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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MCI, 네 번째 MCI 간부 박사학위 프로그램 개시

-- MCI, 앤트워프 대학 및 앤트워프 경영대학원 간의 협력 

--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제한 없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

-- 현재 접수 중이며, 강의는 올 11월 개시

인스부르크, 오스트리아, 2020년 5월 8일 PRNewswire=연합뉴스 전 세계에서 참여하는 이 4년짜리 간부 박사학위 프로그램(Executive PhD Program)은 종종 자신의 전문 활동과 관련된 복잡한 경제 문제에 최신 연구 결과와 학술적 전문지식을 적용하고자 하는 노련한 국제 간부와 관리자들에게 맞춤화된다.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이 박사학위 프로그램은 앤트워프 대학, 앤트워프 경영대학원 및 MCI가 공동으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오스트리아에서 AQ Austria 인증을 받았다.

 


Susanne E. Herzog, Head of the Executive Education Department at MCI, and Markus Kittler, Academic Program Director, further developed the Executive PhD program in a highly professional manner with regard to the COVID requirements. © MCI

 

차기 입학생은 2020년 11월부터 학기를 시작한다.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인해 프로그램의 질이 저하되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MCI 학술 프로그램 이사 Markus Kittler는 "한동안 국제 여행의 제한이 이어질 것이라는 초기 판단에 따라 온-캠퍼스 모듈을 하이브리드 및 온라인 모듈로 전환했다"라며 "그에 따라 이 박사학위 프로그램은 기간이나 품질에 어떠한 영향도 받지 않고 계획대로 완료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올 가을학기는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MCI는 온라인 학습 분야에서 수년간 구축한 전문지식을 활용할 계획이다. MCI 간부교육 부장 Susanne E. Herzog는 "이미 수년 전부터 모바일과 온라인 형식을 도입하며 MBA 프로그램을 혼합형 학습으로 전환하기 시작했다"라며 "이렇게 구축한 전문지식 덕분에, 새로운 요건과 관련해 매우 전문적인 방식으로 간부 박사학위 프로그램을 추가로 개발하고, 학습자에게 최적의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보건 위험이 관리 가능한 수준이 되고, 여행 제한이 풀리면, 온-캠퍼스 형식을 재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입학 절차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https://www.mci.edu/en/study/executive-phd를 참조한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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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문의: Ulrike Fuchs, , Tel. +43 (0)512 2070-1527

출처: MCI Management Center Innsbruck


The Executive PhD program is jointly run by the University of Antwerp, Antwerp Management School and MCI and will start for the fourth time © M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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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파파존스 이어 써브웨이도 조사…'고객정보 노출' 취약점 반복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대영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일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써브웨이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6일 한국파파존스㈜에 대한 조사에 이어 닷새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두 업체 모두 홈페이지 주소(URL)의 숫자만 변경해도 다른 고객의 정보가 노출되는 동일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개인정보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써브웨이 홈페이지에서 URL 뒤 숫자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별도의 인증 없이 다른 고객의 연락처, 주문 내역 등이 확인되는 정황이 파악됐다"며 "구체적인 유출 경위와 피해 규모,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사에 들어간 한국파파존스 역시 유사한 '파라미터 변조' 방식의 취약점이 드러났다. 회사 측은 조사 착수 하루 전인 지난달 25일, 홈페이지 소스코드 관리 미흡으로 인해 2017년 1월 이후의 고객 주문정보(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가 외부에 노출됐다고 신고했다. 개인정보위는 두 업체 모두에 대해 ▲유출 경위 및 피해 규모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특히 한국파파존스의 경우, 개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