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7 (수)

  • 맑음동두천 -1.1℃
  • 구름많음강릉 5.1℃
  • 박무서울 0.5℃
  • 맑음인천 -0.3℃
  • 맑음수원 0.6℃
  • 청주 1.2℃
  • 맑음대전 0.8℃
  • 맑음대구 -0.3℃
  • 구름많음전주 2.4℃
  • 맑음울산 4.7℃
  • 맑음광주 0.5℃
  • 맑음부산 4.8℃
  • 구름조금여수 3.7℃
  • 흐림제주 8.7℃
  • 흐림천안 -2.0℃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2.1℃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인터넷언론인연대 "김민석 청문회, 정치공세 아닌 정책 검증돼야"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대영 기자 | 인터넷언론인연대가 23일 논평을 내고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정치적 낙인과 흠집내기를 멈추고 정책 중심의 검증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김 내정자가 지명된 이후 국민의힘이 가족 신상과 2억원대 재산 신고 등 사생활을 과도하게 문제 삼고 있다"며 "공직자로서의 자질이나 정책 비전 검증은 실종된 채, 청문회가 정치 공세의 장으로 전락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논평에서는 검찰과 일부 언론의 행태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단체는 "고발장이 접수되자 검찰이 이례적으로 빠른 속도로 수사에 착수했고, 일부 언론은 수사 내용을 단독 보도로 여론몰이에 나섰다"며 "정치검찰과 언론의 유착이 반복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후보자가 사적 이익을 위해 권력을 남용한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고, 청렴한 생활이 오히려 드러났다"고 강조하며 "공세가 계속되는 이유는 그가 윤석열·김건희 부부 관련 의혹을 가장 많이 파악하고 있는 인물이라는 정치적 불안감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논평은 "김 내정자는 이재명 정부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정치인으로, 정권 기반을 흔들려는 시도는 중단돼야 한다"며 "청문회는 정치검증이 아닌 정책검증의 장이어야 하며, 이번 청문회를 계기로 인사청문회 제도 개선 논의도 시작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오는 24일 국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민근 안산시장, 새해 민생 속으로 한 걸음…'희망 동행' 출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가 민원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동행은 지난 6일 성포동 소재 경로당과 아파트 방문으로 첫선을 보였으며, 시장이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경로당, 상가 지역 등 주민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민원·제안을 수렴한다. 오는 2월까지 관내 129개 아파트와 71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평일 저녁 시간대 일정도 편성, 퇴근 후 시민들의 목소리도 경청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일정은 ▲새해 인사 및 ‘시 승격 40주년 시정 방향’ 소개 ▲시민과의 자유 대화 ▲현안 민원 청취 및 해결 방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자유 대화에서 나온 의견 가운데 즉시 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관계 부서와 협의하고, 시간이 필요한 중장기 과제에 대해선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해 추진 동력을 얻을 방침이다. 시민 목소리로 여는 병오년 안산시정 앞서 지난 6일 첫 일정으로 진행된 성포동 아파트 주민과의 동행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