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17일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여성독립운동가 김향화를 다룬 다국어 영상을 국내외에 공개했다. 서 교수는 14분 분량의 “시대의 장벽을 넘어 독립을 외치다, 기생 김향화” 영상을 기획했고, 송혜교가 제작을 후원했다. 영상 주요 내용에는 김향화와 30여 명의 기생들이 화성행궁 자혜의원 앞에서 태극기를 들고 만세를 외친 장면, 이후 경찰서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독립의지를 전한 사실 등이 담겼다. 이러한 항거는 전국 각지로 확산된 ‘기생 만세운동’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서 교수는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재조명하고 국내외에 널리 소개하고자 지금까지 정정화, 윤희순, 김마리아, 박차정에 이어 다섯 번째 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한국어와 영어 내레이션을 각각 담아 국내외 시청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유튜브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해외 한인 커뮤니티에도 공유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서경덕와 송혜교는 지난 14년간 전 세계 곳곳에 남아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 한글 간판, 독립운동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지난 4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울릉도·독도를 놓고 일본의 마루야마 다쓰야 시마네현(島根県) 지사가 한국을 향해 “다케시마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일본 정부의 단호한 대응을 촉구해 논란을 일으켰다. 또한 그는 일본 정부가 각의(국무회의)를 통해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하고, 조기에 행사를 주최해야 한다고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시마네현 지사에게 항의 서한을 보냈다고 밝히며, "이번 일은 마루야마 지사가 독도에 관한 역사적 지식이 전혀 없다는 것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독도의 역사에 관한 한 가지 기본적인 상식을 알려 주겠다"며 일본의 '태정관지령(太政官指令)'을 소개했다. 서 교수는 1877년 3월 태정관이 내무성에 전달한 공식 문서인 태정관지령에 일본 정부 스스로가 당시 ‘울릉도와 독도(일본 내부 문서에서는 다케시마 외 일도)’는 일본 영토가 아니라고 판단했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태정관지령의 핵심 문언은 다음과 같다. “품의한 다케시마 외 일도의 건은 본방(本邦=일본)과는 관계없음을 명심할 것.” 이 문서는 당시 일본 내무성이 울릉도(다케시마) 및 독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산하 이천쌀(하남)휴게소는 이천경찰서로부터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을 획득하여 인증패를 부착하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은 경찰청이 주관하고 각 관할 경찰서가 평가하는 방식으로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에서 발생할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관리 운영 체계, 감시성, 범죄예방 시설물 설치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체크 리스트의 80% 이상을 충족한 시설에 대해 우수시설 인증을 부여한다. 인증은 2년간 유효하며, 이후 재진단을 통해 갱신된다. 이에 이천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주관으로 이번 인증이 실시되었으며, 총 4개 분야 17개 항목에 대한 점검을 거쳐 이천쌀(하남)휴게소에 인증패가 수여되었다. 이천쌀(하남)휴게소 김달용 소장은 “안전한 고속도로 환경을 만들기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고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휴게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CEN 재단은 국내 가상자산사업자(VASP) 인증 거래소인 빗크몬(BITCMON)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글로벌 거래 플랫폼 ‘RECEN NFT’ 및 플랫폼 거버넌스 토큰 ‘RECEN’의 준법 운영과 거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플랫폼 및 토큰의 컴플라이언스 체계 고도화 ▲투명한 거래·정산 인프라 연계 ▲RE100 이행 기업을 위한 효율적 REC 구매·거래 환경 조성 등 세 가지 핵심 과제에 협력하기로 했다. 