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진행된 Global기부문화공헌대상 시상식에서 대회장으로 나선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하철경 회장이 2부 행사인 Global자랑스런한국인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진행된 Global자랑스런한국인 대상시상식에서 문화부문의 후보자로 올라 한국 문화콘텐츠 발전을 위하여 한국예술문화 관련 분야에서 화합과 융합에 많은 노력이 심사에 반영되어 수상을 하게 되었다. 이날 2시에 진행된 Global기부문화공헌대상 시상식 에서는 대회장으로 나서 Global기부문화공헌대상을 받는 수상자들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격려 하였다. 수상자중에는 연평대전으로 인기를 모우고 있는 영화배우 진구, 한국방송코메디협회 엄용수 회장, 탤런트 심민(심지유)씨 등이 수상하였다.
7월 7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진행된 Global자랑스런한국인 대상시상식은 국제언론인클럽(GJCNEWS 대표 김재수)과 (사)GK희망공동체(대표 허을진), 전국기자협회 (대표 정연호)가 공동주최하고 Global자랑스런세계인조직위와 파워블로그연합신문이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유남규 前국가대표 탁구감독이 Global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하였다. 88년 올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로 탁구 국가대표팀을 이끌기도 하였으며 현재 S-oil 탁구감독으로 후배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7월 7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진행된 Global자랑스런한국인 대상시상식은 국제언론인클럽(GJCNEWS 대표 김재수)과 (사)GK희망공동체(대표 허을진), 전국기자협회 (대표 정연호)가 공동주최하고 Global자랑스런세계인조직위와 파워블로그연합신문이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고필금씨는 (사)한국토속문화진흥회 영남연합회 경남서부본부장으로 한국 전통 방식의 위령제와 기후제등 해마다 한국 토속문화의 맥을 이어 가고 있으며 한국토속문화 계승과 발전을 위하여 많은 노력으로 이번 상을 받게 되었다. Global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시상식은 7월 7일 (화) 국회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4시부터 진행되었으며 수상자로는 백군기(새민련)국회의원/ 이종진(새누리)국회위원/ 조경태(새민련)국회의원/ 박우정 고창군수/ 하철경 (사)한국예총 회장/ 박형수 법무법인영진 대표변호사/ 이후록 법무법인(유)율촌 수석전문위원/ 이정하 법률사무소 대표/ 유남규 S-Oil(전국가대표팀)탁구감독/ 남궁재 (주)한국언론공보사 회장/ 장세희 아시아뉴스통신 대표이사/ 정강환 배재대학교 관광경영대학 학장/ 정권식 통일밥상셰프/ 장동윤 사회복지법인 보아스복지재단이사/ 윤복영 (주)루트엠커퍼레이션 회장/ 허세행
신용평가 및 시스템 트레이딩 전문가 그룹인 한국금융시스템협회(회장 신근영)는 e-commerce 전문 코스닥 상장기업인 ㈜처음앤씨(대표이사 금상연)와 오늘 (2015년 06월 30일) 오전 처음앤씨 대회의실에서 전략적 MOU를 체결하고 처음앤씨가 지난 12년간 축적해온 중소기업 e-commerce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한국형 중소기업 실시간 신용평가 시스템” 구축에 상호 협력 할 것을 합의했다.한국 금융시스템협회의 신근영회장(사진)은 한국 소프트웨어 산업의 1세로서 과거 코스닥 상장기업 소프트랜드의 창업자로서 각종 교육용 소프트웨어를 비롯, ERP, MIS, 보안관제 소프트웨어의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2007년부터 차세대 금융 거래의 기본이 될 알고리즘 소프트웨어(시스템트레이딩)를 개발해 왔으며, 2013년에는 우리나라 시스템트레이딩 전문가들을 규합하여 한국금융시스템협회의 전신인 한국시스템트레이딩 협회를 설립했다.한국금융시스템협회는 현재 기업의 재무정보는 물론 환율, 유가 등 무수히 많은 세계 금융시장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처리하는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 현재 국내는 물론 해외투자에도 적용하여 운영 중이며 이러한 기술을
대구지역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확진 자가 발표되자 확산을 우려해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행사가 취소되고 연기되는 등 비상이 걸리고 있다. (사)한국댄스스포츠연맹에서 주최하는 제7회 회장배 전국프로 ․ 아마 ․ 학생 ․ 생활체육댄스스포츠선수권대회가 6월 28일 개최할 계획 이었으나 일정을 8월16일로 미루는 등 많은 행사가 취소되고 날짜를 연기하고 있다. 행사를 연기한 (사)한국댄스스포츠연맹 박동길회장은 메르스 확진 자가 대구에 발생한 만큼 참가자의 안전을 우선하여 대회 경연장 대관료와 인쇄물 등 행사 준비에 쓰인 비용의 피해가 있지만 날짜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한다. 또한 24일 대구지방보훈청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 32개 광역·기초단체 가운데 30곳이 6·25 전쟁 65주년 행사를 취소하였으며 대구 달서구 한곳만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5일 대구 첫 메르스 확진자로 경북대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는 공무원 K씨에 대한 검사결과 24일 오후 2시 30분 음성으로 결과가 나왔다.
