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미국의 대표적인 뉴스 채널 CNN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에 발맞춰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기존 케이블 TV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디지털 플랫폼 강화와 콘텐츠 다양화를 통해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적응하려는 전략이다. CNN은 최근 TV 부문에서 약 200명의 인력을 감축하고, 데이터 과학자와 개발자 등 디지털 서비스 관련 인력을 같은 규모로 채용할 계획을 밝혔다. 마크 톰슨 CNN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상반기 내로 우선 100명을 채용할 목표를 세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CNN은 올해 안에 새로운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음식과 피트니스 등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유료 구독 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틱톡과 인스타그램과 같은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겨냥한 세로형 숏폼 콘텐츠 제작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케이블 방송 시청률의 급격한 하락이 있다. 대선 이후 CNN의 프라임타임 시청률은 급락했으며, 디지털 조회수 역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톰슨 CEO는 "디지털 전환은 이제 실존적인 질문"이라며, 새로운 플랫폼으로의 전환이 필수적임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23일 헌법재판소에서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에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증인으로 출석해, 비상계엄 당시 발표된 '포고령 1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김 전 장관은 해당 "포고령이 국회의 입법 활동을 제한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김형두 헌법재판관은 포고령 1호가 국회와 지방의회, 정당의 활동 및 일체의 정치활동을 금지한 점을 지적하며, 이는 국회의 기능을 정지시키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김 전 장관은 "국회의 기본적 입법 활동은 존중·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정치활동을 빙자해 국가 체계를 문란하게 할 수 있으니 제한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 정리한 것이지, 입법 활동까지 막겠다는 건 아니었다"고 답변했다. 또한, 김 재판관은 국회에 병력을 투입한 이유가 봉쇄나 침투가 아닌 질서유지 차원이라고 했지만, 일부 국회의원들이 국회에 들어가지 못한 사례를 언급하며, 실제로는 국회를 봉쇄하려는 목적이 있었던 것 아니냐고 물었다. 김 전 장관은 "만약 봉쇄했다면 국회의장이 담을 넘어갈 수 없어야 맞는 것"이라며, "많이 (울타리를) 넘어갔다면 봉쇄가 안 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롯데렌탈(대표이사 사장 최진환)의 자회사이자 상용차 전문 금융사인 롯데오토리스는 김태민 전 현대커머셜 리테일사업실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김태민 대표는 현대캐피탈에서 마케팅기획팀장을, 현대커머셜에서 법인지역본부 지역본부장과 리테일사업실장을 역임한 자동차금융 전문가다. 롯데오토리스는 김 대표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회사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용차 리스 시장을 주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롯데오토리스는 2011년 설립된 롯데렌탈의 자동차금융 전문 자회사로, 1톤 화물차, 승합차, 특수차량 등 다양한 상용차량의 정비포함리스 및 특장포함리스를 주요 사업으로 전개하고 있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CJ온스타일이 삼성전자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5 시리즈'의 사전구매 모바일 라이브 방송(라방)을 24일 자정에 진행했다. 이번 방송은 88만 구독자를 보유한 테크 유튜버 '서울리안'이 출연해 갤럭시 S25의 혁신적인 AI 기능과 실생활 활용법을 심도 있게 소개했다. CJ온스타일은 2022년부터 삼성전자와 협업하여 갤럭시 시리즈의 라방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그 결과, 갤럭시 사전구매 라방의 누적 페이지뷰(PV)는 270만 뷰에 육박하며, 갤럭시 신제품 구매의 대표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단순 판매를 넘어 신제품의 특장점을 부각하는 차별화된 콘텐츠 기획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갤럭시 S25 시리즈는 1월 23일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25'에서 처음 공개되었다. 