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12.0℃
  • 맑음강릉 -6.8℃
  • 맑음서울 -10.0℃
  • 맑음인천 -10.1℃
  • 맑음수원 -9.9℃
  • 맑음청주 -8.7℃
  • 맑음대전 -9.6℃
  • 맑음대구 -5.9℃
  • 맑음전주 -6.9℃
  • 맑음울산 -5.2℃
  • 광주 -5.4℃
  • 맑음부산 -4.4℃
  • 구름조금여수 -4.6℃
  • 비 또는 눈제주 2.4℃
  • 맑음천안 -8.8℃
  • 맑음경주시 -6.0℃
  • 맑음거제 -2.6℃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애터미, 플라스틱 절감 실천…“제로플라스틱 목표로 나아간다”

“플라스틱 20% 절감”…지속가능한 친환경 경영 도약
27개국 블루마린 캠페인…ESG 보고서로 인정받은 성과
DSC ESG 정책포럼, 국내외 기업의 지속가능 사례 공유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애터미가 화장품 용기의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 등 친환경 활동을 기반으로 ESG 경영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

 

“5년 전보다 플라스틱 20% 절감”…지속가능한 친환경 경영 실현
지난 12월 12일 대전 ICC호텔에서 열린 ‘DSC(대전·세종·충남) x ESG 지속가능발전 정책포럼’에서 애터미의 김승기 이사가 자사의 친환경 활동 성과를 발표했다. 김 이사는 “5년 전부터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시작해 현재까지 20% 이상 절감했으며, 궁극적으로 제로플라스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애터미는 이 포럼에서 토론 패널로 참여한 유일한 민간기업으로, ESG 경영의 방향성과 노력을 알렸다.

 

27개국에서 펼치는 친환경 캠페인…지속가능경영 보고서로 성과 인정
애터미는 전 세계 27개국에서 진행하는 ‘블루마린 캠페인’을 통해 화장품 용기와 제품 디자인 전반에 친환경을 도입하고 있다. 2021년에는 CJ대한통운과 함께 친환경 스마트패키징 솔루션을 개발해 230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는 성과를 냈다.

 

또한 지난해 발간한 ESG 보고서를 통해 자사의 친환경, 나눔, 상생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했으며, 이로 인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공신력을 인정받았다.

 

ESG 정책포럼, 지역·글로벌 기업의 지속가능 사례 한눈에
‘DSC x ESG 지속가능발전 정책포럼’은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이 주최하고 충남대학교 ESG 센터가 주관한 행사다.

 

포럼은 정진호 더웰스인베스트먼트 회장의 기조강연으로 시작해 카카오, SK텔레콤, 하나금융그룹, 머크(Merck) 등 국내외 기업들이 참여하여 ESG 경영 사례를 발표했다.

 

애터미는 이 포럼에서 ESG 선도 기업으로서의 실천 사례를 강조하며 지속가능 경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지방 일자리 ‘내발적 전환’ 가속…스마트팜·에너지·디지털 균형발전 시험대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기조가 2026년을 앞두고 ‘산업과 일자리’ 중심으로 재정렬되고 있다. 권역별 성장엔진을 발굴하고, 지역을 특별·우대·일반 등으로 구분해 지원을 차등화하는 방식이 논의되면서, 지역 일자리 정책은 단기 고용 숫자보다 산업 기반을 어떻게 남기느냐로 평가 기준이 이동하고 있다. 지역 고용의 현실은 개선과 정체가 교차한다. 통계 기반 지역 고용 지표는 일부 지역에서 고용률이 오르거나 취업자 수가 늘어난 흐름을 보여주지만, 시·군·구 단위에서의 격차와 수도권 집중 구조 자체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실제로 통계청이 공개한 지역별 고용 관련 조사에서도 지역 유형에 따라 고용률 움직임이 엇갈리며, 거주지와 근무지의 차이가 지역 활동인구 구조를 달리 만든다는 분석이 제시되고 있다. 이 같은 구조 속에서 정책의 초점은 ‘기업 유치’ 단일 해법에서 벗어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중앙정부 주도의 대규모 국책 사업이나 특정 기업 이전만으로는 지역에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을 남기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각 지역이 가진 자원과 산업 맥락을 결합해 스스로 성장 동력을 만드는 내발적 발전 모델이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