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는 친환경‧미래차 전환 대응과 상용차산업 활성화에 방점을 두고 내년도 자동차산업 분야 20개 사업에 1,041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전북도는 자동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①친환경ㆍ미래차 전환 대응, ②특장차 생태계 육성, ③상용차산업 활성화 등 크게 3가지 정책을 골자로 단계적 지원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목표를 뒷받침하고자 정책과제 발굴, 국가예산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 ’22년에는 최초로 자동차산업 관련 예산 1,000억 원 시대를 열며 투자 확대 기조를 유지할 전망이다. `22년 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되는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친환경ㆍ자율주행차와 특장차, 상용차산업 활성화 관련 신규예산이 대거 반영된 점이 눈에 띈다. 친환경ㆍ자율상용차 관련 주요 사업으로는‘산업용 자율주행차 스케이트 플랫폼 개발사업’과‘상용차 자율협력주행 실증지역 조성사업’등이 내년부터 신규로 추진된다. 산업용 자율주행차 스케이트플랫폼 개발사업(`22년 30억 원)은 군산 전기차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사업 중 하나로 명신 등 참여기업들이 협업해 개발한다. 이 사업은 항만 등에서 처리하는 대량의 화물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남진 기자 | 우범기 전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는 12월 23일, ‘전주 기업 릴레이 탐방’ 여덟 번째 일정으로 전북 유일 알루미늄 납품 기업 <현대특수금속>을 방문했다. 전주 팔복동 산업단지에 위치해 있는 <현대특수금속>은 창립 10여 년 된 중견기업으로, 철보다 가볍고 탄소보다 값 싼 알루미늄을 주 품목으로 취급하는 현대자동차 1차 협력사이다. <현대특수금속> 김창만 대표이사는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LG전자, 대동공업, 독일 콘티넨탈 오토모티브에 알루미늄에 이어 동, 납 등 다양한 품목을 납품하여 연 6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우 전 부지사는 “금속 자재 단가가 올라 있는 상황이라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 <현대특수금속>처럼 매출이 오르고, 발전하는 기업이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며 지역기업의 중요성을 짚었다. 이어서 김 대표이사는 “현재 팔복동 산업단지는 ‘못 사는 동네’, ‘버스 종점’ 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낙후산단으로 낙인찍혀 있다. 전주의 모태산업인 섬유나 물류업 등이 들어올 수 없는 등 규제도 많고, 시장이 작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25일 순창, 고창, 부안 3곳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고, 순창, 남원, 임실, 무주, 진안, 완주, 장수 7곳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전북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눈으로 인한 불편과 피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25일 10시 기준 적설량은 고창 4.8cm, 부안 1.6cm, 정읍 0.4cm으로 기상청은 내일(26일)까지 전북서부에 눈이 내리고 서해안은 모레(27일) 오전까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25일부터 27일까지 강한 추위로 올 겨울 가장 낮은 기온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전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5일 10시 30분부터 비상1단계를 운영하며 대설주의보 및 한파주의보 발효 시군에 대설·한파 대비 사전 안전관리 및 예방활동 강화를 요청했다. 대설주의보 발표에 따라 도내 52개 구간에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는 등 피해예방을 위한 활동을 실시하였으며, 특히 한파에 따른 취약계층 피해, 상수도 동파, 농·축산 피해에 대비하여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 협조를 요청하고, 시군에 전파하여 독거노인 전화안부, 마을방송, 긴급지원반 운영 등을 통해 한파 및 냉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 ‘사회복지과’가 최근 각 분야에서 잇따라 수상을 하고, 간부 공무원은 직원들의 롤 모델로 선정되는 등 겹경사를 누리고 있다. 24일 완주군에 따르면 복지정책과 장애인복지, 통합조사관리, 희망복지, 노인복지 등 5개 팀으로 구성된 사회복지과(과장 김동준)는 최근 자활분야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부문에서 우수 평가를 받아 군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또 2021년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와 202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에서도 각각 ‘우수’와 ‘최우수’ 평가를 받는 등 4개 분야에서 연이어 선진행정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중에서 ‘자활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것은 올해 처음 있는 일로, 직원들이 힘을 합쳐 자활사업 참여자를 대폭 확대하고 취약계층의 자립역량 강화에 적극 나선 결과여서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앞서 지역자활센터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2,20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기도 했다.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역시 공공기관 의무비율(1.0% 이상)의 무려 2배 이상 되는 실적(올 11월말 현재 2.7%)을 기록, 전국 80여 개 군 지역 중에서 유일하게 우수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인산의료재단 전라북도 마음사랑병원과 민간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24일 완주군은 마음사랑병원과 협약을 체결, 마음사랑병원이 2022년 1월부터 2026년 12월 말까지 5년간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 김성의 마음사랑병원 이사장, 유미경 완주군 보건소장 등이 참석해 완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완주군은 기존 민간위탁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공개모집을 통해 수탁기관을 모집공고하고, 적격자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업계획, 예산수행 계획, 지역연계 등을 검토해 마음사랑병원을 최종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김성의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정신건강이 더욱 중요시 되고 있는 시기임을 감안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발견과 생명안전망 구축을 통해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음사랑병원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사업 △아동청소년 정신보건사업 △자살예방 심리치유 지원 사업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 등 지역사회 정신건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협약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전주, 군산, 익산 등 도내 평준화 일반고의 2022학년도 고입 경쟁률이 평균 1.04대 1을 기록했다.