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4 (일)

  • 흐림동두천 -5.1℃
  • 맑음강릉 1.6℃
  • 맑음서울 -2.4℃
  • 맑음인천 -2.5℃
  • 구름많음수원 -3.7℃
  • 구름많음청주 0.0℃
  • 흐림대전 0.9℃
  • 구름많음대구 -0.9℃
  • 흐림전주 1.3℃
  • 맑음울산 2.6℃
  • 박무광주 -0.4℃
  • 맑음부산 0.9℃
  • 맑음여수 1.5℃
  • 흐림제주 7.3℃
  • 흐림천안 -1.4℃
  • 맑음경주시 2.2℃
  • 맑음거제 1.4℃
기상청 제공

전북

전라북도 경찰청, 안전 5030 시행 100일... 교통사망사고 감소

안전속도 5030 적용지역내 사망사고 11.1% 감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전북경찰청(청장 이형세),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안전속도 5030 전면 시행 후 전북지역 5030 적용 지역내 교통사고 사망자가 11.1% 감소하고, 통행속도는 1.5km/h 감소하는 등 안전속도 5030 정책이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도시지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 시행한 ‘안전속도 5030’ 정책의 효율성 조사를 위해 4월 17일부터 7월 26일까지 100일간 교통사고, 통행속도, 제한속도 준수율을 작년 동기간 대비 분석하였다.

 

교통사고 분석 결과 전북지역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2020년 56명에서 2021년 58명으로 3.6% 증가하였으나, 안전속도 5030 적용 대상 지역 내 교통사고 사망자는 2020년 18명에서 2021년 16명으로 11.1% 감소하였다.

 

통행속도 및 제한속도 준수율 분석 결과 통행속도는 안전속도 5030 전국시행으로 교통 지체가 유발될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와는 달리 2020년도 같은 기간에 대비하여 평균 약 1.5km/h 감소하는 데 그쳐 소통 측면에서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제한속도 준수율도 같은 방법으로 분석한 결과, 화물> 승합> 승용 순으로 준수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큰 폭은 아니지만 점진적으로 준수율이 증가 하였고, 과속단속 건수도 전년대비 3,690건 감소(2% 감소)하여 안전속도 5030 정책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경찰청장은 “시행 초기의 효과분석 결과라는 점을 고려하였을 때 시간이 지날수록 그 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 라며, “보행자가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도로교통 환경 조성을 위하여 안전속도 5030 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언론 불신의 시대…가짜뉴스와 책임 회피가 만든 신뢰 붕괴의 구조

SNS기자연합회 김용두 회장 | 언론을 향한 국민의 불신은 더 이상 감정적 반응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오랜 시간 누적된 구조적 실패와 책임 회피, 그리고 정보 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결합해 만들어진 결과다. 여기에 일부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가짜뉴스와 자극적 콘텐츠가 사회적 피로도를 증폭시키며, 신뢰 기반 자체를 흔들고 있다. 언론 불신의 출발점은 ‘사실 보도’와 ‘의제 설정’의 경계가 흐려졌다는 인식에서 비롯된다. 속보 경쟁과 클릭 수 중심의 생존 구조 속에서, 충분한 검증 없이 보도되는 기사와 정정·후속 설명이 부족한 관행은 반복돼 왔다. 정치·경제·사회 이슈에서 사실 전달보다 해석과 프레임이 앞서는 보도가 늘어나면서, 독자는 언론을 정보 제공자가 아닌 이해관계의 행위자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이러한 불신이 특정 진영이나 사안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같은 사안을 두고도 매체마다 전혀 다른 현실을 제시하는 보도 환경 속에서, 독자들은 어느 쪽도 신뢰하지 않거나 자신이 보고 싶은 정보만 선택하는 경향을 강화해 왔다. 이는 언론의 공적 기능 약화로 직결된다. 이 틈을 파고든 것이 1인 미디어와 일부 유튜버 중심의 정보 생산 구조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