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평생학습사업소(소장 이애희)이 다문화 서비스지원 사업인 ‘한뼘 성장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완주군 한뼘 성장 프로젝트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다문화지원서비스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했다. 지역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다문화·인권 의식을 높여주는 어린이 인형극단 창단과 공연을 목표로 진행돼 극단창단부터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고산면 교육공동체인 ‘고산향’과 완주군 삼우초등학교와 연계해 인형극 교육 희망자를 모집하고, 어린이 5명, 성인 5명으로 구성된 다문화·인권 어린이 인형극단 ‘서어나무’를 창단했다. 대본리딩, 각색, 녹음, 시연 등을 포함해 총 10회의 기본 교육이 진행됐고, 이들은 도서관의 날과 지역교육공동체 축제인 ‘2021년 시끌시끌 와글와글 캠프’, 삼우초등학교 작은발표회 등에서 서로의 모습이 다르더라도 사랑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사랑에 빠진 개구리’를 공연했다. 참여자이자 극단 단원인 김상미씨는 “아이가 평소에 재밌게 봤던 막대인형극을 직접 해 보고 친구들에게 공연을 보여주면서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며 “극본을 각색하는 교육을 통해 인권에 대해서도 다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제2호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에코르 3단지에 현판을 전달했다. 완주군 이서혁신도시에 위치한 에코르 3단지는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민의 간접흡연 예방을 위해 주민 동의를 얻어 금연아파트로 지정됐다. 현판전달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보건소 건강증진과장 등 최소인원만 참석해 진행됐다.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5항에 따라 입주세대 2분의 1이상의 동의를 받아 공용공간에 해당하는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혁신에코르 3단지 아파트는 총 589세대 중 305세대(약 52%)가 금연아파트 지정에 동의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4곳 모두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 완주군은 군은 내년 3월 16일까지 금연아파트 지정 홍보 및 계도를 실시하고, 금연을 하고자 하는 주민들을 위해 이동금연클리닉 운영하는 등 금연아파트 조기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연정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금연아파트 지정으로 입주민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고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가는 기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완주 안에 숨은 매력적인 시적형상과 순간의 아름다움을 살펴볼 수 있는 디카시 전시회를 오는 31일까지 군청 내 1층 현관 로비에서 개최한다. 27일 완주군에 따르면 감성여행도시 완주 디카시 공모전은 완주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2개월 간 진행했으며, 총 264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번 전시는 올해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화암사 대웅전 문고리의 인간적인 모습을 시로 표현한 한상우 씨(서울시 마포구)의 작품 <믿음>, 마스크 대신 꽃 마스크로 코로나 종식을 바라는 학생부 최우수상 여주원 씨(완주군)의 작품 <꽃 마스크>를 포함한 수상작 총 27개 작품이 전시된다. ‘디카시’는 디지털 카메라와 시(詩)의 합성어로 창작자 본인이 직접 카메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 축제, 관광자원 등 매력이 담긴 사진과 함께 창작시로 표현한 작품이다. 완주의 이미지와 시와의 절묘한 문화적인 만남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다. 군은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누에 아트홀과 삼례문화예술촌 등 주요 전시 공간에서 순회 전시회를 가질 계획이다. SNS 등 온라인 홍보와 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지방세 징수실적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7일 완주군은 전라북도에서 주관한 2021년 하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평가에서 도내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지난 2012년 이후 10년 연속 전라북도 지방세 징수실적 우수 시군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체납세 징수율, 세수 신장률, 번호판 영치, 공매실적 등 전북도의 종합적인 평가에서 단연 돋보이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에 따라 완주군은 징수업무 관련 사업비로 3천400만원을 지원받는다. 군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체납세를 납부하기 곤란한 형편에 있는 납세자에 징수유예 제도를 활용해 민원을 최소화하고 고질‧상습체납자는 압류·공매 및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추진했다. 