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1 (수)

  • 맑음강릉 3.1℃
  • 맑음서울 1.8℃
  • 맑음인천 1.6℃
  • 맑음수원 0.0℃
  • 맑음청주 3.2℃
  • 맑음대전 2.0℃
  • 맑음대구 4.4℃
  • 맑음전주 2.2℃
  • 맑음울산 6.0℃
  • 맑음창원 4.8℃
  • 맑음광주 2.9℃
  • 맑음부산 6.6℃
  • 맑음여수 5.0℃
  • 맑음제주 4.4℃
  • 맑음양평 2.3℃
  • 맑음천안 0.2℃
  • 맑음경주시 2.7℃
기상청 제공

경북

경북문화관광공사, LA K-관광로드쇼 참여해 '경북홍보'

미국 현지에서 '가장 한국적인 경북'의 매력 알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5일 미국 LA JW Marriott에서 개최된 '2024 LA K-관광로드쇼'에 참가해 경북의 다양한 매력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K-관광로드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3년 미국 방한 관광객 100만명 돌파를 계기로 '포스트 100만 시대' 발돋움을 위한 모멘텀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행사로 국내외 관광업계 관계자 약 130명이 참가했다.

 

공사는 경북 국외전담여행사에서 판매중인 여행상품과 경북의 특색있는 관광지, 인센티브 지원정책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방한관광 특별 워크숍 시간에는 '가장 한국적인 경상북도'라는 주제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는 'To Korea, where K-Culture Begins' 라는 K-관광 로드쇼의 핵심테마와도 부합되는 것으로 경북의 전통과 문화를 미국 서부지역 현지업계에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이어진 교류회 시간에는 참가자와 유관기관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공동 홍보마케팅 추진방안도 논의 했다.

 

이와는 별도로 로드쇼 참가에 앞서 공사는 푸른투어, US아주투어, 다원투어 등 한국인이 운영하는 미국 현지여행사와의 간담회를 진행하여 현지 관광시장 동향에 대해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하고 교포대상 고국 방문 상품에 박정희 대통령 코스를 넣는 등 경북 여행코스도 협의했다.

 

김남일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해 공사에서 추진한 LA 국제경북관광산업교류전의 성과를 환류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현지 아웃바운드 여행사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LA서울국제공원에서 LA한인축제와 연계하여 LA국제경북관광산업교류전에서 경북관광 홍보관과 체험관을 운영해 경북관광을 홍보했다.

 

LA한인축제는 매년 3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LA 대표 지역 축제로 현재 해외 한인사회 최대 종합문화 예술축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