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22 (수)

  • 맑음강릉 22.4℃
  • 맑음서울 19.9℃
  • 구름많음인천 17.8℃
  • 구름많음수원 18.8℃
  • 흐림청주 20.2℃
  • 구름많음대전 19.8℃
  • 대구 18.8℃
  • 전주 17.4℃
  • 울산 18.1℃
  • 흐림창원 17.5℃
  • 광주 12.3℃
  • 부산 17.4℃
  • 여수 15.2℃
  • 제주 12.4℃
  • 맑음양평 20.2℃
  • 맑음천안 20.0℃
  • 흐림경주시 19.6℃
기상청 제공

대구

영진전문대 사회봉사단, 김장 나누기로 '따뜻한 사랑' 전해

27일, 대구 북구 대불노인복지관에서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 사회봉사단이 겨울철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김장김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7일, 대구 북구 대불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이번 봉사활동에는 재학생과 교직원, 특히 외국인 유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이날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대구 북구 산격동과 복현동의 독거노인 100여 가구에 각 5kg씩 전달됐다.

 

봉사에 참여한 김동민(AI융합기계계열, 2년) 학생은 "초겨울 비가 온 후 추운 날씨에 참가를 망설였지만, 내가 만든 김치를 맛있게 드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니 뿌듯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아제르바이잔 출신으로 한국어과정을 밟고 있는 유학생 아이단 씨(21)는 "지난 4월 성보재활원에서 열린 장애인의 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며 "이번 김장 봉사를 통해 한국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영진전문대학교 사회봉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배려 활동뿐만 아니라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도 진행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대학 인근에 있는 금호강의 환경보호 캠페인을 꾸준히 펼치는 것을 비롯해 상·하반기 각각 1회씩 1회용품 줄이기와 분리수거 운동을 펼쳤으며, RCY를 통해 조혈모세포 기증과 헌혈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또한, 노인과 장애인 복지시설, 아동 복지시설에서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사랑과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차보현 사회봉사단장(교수)은 "우리 대학은 1997년 전국 전문대학 최초로 사회봉사단을 창단했으며, 사회봉사를 학점으로 인정하는 제도를 운용하며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봉사의 가치를 심어주는 한편, 높은 취업률이라는 긍정적 효과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영진전문대학교 사회봉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더불어 사는 가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아무도 계획을 모른다" , 백악관의 혼돈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행정부 내 누구도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계획이 무엇인지, 심지어 지금 우리가 무엇을 목표로 하고 있는지조차 모르는 것 같다. 모든 것이 완전히 엉망진창이고, 책임 소재도 완전히 불분명하다." 트럼프 대통령과 가까운 한 백악관 관계자가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익명으로 털어놓은 말이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이슬라마바드 2차 협상마저 불투명하게 흘러가는 21일(현지시간), 세계 최강대국의 전쟁 지휘 체계 내부에서 터져 나온 이 고백은 단순한 불평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것은 하나의 구조적 위기 신호다. 트럼프 대통령은 3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트루스소셜에서 이란에 대한 민간시설 폭격 시한을 다섯 번이나 미루며 즉흥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JD 밴스 부통령의 2차 협상 참석 여부를 두고도 트럼프가 "불참"이라고 밝힌 직후 백악관이 "참석"으로 공식 정정하는 혼선이 빚어졌다. 이란과의 합의가 "매우 가까워졌다"고 했다가 "협상은 불가능"이라고 돌변하는 일도 반복됐다. 최측근 참모들조차 트루스소셜에 쏟아지는 대통령의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이들이 SNS 자제를 조언했지만 소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