특히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는 체납세 일제정리 특별징수기간을 정하고 군·읍면 합동징수 전담반을 운영해 체납세에 대한 지속적인 납부독려와 징수활동에 집중했다. 정재윤 재정관리과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납세의무를 성실히 지켜주신 군민에게 감사드리며, 군민들의 다양한 납세편의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체납세 징수활동에 최선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전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급식 납품업체 또는 학교를 대상으로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식재료 안전성 검사는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의 방사능 등 유해 물질 기준 초과 여부, 학교에 납품되는 한우의 부정 유통(원산지 둔갑 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 전라북도위생시험소, 광주식품의약품안정청 등이 도교육청과 협력해 농·수산물 방사능 및 중금속, 가공식품 GMO, 한우감별(유전자) 검사 등을 표본 검사방식으로 실시하고 있다. 검사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교육청 및 검사기관 담당 공무원이 합동으로 납품업체 등을 방문하여 관계자 입회하에 시료 수거 후, 분석기관에 검사를 의뢰하게 된다. 올해는 납품업체 71개 업체와 유·초·중·고·특수학교 270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학교급식에 주로 사용하는 다소비 식재료를 대상으로 한 안전성 검사는 △수산물 방사능 및 중금속 검사 164건 △농산물 방사능 검사 10건 △지역산 가공식품 GMO 검사 38건 △한우 감별 검사 270건으로 총 482건을 실시했다. 검사 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안난호 기자 | 지난 27일 ㈜천하 김제지점(대표 강희곤)은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희망2022 나눔캠페인」에 동참하였다.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김제시 희망복지지원팀에서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관내 저소득 대상자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천하 김제지점 강희곤 대표는 “관내 저소득층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어 성금을 기부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제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려는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심에 감사 드린다”며 “쌀쌀한 날씨 속에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하는 지난 2000년에 익산에 설립된 특장차 제조 및 사다리차 A/S 전문기업으로 품질 및 안정성, 사후관리에 대한 고객님으로부터의 신뢰를 구축하며 꾸준하게 성장해 오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대형폐기물 배출 시 필증을 인쇄해 부착하지 않고 배출부터 카드결제까지 모바일로 처리하는 새로운 배출 시스템이 도입된다. 전주시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간편하게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를 할 수 있는 모바일 앱 ‘빼기’를 내년 4월 도입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현재 대형폐기물 처리를 위해서는 시에 전화를 걸어 신청을 하거나 시청 홈페이지에 배출 신고를 한 뒤 필증을 출력해 대형폐기물에 부착 후 배출해야 한다. 새로 도입 예정인 ‘빼기’ 서비스는 시민들이 폐기할 물품을 배출한 뒤 모바일 앱에 배출장소 입력 및 배출물품 사진을 업로드하면, 앱의 사물인식 AI 기능을 통해 처리 수수료가 자동 산출돼 금액을 확인하고 모바일로 결제하는 방식이다. 결제 후에는 배출번호가 생성돼 대형폐기물 담당자와 수거업체에 정보가 전달되는 만큼 별도의 필증 부착 과정이 사라지게 된다. 또 무거운 대형폐기물 배출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방문 수거 ‘내려드림’(유료)과 중고업체와의 협업을 통한 재활용 중고거래가 가능한 ‘중고매입’ 서비스도 제공된다. 시는 다음 달 ㈜같다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두 달간 시스템을 구축하고 한 달간 시범운영을 진행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배달·택배·대리운전 등 업무장소가 특정되지 않은 플랫폼 이동 노동자들을 위한 쉼터가 마련됐다. 전주시는 총사업비 4800만 원을 투입해 서부신시가지 비보이광장(효자동3가 1538-9)에 플랫폼 이동 노동자 쉼터를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플랫폼 이동 노동자 쉼터는 배달·택배 노동자와 대리운전, 프리랜서, 학습지 교사, 방문 설치기사 등 이동 노동자들이 잠시 쉬거나 대기할 수 있는 공간으로, 33㎡(약 10평) 규모에 의자, 테이블, 음수대, 냉·난방기, 휴대전화 충전시설, CCTV, 출입관리시스템 등을 갖췄다. 