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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SNS기자연합회 성명서...'반론보도닷컴 보도행태 언론의 본질에 충실한가'

SNS기자연합회, '반론보도닷컴 보도행태 언론의 본질에 충실한가' 성명 발표
반론보도닷컴, 언론중립이란 선 넘어 과도하게 대기업 입장만 대변하는 전위부대 전락…언론의 자유와 독립 논란 자초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한국광고주협회에 의해 2012년에 설립된 '반론보도닷컴'은 2014년 정식 인터넷신문으로 등록됐다. 하지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 반론보도닷컴의 운영과 보도행태가 과연 언론의 기능인 국민의 알 권리 충족에 충실했는지 논란이 제기됨에 따라, 언론의 독립성·객관성과는 거리가 멀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반론보도닷컴 보도행태는 언론이 보유한 사실에 바탕을 둔 반론의 기본적인 성격을 팽개치고, 근거에 입각한 언론과 대기업 등과 논쟁이 아닌 일방적으로 대기업 등에 관한 부정적 이슈를 보도한 언론을 콕집어 감정적 보도를 하며 대기업 등의 입장만을 대변하는, 대기업 등의 나팔수로서 언론의 독립성·객관성·중립성이 결여됐다는 문제들이 불거지고 있다.

 

대기업 등을 경영하면서 부정적 이슈의 문제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 그래서 내부통제나 안전교육 등 사전예방을 통해 문제에 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대기업 등 오너의 문제해결을 위한 적극적이고 합리적인 리더쉽이 매우 중요한 시점에 이르렀다.

 

최근 대기업 오너 등이 문제가 발생했을 때 뒷전에 숨어 시간이 약이라며 어떻게든 지나가겠지하고 침묵하다가, 해결의 때를 놓쳐 호미로 막을 거 가래로 막는, 즉, 사태를 더 키우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났다.

 

대기업 등에 부정적 문제가 발생하면, 대기업 오너 등은 반론보도닷컴 등의 뒤에 숨지 않고, 진정성을 담아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소통하는 관리로, 대기업 등 경영의 내·외부적 투명성에 대한 체력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다.

 

이는 대기업 오너 등이 글로벌 리더로서 사회가치 구현에 앞장 서야한다는 세계적 흐름과 궤를 같이 한다. 그래서 전 세계 정치·경제 리더들은 국제세미나를 개최해 인식을 함께 하고, UN SDGs를 토대로 한 대기업 등의 경영을 부르짓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의 대기업 등은 어떠한가? 대기업 등의 오너는 자신의 치부가 드러나는 게 싫어 잠잠하기 바쁘고, 선제적·진정적 대처와 관리는 외면하고, 대기업 등의 홍보팀이나 반론보도닷컴 등에 부정적 기사를 막기 위한 호가호위식 행보만 자행하고 있는것은 아닌가 궁금하다.

 

대기업 등의 오너가 타겟점이 삐딱한 경영철학을 가지고 있다면, 지구가 조금만 기울기가 달라도 벌어지는 상상 이상의 전면적 사태가 일어나듯, 대기업 등의 오너가 가진 잘못된 경영철학은 현시대 뿐만 아니라 미래시대의 기업에도 더 나아가 대한민국에도 치명적 오점을 남길 수 있다.

따라서 대기업 오너 등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올바른 타겟점으로, 대기업 등에도 대한민국에도 지속가능한 발전을 ESG경영을 실천해야 할 것이다.

 

대기업 등의 오너는 부정적 문제에 대한 처리와 과정의 진실하고 우아한 방법은 글로벌 리더쉽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이다. 대기업 등의 오너 리더십 방향은 국민들의 상식적 눈높이와 그에 따른 대기업 등의 사회적 책임실현과 신빙성에 고정돼야 한다.

 

만일 대기업 등의 오너가 황소처럼 자신의 리더십이 옳다고 추문(秋門)을 우긴다면, 이는 글로벌 정치·경제·사회 등의 언론과 연대를 통한 지속적 의견과 사실 타진으로 전해야 한다는 대성질호(大聲疾呼)도 들린다.

 

이것이 국민들이 언론에게 요구하는 분명한 책임이다.

 

그런데 반론보도닷컴은 국민들이 언론에게 요구하는 분명한 책임에 대해 순기능을 수해하고 있는가?

반론보도닷컴의 주요 운영진과 BB리포터을 부르짓는 주요 포지션 구성은, 대기업의 중요 직책을 역임한 인사들이다.

 

이는 반론보도닷컴이 대기업 등의 이익을 대변하고, 대기업 등의 홍보담당자들이 직접 기자로 활동하도록 촉구하기에 언론의 중립성과 객관성을 기대하기 어렵게 만든다는 합리적 의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반론보도닷컴의 보도행태는 유사언론행위의 특징들을 여실히 드러낸다. 언론의 기본적 사명은 권력의 감시와 비판을 통해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것인데, 반론보도닷컴의 보도행태는 언론의 사명과는 한참 거리를 둔 듯 하다.

 

반론보도닷컴의 행태는 대기업에 대한 부정적 뉴스를 보도하는 언론을 협박하고 대기업 등의 이미지를 미화한다. 이에 언론으로서 기본 윤리와 책임을 저버리는 행위로, 대기업 등의 입장을 변명하기에 급급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반론보도닷컴의 대기업 등이 건네는 광고와 협찬 속에 운영되는 수익구조는, 금전적 이해관계가 반론보도닷컴의 보도내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의견도 낳는다. 금전적 지원이 언론의 자유와 독립을 침해하는 수단으로 변질될 위험이 있다는 심려도 있다.

 

반론보도닷컴의 보도행태는 사이비언론의 악의적인 보도를 막겠다는 본래의 목적에서 벗어나, 오히려 대기업의 부정적인 이슈를 은폐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만을 조장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는 국민의 알 권리를 심각하게 해치는 결과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언론의 기본적인 역할을 훼손하는 행위라는 주장도 표출된다.

 

아래는 SNS기자연합회의 반론보도닷컴에 보도행태에 대한 공식 성명서 입장이다.

 

우리 'SNS기자연합회'는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힌다.

 

첫째, 반론보도닷컴의 보도행태가 앞으로 국민의 알 권리와 언론의 독립성, 객관성을 지키는 방향으로 나아가길 촉구한다.

 

둘째, 반론보도닷컴이 언론으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운영 구조와 보도 내용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을 요구한다.

 

셋째, 언론은 권력보다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 만큼, 반론보도닷컴이 언론의 본질을 다시금 되새기며, 국민 등에게 중립적으로 객관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길 바란다.

 

넷째, SNS기자연합회는 산업분야의 중대재해사고 및 법률위반 행태를 근절하기 위한 안전사고의 예방관리 강화와 사회적 책임가치 실현을 위한 ESG 경영철학의 올바른 정립을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다섯째, SNS기자연합회는 대기업 등의 오너가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 정립, ESG 경영 비전의 확실하고 획기적인 함양 등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보도와 의견, 주장 등을 유지할 것이다.

 

2024년 02월 26일, 사단법인 SNS기자연합회 회장 김용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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