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2022학년도 고등학교 원서접수 결과, 평준화 일반고는 9,024명 모집정원에 총 9,381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전주가 5,616명 모집에 5,853명이 지원(지원율 104.2%)했고, 군산은 1,728명 모집에 1,783명(지원율 103.2%), 익산은 1,680명 모집에 1,745명이 지원(지원율 103.9%)했다. 도교육청은 모집정원 보다 지원자 수가 357명(전주 237명, 군산 55명, 익산 65명) 많지만, 지원자 수(9,381명)에는 외국어고/국제고/자사고 지원자 및 정원 외 지원자가 포함되어 있어 실제 불합격자는 이보다 적은 총 150명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전년도(2021학년도)에는 8,999명 모집에 9,476명이 지원(지원율 105.3%)해 279명(전주 144명, 군산 65명, 익산 70명)이 평준화 일반고에 진학하지 못했다. 한편 2022학년도 고교 입시에서는 전반적으로 지원율이 감소한 가운데, 비평준화 일반고는 오히려 지원율이 상승해 대조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 화산면이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2021년에 따뜻한 손길로 기부한 후원자들에게 감사편지를 전달했다. 23일 화산면에 따르면 관내에는 개인 및 단체에서 지정기탁금 기부를 포함한 다양한 후원금품이 답지했다. 이에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자 편지를 전달했다. 편지를 전달받은 국모 후원자는 “감사 편지를 받고 기분이 좋아지고 저절로 미소가 나와 나도 모르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됐다”며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계속 후원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화산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늘 변치 않는 나눔을 함께 해 주시는 후원자분께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더욱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학교급식 내실화 방안 마련을 위한 자리를 가졌다. 도교육청은 23일 지역교육지원청 급식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학교급식 담당자 정책협의회’를 학생인권교육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난 11월 24일 학교급식위원회를 통해 심의된 인성건강과 주요사업을 대상으로, 2022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수립과 정책 운영 전반을 안내하고 내실화를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 △안전한 식재료 및 납품업체 관리 △학교급식 영양관리 강화 △영양·식생활 지도 강화 △학교급식 행정지원에 대한 협의 등이 다루어졌다. 특히 각 지역에서 학교 현장 지원에 애쓰고 있는 지역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의 건의사항 등을 적극 수렴해 급식정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최근 기후위기 대응 관련 환경급식 차원에서도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은 다른 교과목 못지않게 중요한 상황이다. 전 세계적으로도 교육급식의 측면이 부각되고 있고, 영양교사의 역량제고와 교육공무직원(조리종사원 등)들의 안전성과 건강권 확보를 위한 작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김제시(샐러드 채소), 남원시(포도), 고창군(땅콩)이 2022년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전라북도는 24일 농림축산식품부의 ‘22년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사업’ 공모에 총 3개소가 최종 선정돼 국비 1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광역지자체 중 두 번째로 많은 사업비를 확보했다. 전북도는 그동안 삼락농정 일환인 통합마케팅 활성화 지원을 통해 밭작물 주산지 기반을 착실하게 다져왔고, 도와 시·군이 함께 워크숍과 컨설팅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것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공모에 선정된 김제시, 남원시, 고창군은 각각 샐러드 채소, 포도, 땅콩 품목을 육성하고 있다. 특히 고창군은 전국 땅콩 재배면적(3,236ha) 중 9.6%(310.9ha)를 차지하는 땅콩 주산지로 손꼽힌다. 전북도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농가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한 농가 조직화를 강화하고 기계화를 통해 생산비 절감 및 품질 향상을 꾀한다는 구상이다. 또, 해당 밭작물 공동경영체를 전국적 주산지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생산비 절감 분야에서는 수확기, 피복기, 방제기 등 자동화 기계를 지원받아 생산성 및 품질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24일 전북도청에서 (사)전국쌀생산자협회 전북본부(본부장 김규태)가 2백만원 상당의 햅쌀(10kg) 100포를 소외계층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에는 전북도 조봉업 행정부지사, 김규태 전국쌀생산자협회 전북본부장, 박완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온정을 베풀어 귀중한 쌀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전국쌀생산자협회 전북본부는 쌀 경작농가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2016년 설립되었으며, 올해 처음 임원들이 한 뜻으로 기부금을 모아 쌀을 기탁했다. 김규태 본부장은 “올해 대규모 병해충 발생으로 벼 농가 대부분이 피해를 입어 어려운 상황이지만, 더욱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베풀기 위해 협회가 한마음을 모아 쌀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북도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소외계층에 관심을 갖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주신 전국쌀생산자협회전북본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쌀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연말을 앞두고 순창군 풍산면에서 저소득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풍산면 영농조합법인 비엔푸드 봉명숙 대표는 지난 23일 오후 행정복지센터를 찾아와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 달라며 일백삼십만원 상당의 오리훈제 50박스를 기탁해주었고, 기탁해 준 물품은 면내 어려운 이웃 50가구에 나누어 전달했다. 