전주시 공공시설 운영중단 조치가 해제되는 대로 운영될 예정인 이 쉼터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공공근로 인력이 배치돼 관리된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내년 3월부터 출입관리시스템에 등록된 사람에 한해 24시간(평일) 이용 가능토록 운영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지난 3월 신성장경제국 산하에 플랫폼 노동자 관련 전담부서인 플랫폼노동지원팀을 신설한 시는 지난달 플랫폼 노동자들에게 마스크와 장갑, 핫팩, 반사안전스티커 등을 제공하는 등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왔다. 향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전주시가 60여 년간 성매매집결지였던 선미촌을 문화예술과 인권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기여한 6명의 공로자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시는 27일 전주시장실에서 이승환 완산경찰서 삼천지구대장 등 선미촌 문화재생사업에 기여한 공로자 6명에게 표창장을 줬다. 표창장을 받은 공로자는 △이승환 완산경찰서 삼천지구대장 △임남균 완산경찰서 생활질서계장 △유정환·최연지·이정민(완산경찰서 생활질서계) △우정희 전북여성인권센터 부소장 등 6명이다. 이들은 그간 성매매 근절을 위해 집중적인 단속과 설득으로 선미촌 영업중단에 적극 기여했으며, 선미촌 현장여성에 대한 꾸준한 소통과 대화로 현장방문삼담, 구조지원, 자활지원을 적극 추진해 선미촌 여성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60여 년간 성매매집결지였던 선미촌의 경우 전주시가 지난 2016년부터 폐·공가 매입을 통해 △시티가든(주민 휴식공간) △뜻밖의 미술관(예술작품 전시관) △새활용센터 다시봄 △성평등전주(소통협력공간) 등을 조성하면서 범죄의 온상이었던 공간을 문화예술과 인권의 공간으로 점진적으로 변신시켰다. 또 보안등과 가로등, 방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안난호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8일(화) 시청 2층 상황실에서 19개 읍면동 이·통장 협의회장들로 구성된 이·통장 연합회(회장 양관용)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평소 행정과 주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이·통장과의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소통과 건의사항 청취 등을 통해 시정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관용 연합회장은 “연말 바쁜 시기에도 이·통장연합회와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준 김제시에 감사드린다”면서“앞으로도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의 입장을 대변하는 이·통장연합회가 주민복리증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제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일선에서 직무 수행에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리두기 방역수칙 주민 홍보 등 중요한 역할을 다해주고 계시는 이·통장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 시에서도 이·통장연합회와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활동지원과 처우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와 함께 김제시 이·통장연합회에서는 불우이웃돕기에 써달라고 김제시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였으며, 올해 퇴임하는 협의회장 1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전주시가 한국국토정보공사(LX)로부터 수소충전소 구축 및 수소버스 구입을 위한 비용을 지원받아 성공적인 수소시범도시 조성에 탄력을 가할 수 있게 됐다. 시와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는 28일 한국국토정보공사 본사(덕진구 기지로 120)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김기승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수소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기부금 증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부금 증정식은 지난 6월 전주시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성공적인 수소도시 구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은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이날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승용차용 수소충전소 1기 구축에 7억5000만 원, 수소시내버스 5대 도입에 1억 8000만 원, 수소시내버스 17대 도배광고(랩핑) 지원에 8500만 원 등 총 10억1500만 원을 전주시에 기탁하게 됐다. 시는 이번 기부금을 토대로 현재 운영 중인 송천동 수소충전소를 포함해 내년 말까지 총 5기의 수소충전소를 구축하고, 수소승용차와 수소시내버스 등 수소자동차를 내년 말까지 900여 대를 보급키로 했다. 또 수소시범도시를 홍보하는 버스 도배광고가 붙여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중개수수료를 없앤 전주시 공공배달앱 ‘전주맛배달’이 내년 2월 출시를 앞두고 가맹점 모집이 착착 이뤄지고 있다. 