이번 시리즈는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바탕으로 실생활에 유용한 AI 기능을 탑재하여 사용자 경험을 한층 향상시켰다. 정식 출시일은 2월 7일로 예정되어 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라방을 통해 신제품의 실물과 특장점을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로 브랜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최근 독감과 감기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의 천연물 성분 감기 치료제 '에키나포스프로텍트정'이 주목받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독감으로 인한 입원 환자는 지난해 12월 15일부터 21일까지 399명에서 올해 1월 5일부터 11일까지 1,627명으로 4주 만에 증가했다. 이는 2016년 이후 가장 높은 유행 수준이다. 에키나포스프로텍트정은 스위스 A. Vogel사가 유기농으로 재배한 국화과 식물 에키나시아를 사용한 감기 치료제로, 1정당 에키나시아 푸르푸레아에서 추출한 허바팅크 1,140mg과 뿌리팅크 60mg이 함유되어 있다. 이 제품은 항바이러스, 면역 조절, 항염·항균 작용을 통해 기침, 콧물, 인후염, 두통, 발열, 근육통 등 일반적인 감기 증상 치료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면역력 강화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감기로 인한 합병증 발생 위험을 낮추고, 일반적인 감기약과 병행 시 감기 재발률을 낮추는 데 효과적임이 임상 연구를 통해 입증되었다. 에키나포스프로텍트정은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성인(12세 이상)은 1일 2~3회, 1회 1정씩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롯데백화점(대표 정준호)은 설 명절을 맞아 '보랭 가방' 회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월 30일부터 2월 23일까지 전 점포에서 실시되며, 고객이 롯데백화점 전용 정육·곶감·선어 보랭 가방을 사은행사장에 반납하면 가방 1개당 엘포인트(L.POINT) 3천 점을 적립해준다. 1인당 최대 5개까지 반납 및 적립이 가능하다. 회수된 보랭 가방은 업사이클링을 통해 새로운 굿즈로 제작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이전에도 회수한 가방을 활용해 '캠핑 체어', '파우치', '앞치마' 등 다양한 업사이클 상품을 제작한 바 있으며, 이러한 상품들은 지난해 '롯데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판매되어 수익금은 '리조이스 드리머즈' 등 사회공헌 활동에 기부되었다. 또한, 롯데백화점은 프리미엄 식료품 브랜드 '레피세리'의 친환경 기프트 패키지를 도입하여 포장 소재를 친환경 지류로 교체하고, 정육 포장 시 식물성 아이스젤을 사용하는 등 명절 선물에도 친환경 가치를 반영하고 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설 명절을 앞두고 파트너사에 약 4,400억 원의 판매 대금을 조기 지급하며 상생 경영에도 힘쓰고 있다. 기존 지급일 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1월부터 임직원과 주요 고객사, 파트너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폐쇄형 복지 플랫폼 '엠버십(embership)'을 운영하고 있다. '엠버십'은 약 1,500여 개의 상품을 제공하며, 향후 5,000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플랫폼은 온라인 최저가 가격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다. OCR(광학 문자 인식) 기술과 머신러닝, 딥러닝, LLM(거대언어모델)을 결합한 AI 기반 최저가 추출 모델을 통해 130여 개 이커머스 채널 데이터를 매일 분석하여 최저가 정보를 도출한다. 또한, 고객의 관심사를 반영한 AI 기반 '맞춤 추천' 기능도 제공한다. 데이터 분석과 자연어 처리(NLP) 기술을 활용해 외부 쇼핑몰에서 수집한 고객 리뷰 데이터를 분석, 개인화된 상품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풀무원은 엠버십을 단순한 복지 플랫폼을 넘어 직장인들을 위한 커뮤니티 커머스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생성형 AI 챗봇을 도입해 고객 문의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풀무원 제품을 활용한 추천 레시피 및 영상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 정해정 풀무원 B2E사업부장은 "온라인 복지몰 '엠버십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최근 월트디즈니 테마파크 디즈니랜드 공식 SNS에 미국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에서 '설날' 기념행사를 진행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가 한복을 차려 입었고, 화면 상단에는 '음력설'(lunar new year)을 우측에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로 표기했다. 이에 대해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많은 누리꾼들이 '음력설'이 아닌 '중국설'(Chinese New Year)이라는 댓글을 달며 억지 주장을 또 펼치기 시작해 논란이 되고 있다. 