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31 (수)

  • 흐림동두천 -3.3℃
  • 맑음강릉 0.5℃
  • 흐림서울 -1.2℃
  • 인천 -1.4℃
  • 구름많음수원 -0.8℃
  • 구름조금청주 -0.9℃
  • 구름조금대전 -2.4℃
  • 맑음대구 0.8℃
  • 맑음전주 -1.9℃
  • 맑음울산 -0.3℃
  • 맑음광주 0.4℃
  • 맑음부산 2.1℃
  • 맑음여수 2.6℃
  • 맑음제주 5.6℃
  • 구름많음천안 -3.4℃
  • 맑음경주시 -2.8℃
  • 맑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세종

최민호 시장, 다음 시대·세대 위한 투표참여 독려

6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공화국 구성원의 가치 되새겨야”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임재현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3일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의 구성원으로서 다음 시대와 세대를 위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2일 시청 여민실에서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6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공화국이 시작된 역사를 통해 투표의 가치를 설명하고 직원들에게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최 시장은 “6월 3일, 사전투표를 하지 못한 분들은 꼭 투표하시길 바란다”며 “투표를 왜 해야 하느냐고 묻는다면 우리나라 헌법 제1조 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왕의 아들이 지도자를 승계하는 세습의 왕정시대를 끝내고 주민들이 뽑은 선출자가 주인이 되는 공화국 체계의 기초를 열었던 프랑스 시민혁명을 소개했다.

 

그는 “인류 역사가 100만 년이라고 볼 때 99만여 년은 왕이 시키는 대로, 원하는 대로 하는 왕정시대였다”며 “그 왕을 백성, 시민이 직접 선출해 왕이 주인이 아니고 선출자가 주인이 되는 그런 나라를 만드는 데 99만 년이 걸린 공화정은 그렇게 소중한 제도”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공화국을 살고 있는 우리는 투표를 통해 공화국의 가치를 되새겨야 한다”며 “다음 시대를 위해 일하고 있는 공무원들은 특히 어떤 사람에게 투표할 것인가 꼭 생각해 봐야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다음 선거와 당선을 위해 정치하는 정치꾼이 아닌, 다음 시대와 세대를 위하는 정치인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공화국의 구성원이라는 그 가치를 소중히 하고 공화국의 구성원으로서 늘 생각해야 하는 건 시대”라며 “그 다음 시대를 연구하고 공부하고 생각해 보는 것, 이것이 우리가 지금 해야 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국가재난관리유공으로 김경임 보람동지역자율방재단장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 세종 1등 청렴인으로 보건환경연구원 서민아 주무관, 중증응급환자생존율향상유공으로 공보관 정웅원 주무관과 금남면 김유라 주무관이 세종시장 표창을 받았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한-중동 AI 실크로드의 서막, AGI와 피지컬 AI가 주도하는 3개년 대전환 전략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대한민국과 중동 국가들 간의 인공지능(AI) 동맹이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에너지-인프라-반도체'를 결합한 초거대 밸류체인으로 진화하고 있다. 최근 아랍에미리트(UAE)와 체결한 205억 달러 규모의 '스타게이트(Stargate)' 프로젝트 참여 확정은 한국이 미국, 중국과 함께 글로벌 AI 3대 강국(G3)으로 도약하기 위한 결정적 분기점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아부다비에 구축되는 5기가와트(GW) 규모의 AI 전용 캠퍼스는 향후 3년 내 범용인공지능(AGI)과 물리적 세계가 결합한 '피지컬 AI'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이러한 동맹의 중심에는 '에너지와 연산 능력의 결합'이라는 영리한 전략이 자리 잡고 있다. 중동의 막대한 자본력과 저렴한 에너지 인프라는 AI 모델 학습에 필수적인 고비용 문제를 해결해주며, 한국은 이에 대응해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및 추론 전용 AI 반도체를 공급하는 구조다. 이는 원전 기술과 AI 인프라를 동시에 수출하는 패키지형 전략으로, 한국형 소형모듈원전(SMR)이 AI 데이터센터의 전력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