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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전종완 원장의 건강칼럼] 임플란트 수술 후 관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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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길종 기자 | 우리는 임플란트라는 말이 익숙하리라 본다. 과거 치아를 상실하면 주변 자연치아를 삭제해서 브릿지라는 보철치료만으로 가능했다면 요즘에는 임플란트를 통해서 주변 치아를 삭제하지 않고 자연치아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 만 65세 이상이면 평생 임플란트 2개를 보험으로 수술받을 수 있다. 그만큼 임플란트는 보편적인 치료가 되었다.

 

▲e좋은치과 대표원장 전종완 [사진출처=e좋은치과 홈페이지]

임플란트는 티타늄 소재로 만들어졌다. 인체에 무해하고 뼈와 결합력이 높은 재료다. 임플란트는 크게 자연치아 뿌리를 대신하는 고정체(Fixture)와 지대치(Abutment)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치아를 상실하면 임플란트 고정체를 잇몸뼈에 고정시키는 수술을 진행한다. 이 과정 이후에 임플란트와 뼈와의 골 유착 기간을 거치게 된다. 골 유착은 보통 상악6개월, 하악 3개월의 기간이 필요하며, 임플란트 수술 후 2~4주간 임플란트 성공을 위해서 수술 부위의 압력이 가해지는 행동을 삼가해야 한다.

 

골유착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지대치를 올리고 기공과정을 통해 온전한 치아 기능을 회복하게 된다. 임플란트 수술을 고려하는 환자분들은 수술 후 평생 임플란트를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임플란트도 관리하지 않으면 구강내에서 구취가 심할 수 있고, 심하면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잇몸뼈가 상실되고 더 심해지면 임플란트를 발치 해야 하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게 된다.

 

그렇다면 임플란트 수술 후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6개월에 한번은 정기적인 검진을 받아야 한다.
자연치아와 같은 검진은 필수다. 임플란트를 수술하고 저작을 가하게 되면 측방압력이 발생한다. 이로 인해서 지대치가 풀리는 경우도 있다. 또한 파노라마 엑스레이 촬영을 통해서 잇몸뼈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둘째. 워터픽을 사용한다.
임플란트 수술 후 기본적인 양치질과 치실 사용은 물론이며, 가능하다면 수압을 이용해서 구강내 이물질이 생기지 않도록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다.

 

▲셋째. 질기고 딱딱한 음식을 삼가해야 한다.
임플란트 수술 후 딱딱한 음식을 마음껏 드시는 분들이 있다. 물론 치아의 기능이 회복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부분이지만, 자연치아도 아껴 쓰듯이 질기고 딱딱한 음식을 먹을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가령 질긴 부분이 있으면 잘게 잘라서 섭취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딱딱한 얼음을 씹어 먹는 경우가 있는데 주의가 필요하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를 대체하는 좋은 치료 방법이다. 하지만 아무리 좋다고 해도 자연치아보다 좋을 수는 없다. 임플란트 수술 후 오랫동안 사용하기 위해서 자연치아와 같은 구강관리를 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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