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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봉화군청 봉화군 물야면 농촌일손돕기 농가시름덜어....

봉화군 물야면 농가방문 일손돕기...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봉화군 물야면사무소, 혁신전략사업단, 안전건설과 직원 20여명은 6월 9일 물야면 오록리 변*탁(남, 58년생)씨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농촌 일손 돕기는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일손 부족이 더욱 심화되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됐다. 물야면에서는 농가에 부담되지 않도록 작업 도구와 중식, 간식 등을 사전에 준비해 농가의 부담을 덜었다. 일손 돕기를 지원받은 농가는 “밀린 작업이 많아 걱정이었는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물야면에서 자기 일처럼 나서서 도와주어 너무 고맙다”며 직원들의 일손지원에 감사함을 전하였다. 서정선 물야면장은 “일손 부족으로 시름하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보여주기식 일손 돕기는 지양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일손돕기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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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