16일 현재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망자 수가 19명 으로 전날보다 4명이 늘어난 가운데 만성호흡기질환 등 기저질환이 없는 40대 환자가 사망 하였다.16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가 발표한 감염 확진자 가운데 38번 환자(49), 98번 환자(58), 123번 환자(65) 4명이 사망해 전체 사망자수는 1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19명 중 기저질환이 있던 환자는 15명으로 밝혔으며 4명은 별다른 기저질환이 없는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금까지 퇴원자는 17명으로 남성이 11명 여성이 6명이다. 현재 확진자 수는 154명으로 집계됐으며 병원을 내원했다 감염된 환자수가 71명, 환자 병문안 등으로 감염된 경우가 57명, 의료진 병원 관계자가 26명 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이날 추가 확진된 4명의 환자 가운데 3명은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사례이며, 이날 추가된 151번, 152번, 154번 확진자는 5월27~28일 중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하고 해당 기간 이 병원 응급실에 체류한 14번 환자로부터 3차 감염됐다고 설명했다. 이들의 메르스 감염일인 지난달 27~28일부터 확진일인 이달 15일까지는 18~
김재수기자]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도청과 도촬의 마수에 걸려들고 있다. 도청과 도둑촬영 개인의 사생활부터 기업의 비밀까지 위협을 받으며 많은 사람들로 부터 민간조사최고위과정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기대학교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원장 강길환) 민간조사최고위과정은 지난 6월 6일 진행된 강좌를 통하여 도·감청 전문기업 ‘주식회사 에이스 시큐리티’ 대표와 한국범죄방지중앙협회 경남지역회장인 윤상근 박사가 도·감청의 폐해로부터‘어떻게 피해를 방지하며 손실을 예방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윤상근 박사는 경기대 민간조사최고위과정(APPI) 외래교수로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도청탐지 장비와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되고 있다. APPI과정의 수강자 김모(남42세)씨는 “평소에 도청과 관련하여 불안하고 염려했던 부분들을 이번 강의를 통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민간조사전문가(탐정)라면 반드시 도청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무단전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 김재수기자 노무법인정보소개] 노무사 시장 위기론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노무법인의 주요 업무 영역인 산재보상, 체당금 등이 제도 변화에 따라 축소되고, 노사관계 침체기가 지속돼 왔기 때문. 또 최근 로스쿨 졸업생의 배출로 이들과의 경쟁도 불가피해졌다. 무엇보다 공인노무사 응시생이 해마다 늘어나는 등 공인노무사가 전문자격사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음에도, 개업 노무사의 자생력은 갈수록 취약해지고 있다. 한 마디로 신입 노무사로서 수습을 받을 법인도 여의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런 가운데 기업은 노무법인에 보다 수준 높은 인사노무관리 서비스를 요구하고 있다. 단순히 법률 전문가가 아닌, 경영 전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를 요구하고 있는 것. 즉 문제 해결의 단계에서 수준 높은 솔루션을 제시하지 못하면 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든 구조로 급속히 이행되고 있다. 노무사 스스로 끊임없이 전문가로서 업그레이드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절박한 상황이다. 이런 위협적인 환경 속에서 발상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는 노무법인이 있어 업계의 이목(耳目)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4월, 우리노무법인은 법률·HR 역량과 IT 기술을 접목해 이른바『HANB
