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 ‘정치적 이유로 만든법에 의해, 교회에 대해 논란의 소지 주어서는 않된다.’ - 왜? 정치적인 이유로 만든 법이라 하는가? 총회장 선거 때의 감정싸움. - 감정 싸움을 하고 있는 그들은 누구인가? 과연 그렇게 대단한 의인인가? - 들어가 보니, 그들은 욕심 없는 의인인가? 욕심 많은 죄인인가? - 교회 세습? ‘문제인가? 아닌가? 과연 성경적인가? -용어 수정 ’교회승계‘ ‘교회 담임목사 아들이 맡는 것을, 막는 법은 없어져야 할 법’ 교회 세습? 아니 여기가 어디인데 이런 말을.. 아들 승계!!로 가야 될법. 여기가 어느 나라인가? 북한인가? 남한인가? 사실 이 말은 용어 자체부터 문제이다. 교회는 ‘에클레시아’ 하나님이 불러낸 사람들의 모임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이 공동체에 나온 일원도 자발적이요. 아들을 담임목사로 청빙하느냐 않하느냐도 교회 공동체의 몫이다. 아들이 이 공동체를 아들이 승계 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는 아들 목사 000개가 그 공동체의 전체 구성원(공동의회)로 부터 적법한 방법으로 ‘청빙을 받았느냐? 못 받았느냐?’의 문제이지, 아들이 승계 할 수 있느냐? 승계할 수
| 소강석 목사는 “간혹 선거 기간에 여. 야 정치인들이 교회을 방문하게 되는데 이를 보고 비판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그러나 교회는 만민이 와서 예배하고 기도할 수 있는 곳이고, 교회는 예배하는 곳이고, 어느 누구든지 열려 있는 공간에서 예배드리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며, 누구나 예배드리러 교회를 찾는 분들에게는 친절히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을 전해야 한다고 확신한다” -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담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022년 임이년 새해 첫 주일(2일). 지난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새에덴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했다. 여기에 대해 소강석 목사는 교회 목회자로서 오신 분들에게 복음을, 그리고 기독교의 목소리인 ‘차별금지법, 동성애에 관하여 전달하면서 기독교의 입장을 대전 후보에게 전달하면서 “잘 오셨다. 기독교의 목소리를 들어 달라” 그러면서 그는 SNS를 통해 교회는 예배하는 곳이고, 어느 누구든지 열려 있는 공간에서 예배드리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며, 누구나 예배드리러 교회를 찾는 분들에게는 친절히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을 전해야 함을 확신한다 전했다. 새에덴교회는 직전, 예장(합동)총회장과 한교총 회장을 역임한 소강석 목사가 시무하는 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영혼 아포리즘’“그분들의 역사가 전의 역사였습니다” “한국교회를 위한 저의 공적사역 역시 그분들과 함께한 것이었고, 그분들의 역사가 저의 역사이고 저의 역사가 그분들의 역사였습니다. 그 노래가 제 속에 잔영으로 남아 있는 이유도 그 때문일 것입니다”- 한교총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말씀 중에서, 사진 1. ▲‘한국교회 연합과 비젼대회’에서 수상자들과 함께한 소강석 한교총 회장 지난 11월 22일에 소강석 목사는 열린 여의도 63빙딩에서 열린 ‘한국교회 연합과 비전대회’에서 2021 한국교회 공로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을 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한·미 동맹 필요’ 나라 사랑 교회 사랑의 출발이었다. 사진 2. ▲ 소강석 목사(한국교회 총연합 대표회장) 지난해, 소강석 목사(한국교회 총연합 대표회장)는, 11월 22일에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한국교회 연합과 비전대회’에서, 2021 한국교회 공로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을 했다. 