전주시는 지난 15일부터 ‘전주맛배달’ 가맹점 모집이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760여 개의 업소가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민간배달앱의 경우 6~12%로 수수료 부담이 높지만, ‘전주맛배달’은 중개수수료가 0%인데다 입점비, 광고료도 없어 가맹점 신청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전주사랑상품권 온라인 결제를 통해 10%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선착순 4000개 업소에 친환경 배달봉투 등 기념상품이 지급된다는 점도 신속한 가입을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지난 17일 전주온통 소식지(SNS)를 통해 ‘전주맛배달’ 가맹점 모집 소식을 확인한 시민들은 “기다려온 앱, 반가운 소식”이라며 배달앱에 대한 응원과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또 한 시민은 “수수료 부담이 없는 만큼 많은 점주들이 동참해 소비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상생 앱이 되길 바란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15일부터 완주군 혁신도시 일부를 포함해 전주지역 배달 가능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미영 기자 | 강임준 군산시장이 2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지방자치대상’에서 ‘기초단체장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자치대상은 한국지방신문협회(회장 이상택)가 그해 지역 발전에 가장 큰 공로가 인정되는 광역·기초단체장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강 시장은 공공배달앱‘배달의 명수’,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건립 추진 등 골목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그리고 ‘군산 상생형 일자리 사업’과 전기차 중심 강소연구개발특구 등 군산 미래형 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자생력을 강화시키고 나아가 군산에 많은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과의 열린 소통행정으로 시민 체감도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지속 개발, 교육·문화·예술의 생활 속 저변 확대와 활성화, 촘촘한 맞춤형 복지 정책 추진, 코로나19를 비롯한 재난 관리 공공 안전망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을 받았다. 강 시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이 함께해 주셨기에 많은 변화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변화와 희망이 있는 군산이 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노력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27일 한국지방신문협의회가 주관한 한국지방자치대상을 수상했다. 송 지사는 이날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열린 한국지방자치대상 및 한국지역발전대상 시상식에서 광역단체장을 대표해 상을 받았다. 시상식을 주최한 한국지방신문협의회는 “송하진 지사는 탄소산업 발굴과 육성으로 지역 자생력 강화의 선순환 모델을 만들었고,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서 지방분권 개헌에 앞장서왔다”면서 대상 수상자로 선정한 배경을 밝혔다. 또, 송 지사는 코로나극복, 지방분권 및 지역균형발전, 지역경제 회복, 지역사회 혁신에 기여한 공로도 함께 인정받았다. 아울러 시도시자협의회장을 연임하면서 지역균형발전을 차기 정부 중심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최대한 대선공약에 반영시켰다. 송 지사는 “수도권 일극체제는 이미 그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면서 “많은 단체장들이 소멸해가는 지역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그 분들을 대신해 상을 받은 것이라 생각하고, 균형발전이 국가정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6곳·도내대학 6곳으로 구성된‘전북혁신도시 지역인재채용 실무협의회(온라인 회의)’가 27일 개최했다. 전북혁신도시 지역인재채용 실무협의회는 전북혁신도시 지역인재채용 의무화 대상 이전공공기관 6곳과 전북대학교 등 6개 지역대학으로 구성되어 2019년부터 반기마다 지역인재 취업 촉진을 위한 협력사항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을 반영하여 온라인 회의로 개최되었으며, 기관의 채용인원‧전형 절차와 인재 채용 지원계획 등 내년도 인재 채용계획을 공유했다. 국민연금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는 30% 비율의 채용목표제를 실시하여 지역인재가 목표비율에 미달하는 경우 모집인원 외로 추가로 합격시킬 예정이다. 한국식품연구원은 매 단계마다 지역인재에게 3점의 가산점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응시자 취득점수의 3%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원서 접수시부터 지역인재로 응시할 인원을 구분 모집하여 30%를 의무화 채용한다. 국토교통부의 지역인재 채용실적발표에 따르면,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전북도의 지역인재 채용률은 지난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해왔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