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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영주시 영주시청 죽령주막‧칠공사, 인재육성장학금 각각 100만원 기탁

죽령주막 안정자 대표 칠공사 박재훈 대표 인재육성장학금 각각 100만원기탁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장욱현)는 죽령주막(안정자 대표)과 칠공사(박재훈 대표)가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죽령주막은 2009년부터 지금까지 85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고향발전에 힘쓰고 있는 향토음식점이다. 안정자 대표는 “풍기인삼축제에서 얻은 수익에 대한 보답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으며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쓰였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칠공사는 도장 및 창호공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2012년부터 지금까지 23차례 누적금액 36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박재훈 대표는 “영주시의 학생들은 곧 영주의 미래”라며 “장학금 기탁은 영주 발전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이라고, 앞으로도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주민들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계신 분들께서 인재육성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며, 인재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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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