시상식을 진행한 이유는 다름 아니라, 사도바울이 감옥에 갇혀있을 때, 서신을 통한 비대면으로 포기하지 않고, 복음을 전한 것처럼, 지금 차별금지법을 비롯해 반기독교 악법을 막고, 교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소강석 목사는 예장 합동총회장으로/한교총, 대표 총회장으로 섬기며, 자신이 속한 예장(합동)교단의 협력을 얻으며, 2021년 한국교회 연합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려왔다. 그동안 두 분의 대표 회장과 공동 연대를 하며, 대표로 나서서 보수 연합기구 통합을 주도한 소강석 목사는 "올해 통합의 뜻을 다 이루지 못해 아쉽다"면서 "2022년에는 새로 취임한 한교총 대표회장(예장 통합 류영모 총회장)이 올해 못다 한 일을 잘 해내도록 기도하자며 새해 인사를 했다. 데일리연합/한국뉴스신문 문화부장 윤진구 '글보'가 쓴 글 - '변화' 한교총, 명예대표회장인 소강석 목사는 올해 못다 한 일을 위해, 새로운 변화속에서 한교총 통합추진위원장으로서, 후임 류영모 대표회장을 협력해 내년에는 반드시 통합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소강석 목사 한국교회총연합 통합추진위원장은 통합을 위한 위원장으로서 이단에 대한 논의에서도 한기총과도 관계 개선을 위한 준비를 해 왔다며, “이단 정죄를 하는 것도 함부로 하면 안 되고, 이단 해제를 하는 것도 함부로 해서는 안 됩니다." 새에덴교회 소강석 담임목사는 통합을 위한 신중한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 이선구 이사장)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공무원도 밥을 먹고, 나도 밥을 먹는데, 노숙인과 홀로되신 어르신은 누가 그분들 식사를 대접해야 하나요?”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이선구 이사장)는 행정기관으로부터 “지금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이니, 사)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가 진행하는 노숙인 급식과 홀로되신 분들을 향한 ’사랑의 빨간 밥차‘ 급식을 멈추라” 는 행정기관으로 부터 를 통보를 받았었다. 그러나 노숙인, 홀로되신 어른들에 식사를 대접하는 일을 중단하라 했지만, 여기에 대해 이사장 이선구 목사는 “공무원도 밥을 먹고, 나도 밥을 먹는데, 그분들은 누가 대접하냐”며 지금까지 한 번도 쉬지 않고, 부평, 서울역 등지에서 노숙인, 홀로되신 분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는 일을 쉬지 않았다.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이선구 이사장)는 직원들에게 “우리가 밥 먹고 사는데 우리가 밥을 먹을 수 있는 동안에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노숙인, 홀로되신 어른들이 식사를 거루지 않으시도록 생명바쳐서 최선을 다해 섬기자"고 했다. ‘대한민국을 빛낸 2021 한국최고 인물대상 시상식’- 이선구 목사 사회봉사 부문 수상. 이사장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대한민국 국회조찬기도회 (회장 김진표 의원 )는 12 월 8일 오후 5 시 2021 국회 성탄트리 점등식 및 송년감사예배를 국회 제 1소회의실에서 국회의원들과 성도들이 코로나 19 방역 조치에 따라 최소인원이 모인 가운데 개최했다 . 12월 8일 오후 5시, 국회의사당 국회의원실 소회의실에서 김영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의 사회로 1부 송년감사예배와 2부 국회 성탄트리 점등식을 진행했다 . 이날 특별기도 순서를 맡은 국민의 힘, 송석준 의원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란 주제로 기도하였고,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은 단상에 올라 ‘대한민국 국회를 위하여 ’ 국민의 힘 서정숙 의원이 나와 기도하였다. 이날 예배를 위해 성경봉독은 국민의 당 최연숙 의원이 맡아 여 야 의원이 한마음으로 중앙여성 찬양대와 국회성가대 찬양과 함께 예배를 드렸다. 이날은 코로나로 인하여 국회의장 박병석의원을 비롯한 국회 조찬기도회 회장 김진표 의원, 부회장 이채익 의원, 김기현 의원, 송기현 의원 송석준의원, 박홍근의원, 최연숙의원 서정숙의원 등 50여명이 참석 하였다. 