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2 (목)

  • 구름많음강릉 5.3℃
  • 맑음서울 10.0℃
  • 맑음인천 7.8℃
  • 맑음수원 8.1℃
  • 연무청주 7.3℃
  • 연무대전 8.7℃
  • 맑음대구 10.1℃
  • 연무전주 7.4℃
  • 흐림울산 10.5℃
  • 맑음창원 10.4℃
  • 연무광주 9.6℃
  • 맑음부산 13.3℃
  • 맑음여수 9.5℃
  • 맑음제주 10.7℃
  • 맑음양평 8.4℃
  • 맑음천안 7.0℃
  • 구름많음경주시 10.2℃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아이티로그인, 에브리존과 협력하여 공공기관 랜섬웨어 대응 강화

전세계 공공기관 랜섬웨어 공격 증가에 대응... 유연한 영업 전략으로 공공기관 보호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곽중희 기자 | 정보보안·네트워크 전문기업 아이티로그인(대표 김태현)이 SW 백신 전문기업 에브리존(대표 홍승균)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안티랜섬웨어 솔루션 ‘화이트디펜더’에 대한 강화된 조달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급증하는 랜섬웨어 공격에 대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목표로 한다.

 

최근 인도네시아에서는 국가 데이터센터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수백 개의 정부 기관에서 서비스가 중단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에서는 캔사스 연방검찰이 북한 해커들이 자국의 의료보험사, NASA, 군사기지 등을 공격한 혐의로 기소했으며, 포삼금으로 한화 약 138억원(미화 1천만 달러)을 지불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법원 전산망과 복지부 SNS 계정이 해킹되는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 정부는 '국가용 보안요구사항'(V3.0)을 개정, 배포하며 랜섬웨어 대응을 위한 7개 분야별 보안요구사항을 포함했다. 이 요구사항에는 랜섬웨어 감시, 탐지, 대응, 데이터 보호, 보안관리, 감사기록 등이 포함되어 있다.

 

아이티로그인이 2019년부터 총판을 맡고 있는 에브리존의 ‘화이트디펜더’는 이러한 보안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솔루션으로, 실시간 탐지, 차단 및 자동 복구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최근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최신 버전 V1.0을 등록하여 스마트한 대응 체계를 완성했다. ‘화이트디펜더’는 독자적인 행위탐지 알고리즘 엔진으로 탐지, 차단, 복원의 3단계 프로세스를 통해 랜섬웨어 방어 체계를 갖추고 있다.

 

김태현 대표는 “랜섬웨어 공격은 금전적 이득을 목표로 하여 국가 기관이나 기업에 큰 피해를 주는 교묘하고 집요한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며 “해외 사례에서 볼 수 있듯 공공기관이 랜섬웨어의 공격을 받으면 국가 전체에 큰 타격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아이티로그인은 강화된 에브리존 화이트디펜더 조달 총판 계약을 통해 공공기관 고객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전한 국가 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이티로그인은 경기도청의 랜섬웨어 입찰 사업을 시작으로 공공기관의 랜섬웨어 도입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에브리존의 ‘화이트디펜더’를 중심으로 교육과 캠페인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유연한 영업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10년 이상의 공공기관 조달 부문 경험과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시장의 니즈를 반영해 고객 확보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번 계약 체결로 아이티로그인과 에브리존은 공공기관의 랜섬웨어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국가 시스템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파주시, '독서국가 선포식' 성황리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1일 파주출판도시 지혜의숲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도서관·교육·출판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 독서국가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지난 1월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 및 독서국가 추진위원회 출범식’의 취지에 발맞춰 마련된 행사로,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독서교육의 국가적 전환 움직임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대한민국 출판문화산업을 선도해온 파주출판도시에서 개최되어 ‘책의 도시’파주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 세대 독서문화 확산 ▲학교·도서관·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독서 생태계 구축 ▲출판 및 문화산업 존중과 지식·콘텐츠 선순환 기반 강화 ▲경청과 토론이 살아있는 시민사회 구현 ▲독서를 통한 미래 준비 등의 내용을 담은 선언문이 발표됐다. 이어 진행된 대형 붓글씨 시연은 독서국가를 향한 파주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장에는 선언의 의미를 되새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고, 독서에 대한 높은 관심과 공감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국회 독서국가 추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