빗크몬은 지난 4월 금융당국으로부터 VASP 라이선스 갱신을 완료했으며, 최근 3년 연속 자금세탁방지(AML)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스위스 소재 글로벌 거래소이자 암호화폐 유동성 공급사인 달리테크놀로지스(Dali Technologies)**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안정적인 유동성 공급 기반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RECEN 재단은 RE100 달성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기업들을 위해 각국에서 발행되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를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RECEN NFT’에서 국경 없이 거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배은경 기자 | 경상북도가 주관하고 경북개발공사가 추진하는 ‘경북 모듈러주택 견본단지’가 지난 14일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호민지 서편에서 공식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모듈러주택 공급 확대’ 및 ‘공공주택 정책 혁신’ 국정과제에 부응하여 조성된 국내 최초 모듈러 견본주택 단지로, 경상북도의 재난주거 복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 사업에 공식 선정된 10개 모듈러주택 건설업체 중 ㈜이룸(한국자재산업)은 경량목구조와 ALC블록의 주택공법을 적용한 자사 모듈러주택을 선보이며 친환경성과 시공 효율성, 고품질 주거성능을 동시에 구현하여 가장 많은 관람객에 몰려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장에서 일반 관람객은 물론 건설업계 관계자와 경북도 내 시·군청 공무원들로부터도 높은 관심과 호평을 받고 있다. 이룸은 단순한 전시 수준을 넘어, ‘개인 맞춤형 주거컨설팅 서비스’를 현장에서 운영 중이다. 이 서비스는 고객 소유 토지의 ▲지목 및 도로 사용 가능 여부 ▲상·하수도 인입 ▲정화조 설치 ▲예산 범위 내 건축비 산출 ▲자체 건축사 연계 인허가 절차 지원 ▲토지 미보유 고객 대상 부지 탐색
부산 해운대구갑에서 당선된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22대 국회 본회의 출석률 약 85.53%를 기록했으며 상임위원회 활동 또한 일정 수준을 유지했다.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으로서 대표발의 법안 17건을 개진한 점도 확인됐다. 이러한 수치는 외형상 성실한 국회의원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러나 내부적으로는 문제 인식 → 정책 설계 → 실행이라는 상식적 정치 프로세스에서는 갭이 존재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예컨대 주 의원은 최근 “권력자의 축의금은 사실상 저금통 역할을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 자녀 결혼식 축의금 내역 공개를 촉구했다. 이 발언은 주목을 끌었지만 이후 “어떤 법·제도를 어떻게 바꾸겠다”는 로드맵은 언론 분석상 뚜렷히 드러나지 않았다. 또 다른 최근 발언으로, 주 의원은 “살인적 일정과 과로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직원 3명이 쓰러졌다”며 최민희 위원장의 책임을 직격했다. 이러한 발언은 문제 제기로서 상당히 즉각적이었지만 역시 제도 개선이나 실행 방안 제시는 부족했다는 평가가 뒤따른다. 이처럼 주 의원의 정치행보는 ‘발언 중심·공방 중심’으로 비치며, 유권자가 기대하는 ‘정책 설계 → 실행 → 국민 체감’의 흐름과는 일정 거리를 두고 있다. 물론 형식적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2025 제8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시상식이 오는 10월 2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 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SCF CHANNEL KOREA와 장애인문화신문이 공동 주최하며, 아리랑글로벌경제문화재단,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성공리 마을 등이 후원하고 JBANK, SKX허황후가 협찬사로 참여한다.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은 정치·경제·자치행정·문화예술·체육 등 각 분야에서 국가 발전과 사회 통합에 기여한 인물의 공적을 기리는 상으로, 올해로 8회를 맞이했다. 조직위원회는 매년 공정성과 전문성에 기반한 심사를 통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인물을 선정해 왔다. 올해 본상 부문은 ▲국가발전공헌대상 ▲의정발전공헌대상 ▲의료발전공헌대상 ▲세계평화봉사공헌대상 ▲범죄예방공헌대상 ▲교육발전공헌대상 ▲금융플랫폼발전공헌대상 ▲문화발전공헌대상 ▲사회발전공헌대상 ▲한류문화발전공헌대상 ▲문화예술발전공헌대상 ▲한국음식문화발전공헌대상 ▲AI블록체인공헌대상 등 총 13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특별상으로는 ▲한국문화발전부문 ▲한국사회복지발전부문 ▲한국경제발전부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대한민국 전라도의 장인 정신과 현대적 감각이 결합된 프리미엄 김치 브랜드 담그소가 오는 10월 20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담그소(DAMGUSO, 대표 최수연)는 ‘1000명 한정 구독 김치’라는 파격적인 콘셉트로 국내 시장에 진출한다. 담그소는 대량생산 김치로는 절대 구현할 수 없는 정직한 맛과 신선함을 위해 매일 새벽, 전라도 김치 장인이 직접 담그고 만들어 당일에 바로 발송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 1,000명만 허락된 명품 김치 맛 담그소의 가장 큰 특징은 ‘1000명 한정’ 구독 모델이다. “김치도 명품이 될 수 있다”는 창립 철학 아래, 무한 판매가 아닌 관리 가능한 범위의 소수 고객에게만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원칙을 고집하고 있다. 계절별 제철 재료와 비법 양념을 현대적으로 표준화해 맛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도, 장인의 손맛은 고스란히 살아있다. 