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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에서 바퀴벌레가?" 메가커피, 제보로 시끌

제보자, "사과도 제대로 안했다" 불만 제기
메가커피 측 "위생 시스템상 가능성 희박, 세스코 조사까지 마쳐"
3000호점 돌파, 몸집 커진 만큼 책임경영 신경써야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곽중희 기자 | '메가MGC커피(윤영사 앤하우스, 대표 김대영)'의 큐브라떼 음료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는 제보가 들어와 논란이 일고 있다.

 

언론제보플랫폼 제보팀장에 따르면, 지난 24일 한 제보자는 메가커피 부산 광복 2호점에서 큐브라떼를 테이크아웃해 집에서 두고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다시 마시던 중 음료 속에서 바퀴벌레를 발견했다. 

 

충격을 받은 제보자는 어머니와 함께 해당 매장을 찾아 항의했으나, 담당자는 바퀴벌레가 제조 과정에서 들어갈 리가 없다며 보상을 거부했다. 제보자는 담당자에게 연락처를 남기고 매니저의 연락을 기다렸으나, 이틀이 지나서야 환불 처리만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제보자는 "이번 사건으로 매우 당황스럽고 화가 났다"고 심정을 전했다.

 

아이타임즈M 이슈보도탐사팀이 메가커피 관계자를 취재한 결과, 메가커피 관계자는 "해당 매장은 세스코의 정기적 검사로 해당 바퀴벌레가 매장에서 서식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게다가 해당 매장은 주기적으로 세스코를 통해 위생 관리를 하고 있는 곳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로 사과를 하지 않았다는 내용도 허위다. 매장 관계자는 본사 컴플레인 매뉴얼을 따라 바로 제보자에게 사과했다. 메가커피는 세스코와 협약을 맺고 위생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런 점을 꼭 알아주셨으

면 한다"고 해명했다.

 

 

메가커피는 국내 저가형 커피 브랜드로 3000호점을 돌파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한편, 지난해 메가MGC커피는 사용하는 원두의 통관하는 과정에서 곰팡이 독소 성분인 오크라톡신A가 검출됐다는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당시 메가커피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제품에 대한 인수를 거절하고 반송조치해 시중에 유통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메가MGC커피의 규모가 점점 커지는 상황에서, 운영사인 앤하우스 김대영 대표의 책임경영에 대한 기대는 앞으로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한 만큼 진정성을 인정받기 위해 특히 각 매장의 위생 관리와 고객 응대 방식에도 더욱 심혈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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