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안난호 기자 | 김제시가 선도적으로 추진중인 청년맞춤형 1억원 상당의 지원 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출생아수 감소, 청년층 이동, 초고령화 현상 심화로 인구 3대 리스크에 직면한 김제시는 급기야 지역 소멸위기 경고등이 켜진 가운데 지난 10월 18일 행정안전부에서 고시한 89개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되었다. 이러한 지역적 인구 위기를 타개하고자 민선 7기 이후 청년이 돌아오는 김제, 청년이 살기좋은 김제를 모토로 인구 해법을 ‘청년’에서 찾고 일자리와 주거, 결혼과 출산, 양육까지 청년가구당 최대 1억 1,800만원의 경제적 혜택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전국 최고의 체감형 정책을 펼쳐 왔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무주택 청년(만18~39세) 부부가 관내 기업에서 근무하며 자녀 3명을 낳고 10년 이상 거주한다고 가정했을 때 결혼축하금 1,000만원, 취업청년정착수당 1,800만원, 출산장려금 3,600만원(첫째 800, 둘째 1,300, 셋째 1,500) 다자녀양육수당 600만원 청년주택수당 1,200만원, 청년창업 3,600만원 등으로 총 1억 2천여만원에 달하는 큰 액수다. 청년형 정책 시행 3년차를 맞은 현재 긍정적인 변화 시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북중학교 학생들의 작품이 지난 14일 순창 옥천골미술관에서 오프닝 행사를 갖고 이달 26일까지 전시된다. 전시된 작품은 순창북중학교 99명의 학생들이 만든 ‘디카시’작품이 전시됐고, ‘디카시’는 디지털카메라로 자연이나 사물에서 시적 형상을 포착하여 찍은 영상과 함께 문자로 표현한 시를 말한다.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학 장르로, 언어 예술이라는 기존 시의 범주를 확장하여 영상과 문자를 하나의 텍스트로 결합한 멀티 언어 예술이다. 전시회 첫날인 이날 오프닝 행사로 테너 김영준 성악가와 하랑앙상블이 참여하여 전시회 분위기를 한층 고풍스럽게 만들었고, 작가로 참여한 순창북중학교 학생의 학부모들이 방문해 이번 전시회를 축하해줬다. 이번 전시회는 순창북중학교 1학년과 2학년 학생들이 각각 자유학기제 주제학습과 국어 수행평가의 일환으로 참여했고, 학생을 지도한 순창북중학교 교사들은 “‘디카시’라는 새로운 작품 과제에 몰두한 학생들을 보며, 남들이 보라는 것만 보고 남들이 그리라는 것만 그리던 학생들이 이번 창작활동에 사물을 유심히 관찰하는 습관이 생겼다”고 밝혔으며, 또한 “그동안 그냥 지나쳤던 사물에 대해서도 가만히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최근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을 위한 실내체육관 내 재활운동교실을 마무리했다. 재활운동교실은 재가 장애인의 건강상태 개선과 자가 건강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매주 월ㆍ수ㆍ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118회를 진행해 1,564명이 이용했다. 순창군보건의료원은 지역 내 등록 장애인과 의료기관에서 조기 퇴원한 예비 장애인이 보건소 재활사업 관리대상자로 등록하면 기능평가 및 삶의 질 평가를 통해 건강상태 및 재활요구도를 파악했다. 각 개인별 특성에 따라 재활기구를 이용하여 개인별 맞춤형 재활운동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동작 수행능력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재활의지 강화를 위해 운영해 왔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의존도가 높고 후천성 장애의 특성상 사회참여 활동에 소극적인 측면이 강한 중증 장애인들의 신체적 재활뿐만 아니라 정서적ㆍ사회적 부분의 재활에도 관심을 가지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 연계를 통해 재활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들은 “올 한해 원예요법, 아로마요법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심리적, 정서적 안정감을 줄 뿐만 아니라 재활촉진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참여하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 복흥면에 소재한 (영)하마마을(대표 양양임)이 지난 14일 순창군청을 방문하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강정세트 50박스(135만원상당)를 기탁했다. (영)하마마을은 강정․한과 등을 생산 판매하여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한 마을기업으로 지난 9월에도 수제한과세트 40박스를 기부하여 사회적 환원을 실천한 기업이다 이날 양양임 대표는 “추운 연말 소외되어있는 주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사회적가치를 실천해 나가는 마을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전달 받은 강정세트는 관내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독거노인 등 관내 저소득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 임실순창지사(지사장 박민철)가 지난 15일 겨울을 맞이하여 순창군청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임실순창지사는 사회적 소외계층 장애인거주시설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00만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박민철 지사장은 “연말연시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남섭 순창부군수는 “이날 전달된 성금은 관내 불우이웃에게 잘 쓰여지도록 하겠다.”