천지일보가 광복·분단 70주년과 함께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미국 종군기자가 본 한국전쟁 6.25사진 전국순회전시를 8일과 9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층 중앙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국가보훈처, 문화유산국민신탁, 국제언론인연합회, 한국방위산업학회가 후원하며, 동아오츠카, 서울부민병원, 배설(배델)선생기념사업회, 학부모총연합회, 이봉창의사생가복원추진위원회가 협찬했다. 전시는 인천시, 경기 김포시, 광명시, 서울시에서 순회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바로 직전에는 육군 제17보병사단에서 군인정신 함양과 군 기강 확립에 기여하기 위해 전시를 개최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전시를 통해 공개되는 100여점의 사진들은 6·25 한국전쟁 당시 종군기자로 참전해 3년간 전쟁현장을 직접 담은 미국 종군기자들이 촬영한 생생한 기록물이다. 공개되는 100여점의 사진들은 기록사진연구가인 정성길(계명대 동산의료원) 명예관장이 미국 종군기자들의 후손을 통해 입수한 귀중한 사진들이다. 정 관장에 따르면 당시 미국 종군기자들은 1950년 9월 17일 인천 월미도로 한국을 상륙한 뒤 평택과 오산에서 미국 제2기갑사단과 미7보병사단
광복 70주년을 맞아 전·현직 기자들이 고증한 격동의 실록 광복 70년사가 발간됐다. 신문·방송 등 언론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중견 언론인들의 모임인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하 한신방)이 올해 광복 70년을 맞아 격동의 실록‘광복 70년사’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한신방에 따르면 지난 1945년 광복을 시작으로 신창조 경제를 내세운 박근혜 정부의 출범과 현재까지의 사건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유장한 대한민국의 현대사 70년을 하나의 책으로 엮어 역사의식을 고취시키고 새로운 시대로의 전진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된다. 격동의 실록‘광복 70년사’는 기자의 눈으로 광복 70년의 역사를 국내·국외·북한 소식으로 분류해 체계적으로 정리했으며 전·현직 기자들의 생생한 고증을 통해 아시아경영전략연구원의 사무총장인 조윤희 씨의 집필로 완성됐다. 한편,한신방은 국내외 매스컴 분야에 관한 학술연구로 국가사회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매년 ‘한국언론대상’ 시상을 통해 언론문화 창달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정치·경제·사회·
박세미 배우/모델 2015 자랑스런대한민국시민대상 수상 배우/모델 박세미가 지난 22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2015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 시상식에서 CF모델시민부문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속 배우/모델 박세미는 시상식에서의 사진을 보여주고있다 ‘2015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과학, 스포츠, 외교, 일반기업, 공직부문 등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자를 찾아 표창하는 시상제도로 ‘2015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연합협의회 등이 주관해 각 부문별 수상자를 결정했다. 배우/모델 박세미는 지금 제가 딛은 이 발자국이 저에게는 너무나 큰 영광입니다. 이번에 받은 상을 계기로 더 열심히 하는 배우/모델 박세미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세미는 뮤지컬 [사랑을 이루어드립니다] 주인공을 비롯하여 R 의류브랜드 메인모델로써 활동하며, 단편영화 스타화보 등에 몸매 종결자로써 한국 최고의 모델로써 방송 탤런트 연기자로 '저 하늘의 슬픔이' 한명구 감독의 영화 '엄마
인천계양구, 계양산 친환경 '목공예 곤충 특별기획전' 2015년 계양정명(定名) 800년 기념하여 계양산의 사라진 곤충과 서식하는 곤충들의 소중함과 산림생태의 중요성이 우리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 등을 깨닫게 하고 곤충 실물보다 100배 이상 크게 만든 목공예 곤충들의 관찰을 통하여 숲의 소중함과 자연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학습의 장으로 마련하고자 오는 5월 28일부터 6월 3일까지 계양구청 1층 계양아트갤러리에서 계양산 친환경 '목공예 곤충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되는 곤충들을 살펴보면 2.5M 왕사마귀 1점, 1.8M 왕사마귀 4점과, 1.2M크기의 길앞잡이, 땅강아지, 반딧불이, 물장군, 사슴벌레, 쇠똥구리, 장수풍뎅이, 물자라, 장수하늘소 등 12종이 전시된다. 