또한 일본 디즈니랜드 공식 SNS 계정에 올라 온 설날 관련 피드에도 중국 누리꾼은 '중국설' 주장과 '한국이 훔쳤다'는 댓글을 계속해서 달고 있는 상황이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지금까지 서구권 주요 도시의 차이나타운에서는 설을 맞아 큰 행사가 진행돼 왔고, 이로인해 주요 뉴스의 한 장면으로도 많이 소개가 되어 'Chinese New Year'로 인식되어 온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 특히 서 교수는 "'음력설'은 중국만의 명절이 아닌 한국, 베트남, 필리핀 등 다양한 아시아 국가들이 기념하는 명절이기에 'Lunar New Year'로 표기하는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이마트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 간, 고객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할인 행사를 펼친다. 인기 과일, 고기류, 델리 상품부터 생활용품까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며,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이마트, 설 연휴 장바구니 부담 덜어주는 파격 행사 이마트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 동안 설 연휴를 대비한 특가 행사에 나선다.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 델리 상품, 생활용품까지 전방위적인 할인 상품을 준비하여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선사한다. 특히 이마트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명절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과일, 고기, 생필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할인 가격에 제공하며,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추가적인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이마트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미리 반영하여 대규모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인기 과일부터 고기파티 식재료까지 할인 이마트는 설 명절에 자주 소비되는 인기 과일과 고기류를 대폭 할인 판매한다. 사과(6-12입, 박스)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천원 할인된 27,900원에, 나주 신고배(4-7입, 박스)는 2천원 할인된 17,900원에 판매된다. 이외에도 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최근 독감과 감염병 대유행 속에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로봇’이 설 연휴 동안 건강한 휴식을 돕는 방법을 제안한다. 체온 관리, 코어 근육 단련, 정신적 힐링을 동시에 제공하는 이 로봇은 설 연휴를 맞아 집에서 건강을 챙기려는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휴식과 관리를 제안하고 있다. ‘헬스케어로봇’으로 하는 겨울철 체온 관리 겨울철 체온 유지가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다.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로봇은 PTC 발열체를 탑재해 50도까지 온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등허리부터 발바닥까지 고르게 온열 기능을 분포시켜 감기 예방과 체온 관리를 돕는다. 움직임 적어지는 연휴… 코어 근육 단련하기 긴 연휴 동안 움직임이 적어지면 코어 근육이 약해지기 쉽다. 바디프랜드의 ‘로보 케어’는 좌우 다리의 독립 구동을 이용한 마사지를 통해 하체와 코어 근육을 강화하고,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인한 피로를 해소한다. 힐링 마사지로 마음 들여다보기 명절의 스트레스와 무기력감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으로 바디프랜드는 ‘멘탈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감정 기복을 조절하고, 음악과 호흡 조절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는 2024년 연결기준 매출 4조 5,473억 원, 영업이익 1조 3,201억 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23%, 영업이익 19% 증가한 수치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3조 4,971억 원, 영업이익 1조 3,214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19%, 영업이익 10% 증가한 것이다.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매출 1조 5,377억 원, 영업이익 4,35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51%, 112% 증가했다. 