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4.06 (일)

  • 맑음동두천 6.5℃
  • 구름조금강릉 11.4℃
  • 구름많음서울 7.6℃
  • 안개인천 5.5℃
  • 흐림수원 6.9℃
  • 구름조금청주 7.0℃
  • 맑음대전 7.1℃
  • 맑음대구 9.2℃
  • 맑음전주 6.6℃
  • 맑음울산 10.4℃
  • 박무광주 5.9℃
  • 맑음부산 10.0℃
  • 맑음여수 8.6℃
  • 맑음제주 8.8℃
  • 맑음천안 7.4℃
  • 맑음경주시 9.8℃
  • 맑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롯데마트, 6년 만에 천호점 신규 오픈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롯데마트(대표 강성현)가 1월 16일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천호점을 개점했다. 이는 2019년 롯데몰 수지점 이후 6년 만의 신규 출점이다.

 

천호점은 지하철 5호선 천호역 인근 강동밀레니얼중흥S클래스 아파트 단지 지하 1층에 위치하며, 영업 면적은 약 4,538㎡(1,374평)이다. 강동구는 대형마트 3곳이 이미 운영 중인 경쟁이 치열한 지역이지만, 반경 2km 이내에 약 17만 세대가 거주하고 최근 재개발 및 재건축 지역의 입주가 시작되어 상권 성장 가능성이 높다.

 

천호점은 그로서리(식료품) 중심의 도심형 매장으로, 전체 매장의 80%를 신선식품과 즉석 조리 식품 등 식료품과 특화 매장으로 구성했다. 비식품 매장은 가성비 높은 자체 브랜드(PB) 상품과 인기 브랜드 상품 위주로 운영하여 쇼핑 효율성을 높였다.

 

매장 입구에는 27m 길이의 '롱 델리 로드'를 설치해 일반 매장보다 약 50% 많은 즉석 조리 식품을 제공하며, 소용량과 가성비를 강조한 '요리하다 월드뷔페' 코너에서는 다양한 세계 요리를 3,000~4,000원대에 판매한다. 또한 샐러드 존을 마련해 30여 가지 이상의 샐러드를 선보인다.

 

가공식품 코너에서는 냉동 간편식 특화 매장 '데일리 밀 솔루션(Daily Meal Solution)'을 통해 다양한 냉동 간편식과 밀키트 상품을 제공하며, 조미식품 코너에서는 세계 각국의 조미료와 소스를 모은 '글로벌 상품존'을 운영한다. '와인&리큐르존'은 와인과 위스키 구색을 확대하고 논알콜 와인존을 신설했다.

 

채소 매장에서는 고객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끝장상품존'을 운영하며, 비식품 매장은 '오늘좋은 숍인숍'을 통해 PB 상품을 중심으로 한 균일가 특화존을 구성했다.

 

강성현 롯데마트·슈퍼 대표이사는 "천호점은 롯데마트의 핵심 경쟁력인 그로서리 전문 콘텐츠를 기반으로 고객 가치를 구현한 차세대 그로서리 전문점의 표준이 되는 매장"이라며 "앞으로도 마트와 슈퍼의 외연 확장을 통해 양적, 질적 성장을 함께 이뤄내는 '넘버원 그로서리 마켓'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청담 한복판에 '와인 실험실'…CMB, 블라인드 테이스팅으로 한국 시장 정조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서울 강남 한복판에 유럽 최고 권위 와인 품평회의 체험공간이 문을 열었다. 감각에 집중한 블라인드 테이스팅과 정찰제 가격이라는 파격 실험으로, 한국 와인 시장의 체질을 바꾸겠다는 포부다. 세계 3대 와인 품평회 ‘CMB’, 서울서 체험형 공간 첫 선 세계 3대 와인 품평회로 꼽히는 ‘콩쿠르 몽디알 드 브뤼셀(Concours Mondial de Bruxelles, CMB)’이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프리미엄 체험 공간을 열었다. ‘CMB 와인 앤 스피리츠 익스피리언스’는 4일 서울 청담동에서 350여 명의 와인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오프닝 행사를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CMB 보두앙 아보(Baudouin Havaux) 회장과 세계 와인양조가 협회(UIOE) 에밀리오 데필리피(Emilio Defilippi) 회장이 방한해 의미를 더했다. 브랜드 가리고 마시는 ‘블라인드 테이스팅’ 도입 CMB 익스피리언스의 핵심은 브랜드와 생산지를 숨긴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이다. 소비자는 와인병을 감싸고 있는 커버를 벗기기 전까지 오로지 맛과 향으로만 품질을 판단한다. 시음 후에는 ‘리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