전시장에서 직접 관람하면 크기에 놀라고 곤충들의 실물과 똑같은 정교함에 감탄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흔히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아니기 때문에 아이들 키우는 가정에서는 주말에 시간을 내어 관람하면 즐거운 추억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조평규(曺坪圭) 중국 옌다그룹(中国燕达集团) 수석 부회장이 연일 특강을 가지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5월 18일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사)창조한국이 진행하는 한국창조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중국은 우리의 내수시장이다” 라는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한국인으로서 중국의 대기업 수석 부회장에 오르기 까지 많은 어려움과 고비가 있었음을 토로하며 중국을 보는 시각부터 변화 할 때 중국은 우리의 큰 내수 시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강조한 부분을 살펴보면 중국어를 배워라, 꽌시(關系)문화를 이해하라,사업적인 비즈니스 접근 보다는 친구(朋友)로 접근해라, 등 평소 중국 경험을 토대로 강연을 이어갔다. 조평규 수석부회장은 중국의 변화에 대처해야 경쟁력이 있으며 한중 FTA 타결되어 발효 되면 우리의 내수시장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조평규 옌다그룹 수석 부회장은 중국에 병원과 실버타운 사업과 한국형 신도시 서울타운 프로젝트를 진행 하며 글로벌 리더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중국을 뒤흔든 한국인의 상술, 중국에 가서 네 꿈을 펼쳐라, 중국은 우리의 내수
제 34회 세종문화상 시상식이 14일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렸다. 수상자로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알렉상드르 기유모즈(Alexandre GUILLEMOZ) 프랑스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 교수, 박갑수 서울대 명예교수, (사)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손석우 이사장)가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세종문화상은 세종대왕의 위업을 기리고 창조정신을 계승하고자 1982년에 제정된 상으로서, 사회 각 분야에서 ‘문화융성’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선별 심사하여 시상하는 대통령 표창이다. (사)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손석우 이사장은 약 15년간 국내와 세계 58개국에 100만권 이상의 책을 선별 하여 무료로 전달하는 사업을 펼쳐왔었다. 책을 수거하여 보관, 분류 운송등 모든 작업을 (사)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참여와 봉사로 그간 책보내기운동을 펼친것이 공적으로 인정되었으며 손석우 이사장은 수상소감에 그동안 도와준 후원 기관과 단체, 그리고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오늘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됐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책을 재외동포와 소외된 이웃에게 보내라는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5월14일 오전 부산 서면 유원오피스텔 터존뷔페 에서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통일천사)의 부산 출범식은 부산본부 창립 준비위원장 김대수. 이진우. 최정헌씨가 맡아 창립출범식을 가졌다. 오늘 부산 출범식에는 시민단체 대표자 80여명의 참석 하였으며 前 김석조 부산시 의회 의장의 축사와 서용교 국회의원이 출범식에 참석 하여 축하와 격려를 하였다. 이에 통일천사 상임대표 서인택 회장은 본 단체 2015년 사업보고 및 사업소개 등을 설명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통일천사)은 앞으로 전국에 지역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한다.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통일천사) 모임의 설립취지는 다가오는 통일시대를 범국민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생활문화형 통일운동’의 일환으로 이념과 체제의 장벽을 극복하고 공존할 수 있는 준비를 하자는 취지에서 전국 단체로 확산하여 나갈 것이라고 한다. 통일천사는 생활 속에서 통일을 준비하자는 취지로 지난 3년여 동안 통일실천 축제한마당 개최와 천원의 기적(대북 인도적 지원)이라는 기부문화 확산사업과 통일 기부 서약 캠페인, 안보교육으로 DMZ 탐방 등을 진행한바 있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