실시되었다.
이날 수료식에는 곤충대학 수료생 24명과 관계공무원이 참석했으며, 박덕영 곤충연구소장의 축사, 학사보고, 수료증 수여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강의는 국가곤충산업 정책설명, 식용곤충 사육기술, 곤충소재 상품화 및 마케팅, 곤충 식품원료 등록, 식용곤충의 조리적용, 선도농가 현장견학 등 전업 곤충사육 농가로 발전하기 위한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박덕영 곤충연구소장은 수료생들에게“최근 산업곤충 14종이 축산법의 기타 가축에 포함되어 산업곤충의 축산업 적용으로 곤충산업의 안정적 유지와 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가 마련되었다.”고 하면서, “교육생 모두가 고소득 곤충농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예천군 곤충연구소는 앞으로도 곤충전문 인력 육성을 위해 힘쓸 것이며, 2020년 산업곤충대학 교육은 내년 1월경 예천군청 및 예천군 곤충연구소 홈페이지에 교육생 모집공고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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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