며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준 한국국토정보공사 임실순창지사측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 평가(243개 지자체)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보유하고 있는 공공자원(시설물 및 물품 등)을 시민에게 적극 개방하고 주민서비스를 개선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 평가는 지방자치단체가 주민을 위해 얼마나 공공자원을 개방하고 주민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평가다. 행정안전부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해 전문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을 구성해 이번 평가를 진행했고,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대상으로 △서비스 관리 체계 구축(연간 운영계획 수립, 전담 공무원 지정, 공유누리 등록 확대, 이용률, 방역물품 대여) △서비스 홍보(온‧오프라인 홍보) △서비스 품질 향상(서비스 만족도, 국민평가단 만족도) △우수 시책 추진(효과성, 시민 체감도, 다양성·창의성, 확산 가능성) 등 총 4개 평가항목 12개 정량‧정성 평가지표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 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꾸준히 노력해온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가 2022년부터 전라북도 최초로 ‘정읍시 청년발전기금’을 조성, 운용한다. 시는 ‘청년 기본법 및 정읍시 청년 기본 조례’에서 명시한 청년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권리 보장 구현을 위해 내년도부터 ‘청년발전기금’을 본격적으로 운용한다고 밝혔다. 2026년까지 매년 10억원 씩 총 50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청년들의 자립 기반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로, 우선 2022년에는 청년발전기금 10억원을 편성해 ‘상생지원센터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사업’과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대표사업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상생지원센터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자립 기반 형성과 창업 발전 활성화를 위해 정읍시와 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분소(이하 안전연)가 추진하는 협력사업이고, 사업 추진을 위해 두 기관은 지난 9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창업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며 창업지원 현황과 인프라, 기획사업 등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안전연은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안전연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인력과 시설 인프라, 전문기술 등을 이전해 청년들이 지역 산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는 올해 정읍시립박물관에 유물을 기증한 기증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증증서와 감사패를 전달했다. 기증증서와 감사패는 정읍 무형문화재 관련 음반과 백제 토기, 우암 송시열 관련 자료 등 소중한 유물 총 181점을 기증한 6명에게 수여됐다. 이건웅(전주시 완산구) 씨는 정읍에서 우암 송시열(1607-1689)의 마지막 곁을 지킨 이후진의 후손으로, 1689년 2월 송시열이 사약을 받고 숨을 거두기까지의 과정이 기록된 ‘우재송선생정읍수명시일기사’등 송시열 관련 유물을 기증했다. 또 유성길(정읍시 일천길) 씨는 설경산수화로 유명한 정읍 출신 토림 김종현(1912-1999) 그림과 독립운동가 백정기(1896-1934) 내용이 담긴 자료를 기증했다. 정읍사문화제제전위원회 조택수 이사장은 1960년대 정읍 공무원의 일상을 알 수 있는 자료를 박물관에 전달했다. 또한 태인 독립운동가 김부곤의 후손인 곽규 ․ 김금숙 부부는 김부곤 선생이 국회의원 출마 당시 사용했던 선거사무실 현판과 1940년대 법주사 미륵대불 복장 당시 김부곤 선생의 생전 모습이 담긴 사진을 전달했다. 매년 기증을 이어오고 있는 정읍역사문화연구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완옥)가 농식품 가공 분야 사업 전반에 걸친 평가 분석과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4일 농산물가공센터에서 참여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자원 농식품 가공 분야 사업 평가회를 마쳤다. 