최수연 대표는 “대량 생산 김치가 제공할 수 없는 선택받은 소수만의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담그소의 핵심”이라며, “갓 담근 김치를 집까지 그대로 전달해 드릴 수 있는 품질과 신뢰, 그리고 스토리를 브랜드 자산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경북경찰청은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10월 29일 00:00 ~ 11월1일 14:00, 경주시 보문단지 등 주요 도로 구간에 행사차량 외 일반차량 통제를 위한 자동차 통행제한 고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주TG ~ 배반네거리 ~ 구황교네거리 ~ 보문교삼거리 ~ 보문단지로 연결되는 서라벌대로·산업로·경감로·보문로 등 행사에 이용될 주요 도로구간은 참가국 정상 차량 이동 등 행사차량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일반차량의 통행이 제한된다. 특히 포항방면(북경주IC~용강네거리), 울산방면(남경주IC~배반네거리), (내남교차로~나정교사거리) 등 경주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주요 도로의 경우 2.5t 이상 화물차량과 건설기계(덤프트럭, 도로보수트럭 등) 등 총 중량 10t 이상 특수차량의 통행이 전면 금지되므로 운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아울러 나정교사거리, 배반네거리, 구황교네거리, 보문삼거리 등 주요 교차로 및 단일로 총 222개소에 배치된 교통경찰이 수시로 차량 통제 또는 우회조치 등을 통해 교통혼잡을 방지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경북경찰 관계자는 "APEC 행사 기간 보문단지 일원과 경주TG~구황교네거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경북도의회 '경상북도 기후위기 대응 교육 연구회'(대표 박용선 의원)는 지난 10월 2일 오전 10시20분, 도의회 회의실에서 '경북형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 교육 모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는 지난 7월부터 시작되어, 경북의 기후위기 현실에 대응할 수 있는 환경교육 모형을 마련하고 환경교육 콘텐츠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발굴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박용선 대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연구는 경북의 기후위기와 환경교육 활성화 조례 등을 면밀히 분석하면서 환경교육의 실효적 추진 방안을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환경교육 모형 연구에 적극 대응하여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연구 책임을 맡은 박상연 소장(스노우볼)은 최종보고에서 환경교육의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제도적 운영 및 관리체계 개선 방안 ▲경상북도 조례 방향성 제안 ▲한정된 시수 보완을 위한 통합형 교육 모형 등을 제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경북이 앞으로 추진해야 할 환경교육 콘텐츠의 방향성을 정립하고, 도민과 전문가가 의견을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로 평가됐다. 경북도의회는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9월 28일 오전 10시 경북 신도청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당 지도부와 경북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경북도당 당원대회에서 차기 도당위원장에 임미애 국회의원을 선출했다. 이번 경북도당위원장 선거에는 중앙당 조강특위 심사를 통과한 기호1번 정용채(현 경북시민연대 상임대표)후보, 기호2번 이정훈(현 사단법인 기본사회 경북본부 상임대표)후보, 기호3번 임미애(현 국회의원(비례대표))후보 등 모두 3명이 출마했다. 경북도당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9월 26일, 27일 양일간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날 전국대의원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기호3번 임미애 후보가 권리당원 72.33%, 대의원 54.88%를 얻어 최종 득표율 68.84%로 더불어민주당 차기 경북도당위원장에 선출되었다. 신임 임미애 경북도당위원장은 수락연설을 통해 "경북을 숙주 삼아 기생하고 있는 반민주적 내란정당과의 대결에 분투하고 있는 경북의 민주당원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는 주인"이라며 "최우선 과제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승리 함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견인하는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경북
