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11.9℃
  • 구름조금강릉 -4.9℃
  • 구름조금서울 -8.8℃
  • 구름조금인천 -7.9℃
  • 맑음수원 -8.6℃
  • 맑음청주 -5.6℃
  • 맑음대전 -6.3℃
  • 맑음대구 -3.1℃
  • 맑음전주 -4.3℃
  • 맑음울산 -3.0℃
  • 맑음광주 -2.7℃
  • 맑음부산 -0.2℃
  • 맑음여수 -1.2℃
  • 맑음제주 2.9℃
  • 맑음천안 -7.7℃
  • 맑음경주시 -3.2℃
  • 맑음거제 -0.7℃
기상청 제공

생활/건강

추석 앞둔 벌초시기,”벌쏘임” 주의보!

벌쏘임 8월 9월 집중. 이상징후시 즉시 병원 응급실 조치해야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위한 이동이 많은 가운데, '벌쏘임 피해'가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벌쏘임’ 환자가 8~9월에 집중되는 이유 휴가철 및 더위가 끝나고 추석과 맞물려서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로 발생위험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야외 캠핑 붐이 일면서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영향과 함께 연중 비가 오는 기간이 짧아진 것도 발생위험이 높아진 이유다. 남성의 진료환자가 많은 것은 벌초나 산행이 많아지는 시기이며 남성들의 경우는 가장으로서 모험심이 강하여 벌을 자극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원인으로 분석했다.

 ‘벌쏘임’의 증상과 치료 및 예방법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응급의학과 박원녕 교수는 ‘벌쏘임’ 의 증상, 치료 및 예방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벌쏘임'이란 벌목(Hymenoptera) 중 대표적인 꿀벌과 말벌에게 침으로 쏘였을 때 보이는 국소적 및 전신적인 증상을 나타낼 때를 말한다.

그 증상은 크게 네가지로 국소적인 증상으로 쏘인 부위에 부종과 통증이 있고 많이 쏘인 경우 나올 수 있는 독성증상(100발 이상 쏘였을 때)이 있으며 전신적인 과민반응으로 쏘인 지 15분에서 수 시간 안에 발생할 수 있다. 전신으로 두드러기 현상 및 입주위가 붓고 가슴이 답답하고 숨쉬기가 힘든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응급증상으로 즉시 인근병원 응급실에 내원하셔야 한다. 마지막으로 쏘인 지 1~2주 후에 비슷한 전신증상이 다시 올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농촌진흥청, 새해 첫 전국 농업기술원장 업무 회의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농촌진흥청은 1월 13일 오전, 본청 영농종합상황실에서 새해 첫 전국 농업기술원장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이승돈 청장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는 전국 9개 농업기술원장과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 대표(부산광역시) 소장이 영상으로 참석했으며, 본청 실·국장 및 농촌지원국 과장 등이 배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업인·국민 생활과 밀접한 신규 농업 정책·사업을 공유하고, 지역별 영농 현황과 각 농업기술원의 중점 추진사업 및 당면 현안 등을 발표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농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성과 창출에 주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농촌진흥청은 매월 영상 또는 대면 회의를 개최해 각 지역의 농업 동향과 현안, 기술 수요 등을 신속히 파악·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농업 현장에서 직면한 어려움과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지역농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 사업 방향 수립과 신속한 기술 보급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연간 추진하는 농촌진흥사업 중간 성과를 점검하고, 분기별 대면 회의를 개최해 농촌진흥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적으로 조율할 예정이다.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