평가회에서는 2021년 생활자원 농식품 가공 분야 7개 사업에 대해 추진 결과와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또 농업인 소규모 가공사업장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과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사업추진 우수사례는 자이연팜영농조합법인과 단풍고을영농조합법인이 발표했다. 자이연팜영농조합법인은 지난해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 장비 개선지원사업을 통해 HACCP 인증을 취득했다. 또 베지타로칩과 현미연근팝 상품을 개발 출시하고, 지난달에는 오스트리아와 중국 상하이 등 해외수출 수주 계약을 맺었다. 단풍고을영농조합법인은 올해 사업지원을 통해 굳지 않는 떡과 떡볶이 떡 상온유통 기술 등 농촌진흥청 특허 기술을 이전받아 제조 공정을 개선한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평가회에서는 지역 상생 교류사업단장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가 14일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저출산 극복을 위한 해결방안 마련에 머리를 맞대었다. 전북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를 비롯해 경제·교육·언론 등 도내 25개 단체로 구성된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는 저출산 극복 문제를 범도민적으로 공동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캠페인과 인식개선 교육으로 가족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사업 규모가 일부 축소되었으나, 보건복지부 ‘함께 육아’ 슬로건을 활용한 ‘저출생 대응 공동 캠페인’, 아빠육아 참여를 위한 ‘전북 100인의 아빠단’,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청년 공감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단체들은 내년에도 각계 분야에서 일‧가정 양립환경 조성을 위한 결혼‧출산 등 가족친화 교육 활성화, 행복한 결혼‧임신‧출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출산 및 육아는 사회 공동의 책임으로 어느 한 분야만의 노력이 아닌, 지역사회 각 주체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라며 강조하고, “전라북도가 아이 낳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속에, 전북도가 도내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에 대한 방역수칙 점검을 재차 강화했다. 전북도는 14일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전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로부터 도매시장 종사자와 이용자를 보호하고 지역사회로의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빈틈없는 방역 대응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발생 초기인 지난 2020년 2월부터 농산물 도매시장의 방역 매뉴얼을 운용하며 감염병 확산 방지에 힘써왔다. 전북도와 전주시, 익산시, 정읍시는 도매시장 종사자의 백신접종 독려, 올바른 마스크 착용 등에 대한 홍보 및 점검을 강화해왔고, 매주 진행했던 도매시장 점검을 12월부터 매일 상시 점검으로 전환했다. 또한, 도매시장 종사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시에도, 농산물 유통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임시경매장 확보, 타 시장 분산 등의 매뉴얼 대책을 마련해놓았다. 신원식 전라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지난 2년간 도매시장 관계자와 출하 농업인께서 어려움 속에서도 주기적 소독실시 및 올바른 마스크 쓰기 등 방역수칙을 성실히 지켜주신 만큼, 연말연시에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미국 뉴욕 현지시간 기준 13일(월) 맨하탄에 위치한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내 전라북도 음식공예 홍보관(‘전북을 담다’) 조성 완료 기념식이 개최되었다. 이번 홍보관은 미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전라북도 음식공예 홍보관 조성사업으로 ‘전북을 담다’라는 주제로 전북을 대표하는 전통음식과 그 음식을 기품 있게 담아낸 공예품을 조화롭게 구성했다. ‘전주비빔밥과 방짜유기’, ‘전북 전통주(이강주, 죽력고, 송화백일주)와 분청사기’, ‘발효식품(순창 고추장 등)과 옹기’를 테마로 하며 전라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전통음식의 기원과 역사, 장인들의 조리법을 소개함과 동시에 음식의 맛과 멋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는 공예품도 함께 전시했다. 또한 각각의 전시대 위에는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지역 홍보 동영상 및 요리 영상을 상시 상영한다. 