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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설맞이 행사'로 온기 나눠

2025년 설맞이 전통시장 및 사회복지시설 방문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2025년 설날을 맞이하여 전통시장 활성화 및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22일 전통시장 및 사회복지시설 4개소를 방문했다.

 

이동협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일동은 위문품 구입을 위해 성동시장을 방문하여 시장 내 상가를 이용함으로써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으며, 시장 내 상인들을 대상으로 더 많은 관광객 및 지역민의 전통시장 방문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모았다.

 

이어서, 동방지역아동센터, 귀빈요양원, 안강지역아동센터, 레인보우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4개소를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안정적으로 시설을 운영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설맞이 행사에서 이동협 의장은 "최근 여객기 추락사고와 정치적 혼란으로 인해 전국민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면서,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경주시의회는 흔들리지 않고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할 것이며, 우리 경주시민 모두가 주변 사람들을 서로 보듬고 의지함으로써 뜻깊은 설날을 맞이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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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불신의 시대…가짜뉴스와 책임 회피가 만든 신뢰 붕괴의 구조

SNS기자연합회 김용두 회장 | 언론을 향한 국민의 불신은 더 이상 감정적 반응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오랜 시간 누적된 구조적 실패와 책임 회피, 그리고 정보 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결합해 만들어진 결과다. 여기에 일부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가짜뉴스와 자극적 콘텐츠가 사회적 피로도를 증폭시키며, 신뢰 기반 자체를 흔들고 있다. 언론 불신의 출발점은 ‘사실 보도’와 ‘의제 설정’의 경계가 흐려졌다는 인식에서 비롯된다. 속보 경쟁과 클릭 수 중심의 생존 구조 속에서, 충분한 검증 없이 보도되는 기사와 정정·후속 설명이 부족한 관행은 반복돼 왔다. 정치·경제·사회 이슈에서 사실 전달보다 해석과 프레임이 앞서는 보도가 늘어나면서, 독자는 언론을 정보 제공자가 아닌 이해관계의 행위자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이러한 불신이 특정 진영이나 사안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같은 사안을 두고도 매체마다 전혀 다른 현실을 제시하는 보도 환경 속에서, 독자들은 어느 쪽도 신뢰하지 않거나 자신이 보고 싶은 정보만 선택하는 경향을 강화해 왔다. 이는 언론의 공적 기능 약화로 직결된다. 이 틈을 파고든 것이 1인 미디어와 일부 유튜버 중심의 정보 생산 구조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