특히 국회조찬기도회 부회장을 지낸 조배숙 전 의원도 함께 참석해 눈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한교총 소강석 목사, 교회연합을 위한 창구 만들어 조려자, 협력자로서 ‘한국교회 연합 위해서 큰일 해 내었다’ 는 평가이다. 2021년 12월 20일(월) 10시 30분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 대강당에서 사) 한국교회총연합 제5회 정기총회 속회가 열렸다. 지난 번 제5회 정기 총회 미비안건을 처리하고 새로운 임원 구성을 위해서 였다. 이날 소강석 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예배는 장종현 목사의 축도로 마치었다. 이날 소강석 목사는 한교총 대표회장으로서 "우리 교계 지도자들이 비워야 한다. 그리고 그리스도로 채워야 한다. 이제 채웠으면 한국교회를 바로 세워야 한다"며, "교회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우리가 하나로 연합해야 한다. 여기 있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후 회의 시간으로 사)한국교회총연합 제 5회 정기 총회가 한교총 대표회장이며, 예장 합동 직전 총회장인 한교총 의장 소강석 목사의 인도로 진행 되었다. 회원점명 회원 280명 중 127명 참석, 52명 위임, 총 179명으로 성수가 되어 회의 진행 되었다. 보고안건. 결의 안건. 신임회장이 명예회장 추대와 공로패 전달이 있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청주온누리교회(담임 이성용 목사)는 12월 19일 11시 주일 대 예배에 고린도전서 10장 23절-33절 말씀을 가지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란 제목으로 말씀을 나눈다. 고린도교회가 분파로 나누어져 혼란 속에 있을 때 바울이 비대면속에서 서신으로 신앙적인 진보를 가지도록 교훈하듯, 현재 위드코로나 19 팬더믹 시대에 본문 접 맥식, 설교로 청주온누리교회 이성용 목사는, 청주온누리교회 이성용 담임목사 혼란스러운 한국교회 앞에서 들어가는 말(Introduction)부터 본문 설명(What), (Why)영광이란 뜻은 무엇이며, (How)영광을 위해 사는 방법은 무엇인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설교한다. 11시 주일 예배로 드리고 오후 2시 예배에는 크리스마스를 1주일 앞 두고 정영수 장로와 함께 ‘찬양 캐롤, 그리고 기쁜 찬양 집회가 진행한다. 이날 정영수 장로와 함께하는 오후 2시 찬양 예배는 성탄을 앞에 둔 가운데 진행되는 성탄 캐롤송과 기쁜 찬양을 통해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는 기쁜 찬양의 시간이 진행된다. 12월 25일(토) 오전 11시 성탄 예배를 앞두고, 비대면 속에서
영감이 떠올라 시를 쓰고 있는 소강석 목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헨리나우웬 이후 세계적인 영성가, 케리토마스가 말하는 9가지 영성 중 '영성 영감 있는 영성'의 시인 소강석 목사는 『어젯밤 꿈을 꾸었습니다』이후 눈을 감으면 생각나고, 생각나면 써 내려간 시들이 밤이 지나 새벽녘이 되면, 시가 밤하늘의 별처럼 쏟아 내린다. (케리토마스가 말하는 9가지 영성 중 '영성 영감 있는 영성'의 시인 소강석 목사) 소강석 목사는 초창기에 쓴 시들을 묶어서 내놓았다. 바로 첫 시집이 『어젯밤 꿈을 꾸었습니다』이다. 그때 쓴 시들은 거의 처녀작들이고 문학성과 예술성이 조금 부족한 때라 시심과 신앙심이 서로 만나서 썼던 시들이다. 소강석 목사와 이탄 시인의 만남은 미완성을 완성된 시인으로 우뚝 서게 하는 기회가 되었다. 그 당시 영은 출판사를 운영해 오던 이탄 시인이 소강석 목사의 그 당시 원고를 보고, “아직은 덜 다듬어졌고 덜 성숙되었지만, 시심 하나는 깨끗하고 계속 시를 쓰면 끝없이 발전할 것 같다 ”고 보면서 시집을 내 주게 된 것이 문단에서 중요한 시들이 꽃을 피우게 된 것이다. 그 중 대표작이 바로 『어젯밤 꿈을 꾸었습니다』이다. 사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한국교회를 위한 저의 공적사역 역시 그분들과 함께한 것이었고, 그분들의 역사가 저의 역사이고 저의 역사가 그분들의 역사였습니다. 그 노래가 제 속에 잔영으로 남아 있는 이유도 그 때문일 것입니다”- 한교총 대표회장. 