또 손창군 그라운드골프 회장이자 풍산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추진위원장 임춘기 회장은 23일 오후 풍산면을 방문하여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50만원을 기탁했다. 순창 한성토건(대표 오춘두)은 지난 7일 풍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저소득층을 위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고, 한성토건은 매년 어려운 분들을 위해 써달라고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또한 풍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정숙 회장 등 회원 10여명은 지난 1일 김장김치를 장만하여 어려운 이웃 50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하였고,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어렵지만 훈훈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사랑의 온도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 서해안권, 진안·무주 국가지질공원이 2021년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환경부가 국내 13개 국가지질공원 탐방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만족도 조사에서, 전라북도 국가지질공원 2개소(서해안권, 진안‧무주)가 총 8개 항목 중 5개 항목이 상위권으로 선정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전북 서해안권은 명소관리, 정보 유용성, 안내문 이해도 등 3개 항목에서 1위 선정을 비롯하여 종합 만족도와 관계자 친절도에서 2위로 선정되었다. 진안·무주는 해설사 등 관계자 친절도 1위, 안내 문안 이해도 2위를 차지하는 등 전반적으로 탐방객들에게 만족스러운 생태 탐방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성과는 코로나19의 장기 확산으로 지친 국민들에게 만족스러운 생태·힐링 체험 공간 제공과 ‘생태체험 1번지 전북’ 이미지 각인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전라북도와 지질공원 운영 지자체(진안, 무주, 고창, 부안)는 정기적인 관계자 소양 및 역량 강화 교육과 지질명소 등 주요 방문 지점에 대한 모니터링 등의 운영·관리에 주력해왔으며, 특히 해설판 등 안내 문안 이해도와 관계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가‘2022년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에 도내 농업계 고등학교 3개소가 선정되며 국비 15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농업계 학교(고등학교, 대학교)에 실습장 및 스마트팜 테스트베드 등 첨단농업 기술교육을 위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해 예비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도내 농업계고등학교는 전주생명과학고, 김제농생명마이스터고, 한국경마축산고로 각각 국비 5억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이번 공모에는 농식품부에서 세 차례에 걸친 평가(서면평가, 현장평가, 전문가평가)에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전국 농업계열 농업고등학교 10개교, 농업계 대학 5개교 등 총 15개교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농업계고등학교는 개소당 5억원씩 지원된 예산으로 스마트팜테스트베드(시험온실)와 실습장 개․보수 사업을 추진한다. ‘12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그 간 도내 농업계 4개 고교(전주생명과학고, 김제농생명마이스터고, 한국경마축산고, 남원용성고)와 1개 대학(전북대학교) 등 총 5개 학교가 공모에 선정되어 총 29억원의 예산 지원을 받았다. 도 신원식 농축산식품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의회가 내년 1월 시행되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전라북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송지용 전라북도의회 의장과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24일 의회 접견실에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효율적 추진과 우수 인재 균형 배치 등을 골자로 한 인사 운영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은 내년 1월 13일부터 시행되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인사권 독립의 조기 정착 및 양 기관의 조직·인사 운영 활성화를 위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우수 인재 균형 배치와 상호이해 증진을 위한 인사교류가 시행된다. 또한,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교육훈련·후생복지·복무관리시스템 등을 통합 운영하고, 도의회 소속 공무원 신규 채용 시 일부 시험 위탁수행, 기타 조직 인사 운영상 필요한 사항 등도 협력한다. 송지용 의장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은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을 더욱 발전적으로 수행하게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라북도의회가 인사권 독립의 성공적인 모델로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하진 지사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조기 정착을 위해 인사 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국내 발전용 연료전지 선도기업이자 익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두산퓨얼셀(주)이 새만금 국가산단에도 연료전지 양산 공장을 건립한다. 특히, 이곳에서 발전 효율이 가장 좋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를 생산한다는 계획이어서 전북도가 야심차게 추진 중인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와의 상승효과도 기대된다. 전북도는 24일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새만금 국가산단에 두산퓨얼셀㈜의 ‘발전용 연료전지 양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 신영대 국회의원, 강임준 군산시장, 제후석 두산퓨얼셀㈜ 전무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두산퓨얼셀㈜은 새만금 국가산단 내 7만9,200㎡ 용지에 1,437억 원을 투자해 2022년 4월 공장 건설에 착수하고, 2024년까지 90여 명, 2026년까지 총 190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두산퓨얼셀㈜은 인산형 연료전지(PAFC, Phosphoric Acid Fuel Cell) 기술을 바탕으로 발전용 연료전지를 공급하는 국내의 대표적인 수소 연료전지 기업이다. 수소 경제의 급격한 시장 확대에 따라 수소 밸류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