이는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에 따른 성과로 분석된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5년에도 안정적인 사업 확장을 통해 매출이 전년 대비 20~25%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4년 말 기준 자산은 17조 3,363억 원, 자본 10조 9,047억 원, 부채 6조 4,316억 원으로, 부채비율은 59.0%, 차입금 비율은 12.3%로 나타났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롯데백화점은 설 명절을 맞아 현대 미술 거장 장욱진 화백과 국내 최초 위스키 마스터 블렌더 이종기 명인이 협업한 '고운달 X 장욱진 아트 에디션'을 선보인다. '고운달'은 경상북도 문경 오미자로 빚은 대표 숙성 브랜디로, 일반적으로 3년간 숙성하지만 이번 에디션은 10년간 숙성해 더욱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병 레이블에는 장욱진 화백의 작품 '강_1987'이 적용되었으며, 서랍형 아트 케이스에는 장 화백의 친필 사인과 에디션 넘버링이 표기된 판화 작품이 포함되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고운달 X 장욱진 아트 에디션'은 500ml 용량에 가격은 105만 원으로, 50세트 한정 예약 판매된다. 구매는 롯데백화점 본점과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가능하며, 1월 31일까지 예약을 받는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CJ온스타일(대표 윤상현)은 지난해 신규 입점 브랜드 수가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2023년 240개였던 신규 브랜드 수는 2024년 약 800개로 확대되었으며, 이 중 93%가 중소·중견 기업이었다. 이는 모바일과 TV를 연계한 '원플랫폼' 전략의 효과로 분석된다. CJ온스타일은 모바일에서 가능성을 입증한 신진 브랜드를 TV로 확장하는 '모바일 to TV' 전략을 통해 패션, 뷰티, 리빙 등 다양한 상품군에서 신규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했다. 대표적으로 뷰티 부문의 '브이티 코스메틱'은 입점 8개월 만에 54억 원의 취급고를 올렸으며, 패션 부문의 '렉켄', 리빙 부문의 '바퀜' 등도 모바일과 TV를 연계한 판매 전략으로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모바일과 TV를 연계한 원플랫폼이 중소 브랜드의 성장 경로로 자리매김했다"며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풀무원(대표 이우봉)이 운영하는 뮤지엄김치간은 올해 7,500명을 대상으로 무료 '김치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외국인, 2030 세대, 장애인에 이어 시니어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여 전 세대가 한국의 김치와 김장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6세부터 13세까지의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김치학교'는 1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운영된다. 저학년(69세)과 고학년(1013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김치 이해 교육, 김치 담그기 체험, 박물관 전시 해설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뮤지엄김치간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현재 2월까지의 예약이 마감되어 3월 프로그램부터 예약할 수 있다.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위한 '외국인 김치학교'는 2월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며, 3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다. 한국어로 진행되며, 최소 10명 이상의 외국인 단체만 참여할 수 있다. 예약은 박물관에 별도로 문의하여 접수하면 된다. MZ세대를 위한 '2030 김치학교'는 9월에 열리며, 전통 김치와 현대적으로 변형·전승된 김치를 비교하는 프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윤태준 인턴기자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대표이사 이국환)이 다음달 26일부터 3년간 중개 수수료를 9.8%에서 2.0∼7.8%로 낮춘다. 이번 개편은 지난해 ‘배달플랫폼 상생협의체’ 합의안에 따른 것으로, 매출이 적은 업주일수록 인하 폭이 커진다. 특히 하위 20% 업주는 기존 대비 7.8%포인트나 인하돼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배달비도 바껴…하위 50% 부담 덜어 새 요금제는 ‘배민1플러스’ 이용 업주를 대상으로 매출 규모에 따라 4개 구간으로 나눈다. 상위 35% 이내: 중개 수수료 7.8%, 배달비 2,400∼3.400원 상위 35∼80%: 중개 수수료 6.8%, 배달비 2,100∼3.100원 상위 80∼100%: 중개 수수료 2.0%, 배달비 1,900∼2.900원 하위 50% 업주의 경우 배달비 변동 없이 중개 수수료만 인하되기 때문에 배달 영업 비용이 한층 가벼워진다. 매출 상위 35% 업주는 주문 금액 2만 5,000원 이상일 때만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난다. 예를 들어 2만 원짜리 치킨 한 마리를 팔면 수수료와 배달비 부담이 현재보다 올라갈 수 있지만, 두 마리를 팔면 오히려 비용이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