이번 기념식에는 그레이스 맹, 캐롤린 마로니 미국 뉴욕 연방 하원의원,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 등 현지 주요 인사와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이 참석하였으며 전라북도에서는 미국 워싱턴주에 파견된 최정일 과장과 주뉴욕총영사관에 근무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2021년 창업기술 혁신대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0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전북도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전북지역창업보육협의회, 전북테크노파크,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전라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 김철수 위원장과 윤종욱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한국창업보육협의회장이 창업 기술혁신으로 우수 성과를 거둔 창업기업 대표, 창업보육센터 관계자에 대한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진행하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국내 최초로 이동형 모듈러학교 브릿지 스쿨(Bridge School)을 개발한 ㈜엔알비 강건우 대표, 농기구 보관이 편리한 홈가드닝 키트를 개발한 청년창업자인 한국바이오차 최한국 대표가 전라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그 외 18명의 입주기업 대표는 전북중기청장을 비롯한 지자체상을 수상했다. 또한, 도내 창업보육 발전에 기여한 전북과학대학교BI 김한수 센터장과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 김성종 본부장이 전라북도지사상, 익산BI 이효선 센터장이 전북중기청장상을 수상했다. 이어서 2021년 창업보육센터 운영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한국창업보육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 감염병관리과 김영욱 주무관이 노사가 함께하는‘이달의 혁신 주인공’ 올해 12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되었다. 김영욱 주무관은 코로나19 전라북도 총괄 방역대응반의 주무 담당자로 지난해 코로나19 발생 시점부터 현재까지 예방 및 치료 체계 구축 등 주요 업무를 도맡아 담당해 오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19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 환자의 감염경로를 추적하고 행정명령으로 확산 방지에 노력하였으며, 선별진료소 구축부터 확진 환자 치료 전담병원 구축까지 체계적인 대응 체계 확립에 최선을 다해 전라북도가 2020년 감염병 관리·예방 최우수기관(대통령표창)으로 선정되는데 공헌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코로나19 일일 상황 전달과 방역수칙 준수 당부를 위해 도 브리핑 준비는 물론, 매주 화요일마다 라디오방송(kbs 패트롤 전북 프로그램)에 고정 인터뷰를 담당하고 있어 도민과 행정을 잇는 코로나19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외에도 김 주무관은 야간, 주말, 공유일 비상근무에 지친 동료 직원들을 위해 닭갈비, 파스타 등 직접 요리를 하며, 무거운 긴장감의 사무실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분위기 메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는 산학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청년취업과 지역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2022년 대학 산학관 커플링사업’ 시행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학 산학관 커플링사업은 2007년 전라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사업으로 청년들의 취업난과 도내 중소기업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한 기업수요 맞춤형 전문인력양성 정책이다. ‘22년도에는 탄소, 농·생명, 자동차·기계 등 전북도 전략산업과 미래 성장동력산업과 연계하여 창의적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25개 과정, 교육 인원 1,200여 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선정 규모는 이공계열 15개 과정과 인문사회·예체능 계열 10개 과정 등 총 25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공계열과 인문사회·예체능 계열 간 융합형 개설도 가능하다. 전북도는 2022년부터 사업단 선정부터 강화된 심사기준을 적용하는 등 개선된 선정평가 계획에 의해 사업단을 선정할 방침이다. 먼저 선정심사 시 성과평가 배점을 10점에서 20점으로 상향 조정하고 취업률 배점을 확대 반영한다. 이는 신규사업단 참여 활성화와 성과 부진 사업단 사업배제 강화를 위한 조정이다. 2021년 성과평가 C등급을 받은 경우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