소강석목사 말씀중에서, UNC, CFC, USFK 군종실장 김철우 대령이, 이날 감사패 받은 후 감사 인사말 소강석 목사(한국교회 총연합 대표회장)는, 지난 11월 22일에 열린 여의도 63빙딩에서 열린 ‘한국교회 연합과 비전대회’에서 2021 한국교회 공로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을 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한·미 동맹 필요’ 나라사랑 교회사랑에서의 출발이었다. 소강석 목사(한국교회 총연합 대표회장)는, 지난, 11월 22일에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한국교회 연합과 비전대회’에서, 2021 한국교회 공로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을 했다. 시상식을 진행한 이유는 다름 아니라, 사도바울이 감옥에 갇혀있을 때, 서신을 통한 비대면으로 포기하지 않고 복음을 전한 것처럼, 지금 차별금지법을 비롯해 반기독교 악법을 막고, 교회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경쟁하듯 많은 분들이 애를 쓰고 있는 반기독교 세력의 실체
제53회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개회사 모습(중앙) - 국회조찬기도회 회장 김진표 의원 ㆍ 사회모습 (좌편) 제53회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이봉관 회장)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한국뉴스신문(이성용 발행인/대표회장)은 12월 2일 6시 30분ㆍ제53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회장 이봉관)를 참석했다ㆍ이날 기도회는 '공의와 회복'이란 주제로, 교계 원로 림인식 목사ㆍ길자연목사ㆍ김상복목사ㆍ김삼환목사 등이 참석했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스위스그랜드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500명의 교계 인사를 비롯한 정계, 교육계 등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 임기 기간중 마지막으로 드리는 기도회로, 대선 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과 국민의 힘 윤성열 후보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ㆍ 제 53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는 (사)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이봉관회장)가 주관하고, 대한민국 국회조찬기도회(김진표회장)가 『공의와 회복』이란 주제로 주최한 기도회다. (김학중 목사 설교모습) ▲(이날 제53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교계, 학계, 각계 대표 인사들이 참여하였고, 김학중 꿈의교회 담임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청주온누리교회는 전용대목사를 12월 5일 11시 예배 설교자로 초청했다. 전용대 목사, 40주년 콘서트를 2년전 CTS 방송국에서 진행 전용대 목사는 “몇 초간 전주가 나가는데 찬양사역 40년 세월이 주마등처럼 지나감을 보았습니다. 제가 1979년 처음 복음 성가로 활동을 시작할 때는 ‘찬양사역’ ‘복음성가’ 같은 말도 없던 시절이었죠. 찬양 집회에 초청받아 교회에 가면, 한쪽엔 목발을 짚고 다른 쪽엔 카세트테이프를 들고 있는 저를 구걸하는 사람으로 오해하곤 했었습니다."라며 간증했었다. 더불어 찬양사역자 전용대(59) 목사는 ” 그동안 사역을 회고하며 하나님께 감사한다. 복음성가 '주여 이 죄인을' ‘주를 처음 만난 날’ ‘탕자처럼’ ‘똑바로 보고 싶어요’ ‘할 수 있다 하신 이는’으로 찬양 콘서트를 진행했었다. 오는 12월 5일에는 오전 11시, 청주시 흥덕구 가로수로 1144번길 1-10 청주 온누리교회에서 찬양 집회를 갖는다. 전 목사는 77년 학생 신분을 숨기고, 한 기획사 ‘신인가수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며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었다. 그러나 이듬해 ‘성인 소아마비’ 진단을 받았다. “어려서부터 자