데일리연합 (SNSJTV) 조성윤 기자 | 국내 연구진이 인공지능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한계를 뛰어넘는 차세대 인공지능 아키텍처 'SCL(Structured Cognitive Loop, 구조화된 인지 루프)'을 개발하고 이를 구현한 플랫폼 '챗 원더(Chat Wonder)'를 9월 2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전격 공개했다. ㈜바월드가 주최한 이번 발표회는 학계와 산업계는 물론, 언론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한국 AI 기술의 도약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인사말을 전한 최완 바월드 대표는 "SCL은 인류의 미래와 사회적 가치를 바꾸는 전환점이며, 거대 언어모델의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인지 구조로 사회적 가치 창출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발표한 김명호 재능대학교 교수(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최고기술임원)는 "AI의 미래는 규모가 아니라 구조에서 온다는 철학 아래 SCL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SCL은 기존 인공지능이 겪던 '환각 오류(hallucination)'와 '기억 불안정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된 다층적 인지 시스템이다. 판단, 기억, 실행, 제어, 메타프롬프트로 구성된 이 시스템은 동일 조건에서 일관된 결과
▲경북도청 신도시 2단계 호민지 서편에 공사중인 한국자재산업 모듈러주택 내부 공사 현장 데일리연합 (SNSJTV) 배은경 기자 | 경상북도가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모듈러주택 공급사업에 착수했다. 경상북도는 도청신도시 2단계 호민지 서편에 국내 최초의 모듈러 견본주택 단지를 조성중이며, 오는 2025년 10월 1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가 최근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과 맞물려 추진되는 것으로, 신속한 착공 중심의 주택공급 정책을 재난 복구 현장에 적용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경북도 견본주택 단지는 도민들에게 모듈러 주택의 장점과 미래주거 형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 이번 주택단지 사업에는 10개 전문업체가 참여하는데, 한국자재산업㈜(대표 김홍일)이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자재산업은 2011년 창업 이후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고, 교량용 신축이음장치 개발과 이동형 모듈러주택 브랜드 ‘큐브홈’ 생산을 통해 건설·주거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다. 이번에 생산하는 고정형 모듈러 주택 브랜드는 ‘이룸’이다. 한국자재산업은 이번 모듈러주택 공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에어비앤비가 지난 8월 19일 국내 숙소 영업신고 의무화 전면 이행을 발표한 데 이어, 한국 사회에서의 신뢰를 얻기 위한 노력과 기여 그리고 대한민국 국익에 도움이 되는 제도 개선 방향을 담은 '소책자'를 발간했다고 전했다. 소책자는 ‘대한민국을 위한 약속’, ‘대한민국을 위한 기여’, ‘대한민국을 위한 제언’ 세 가지 테마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뉴욕시 단기임대 규제 사례와 유럽 내 오버투어리즘의 원인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부언으로 다루며, 에어비앤비와 관련된 국내외 이슈를 폭넓게 조명한다. ■ ‘대한민국을 위한 약속’ 먼저 ‘대한민국을 위한 약속’에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미신고 숙소 퇴출 정책의 마지막 단계로 모든 국내 숙소를 대상으로 영업신고 의무화를 전면 시행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국내법상 플랫폼에 부과된 의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에어비앤비가 자발적으로 이 같은 결정을 내린 배경과 올바른 공유숙박 문화 정착을 위해 기울여온 노력도 상세히 설명했다. 에어비앤비는 2024년 7월 국내 숙소 영업신고 의무화 정책을 처음 발표한 이후 같은 해 10월 신규 숙소에 적용을 시작했다. 이어 올 8월에는 2025년 1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대영 기자 | 8월 8일 섬의 날을 맞아 인천시가 도서 지역 활성화를 위해 교통·의료·정주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섬은 해양 자원과 안보 측면에서 중요한 가치가 있지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소멸 위기를 겪고 있다. 한국섬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섬은 3391개, 인천이 보유한 섬은 193개다. 유인섬 인구는 2016년 약 86만 명에서 지난해 81만 명으로 줄었다. 특히 백령도, 대청도 등 서해5도는 북한과 맞닿아 안보적 중요성이 크다. 인천시가 바다패스를 도입해 인천시민이 시내버스 요금(1500원)으로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타 시도민은 기존 대비 70% 운임 지원을 받아 30%만 부담하면 된다. 시에 따르면 시행 이후 관광객이 늘었고, 이에 맞춰 물 공급 시설 확충도 진행 중이다. 6월에는 도서 지역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건강옹진호를 취항시켰다. 이 선박에는 내과, 치과, 한의과, 물리치료실과 골밀도 검사 장비가 갖춰져 있다. 인천시는 서해5도 지원 특별법에 따라 ▲정주생활지원금 월 20만 원 인상 ▲노후주택 개량 확대 ▲백령항로 대형 여객선 도입을 추진 중이다. 행정안전부와 함께 제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