여러분을 '메타버스'로 초대합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청주온누리교회 이성용 담임목사는 “여러분! 메타버스를 통해 여러분의 숙원인 '그것'에 대한 퍼즐을 한번 풀어보십시오. '뉴메타버스 이해와 투자 완전정복-현실과 가상이 공존하는 시대' "여러분이 풀 수 없는 퍼즐을 메타버스로 풀어 보십시오. 새로운 가상 현실속에서 새 시대를 만들어 보시지요”. 12월 5일 오후 2시, 청주시 가로수로 1144번길 1-10. 청주온누리교회(이성용 목사 시무)에 오시면 ‘뉴메타버스’ 저자 이용태 교수를 만납니다." 이날 많은 분이 이곳 청주온누리교회를 찾게 되는데 그것은 혹시 메타버스를 통해, 우리 인류의 숙원인 '그것'에 대한 퍼즐을 풀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 때문이다. 현대 사회는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문화로 바뀌면서 가상현실 세계인 '메타버스'가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메타버스는 단순히 코로나 시국으로 인한 사회 문화의 일시적 대안으로서가 아닌, 인류 미래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코로나 19, 팬데믹 시대에, 인간과 너무나 닮은 메타버스, 어쩌면 메타버스를 통해 인류의 숙원인 '그것'에 대한 퍼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제23회 샬롬 나비 학술대회가 ‘MZ세대를 위한 목회 리더쉽을 주제로, 지난 26일 오후 2시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 햇불회관 화평홀에서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는, 개혁주의 이론실천학회,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 대표 김영한 교수가 주최했다. ‘MZ세대를 위한 목회 리더쉽을 주제로, ‘공정사회를 위한 기독교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현 정부가 얼마만한 공정사회를 위한 노력을 해 왔는가를 평가하고, 기독교가 공정사회를 만드는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토론했다. 1부 예배는 이일호 목사(칼빈대학교 교수)의 인도로 시작하였고, 시니어선교한국 대표 최철희 선교사가, ‘한국교회를 위하여, 한 장총 목회자교육원 원감이신 박봉규 목사가, 한국사회를 위하여, 장로회신대학교 박영권 박사가, 대한민국 통일과 세계선교를 위하여, 기도가 있었다. 이어서 정일웅 전)총신대학교 총장이 마가복음 5장 21절-34절 말씀을 중심으로 ‘멈추어 섬을 통한 축복’이란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 다음으로 백석대학교 안성희 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박인혜 교수의 특별찬양. 기독전문대학원 김윤태 원장이 강령제창이 있었고, 웰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대한 예수교 장로회 합동총회 소속인 늘사랑교회는 2002년 설립된 교회로 동아시아 선교와 찬양회복을 통한 예배 회복을 교회의 비전으로 삼고 있는 교회이다. 필리핀 바기오에 선교센터를 건축하여 젊은이들을 훈련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2013년부터 문화 선교적 차원에서 성북구 지역 주민을 위한 음악회를 북서울 꿈의 숲 콘서트홀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 21세기 찬송가가 출간된 지 15년이 지났지만, 21세기 찬송가에 새로 수록된 한국인들의 찬송가와 다양한 국적의 찬송들이 교회에서 불리지 않는 현실을 보며 음원을 제작하여 보급할 계획을 세우게 되었고, 2021년 교회예산에 음원 녹음 비용을 책정하였고, 한국찬송가공회에 저작권료를 지급하고 7개월에 걸쳐 7명의 성악가, 2개의 선교합창단, 늘사랑교회 헤만찬양대와 호산나 어린이 찬양대가 참여하여 140곡 전곡 녹음을 마치게 되었다. 조요한 담임목사(왼쪽)김성식 음악목사 조요한 담임목사는 이 찬송가 음원이 전 세계의 한인교회에 배포되어, 이 찬양을 하나님께 찬양의 제물로 드리므로 예배 중에 회중 찬송 회복이 일어나기를 소원한다고 말씀하였다. 이 음원은 극동방송 DB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