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03 (화)

  • 흐림강릉 2.9℃
  • 구름많음서울 5.7℃
  • 맑음인천 4.5℃
  • 맑음수원 5.9℃
  • 맑음청주 6.8℃
  • 맑음대전 7.0℃
  • 흐림대구 6.3℃
  • 맑음전주 7.5℃
  • 맑음울산 5.2℃
  • 맑음창원 7.2℃
  • 흐림광주 8.9℃
  • 맑음부산 6.1℃
  • 흐림여수 8.8℃
  • 흐림제주 10.3℃
  • 맑음양평 4.3℃
  • 맑음천안 4.9℃
  • 구름많음경주시 5.5℃
기상청 제공

생활/건강

잦은 손목관절 사용으로 발병하는 ‘드퀘르벵’ 뭐지?

A양은 최근 컴퓨터 업무량이 많아지면서 마우스와 타이핑을 계속해야 했다. 그리고 잦은 스마트폰 등 사용으로 인해 손목에 무리가 오더니 결국 움직일 때 마다 통증으로 병원에 찾았다. 그 결과 생소한 드퀘르벵이란 진단을 받았다.

드퀘르벵이란 손목의 근육과 뼈를 연결하는 내측 외측 중간 여러부위의 힘줄(근육의 끝부분으로 뼈에 붙는 부위로 손가락이나 손목을 움직이게 해주는 역할)을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으로 이를 건초라 하는데 건에 발생한 염증을 드퀘르벵이라 한다.

손가락이나 손목을 움직일 때 마다 힘줄은 힘줄을 싸고 있는 건초(힘줄에 영양 및 혈액을 공급하며 힘줄이 좁은 통로에서 움직이기 쉽도록 윤활제 역할)를 통과하면서 계속 마찰하게 되는데 이 마찰이 계속되면 힘줄이 손상되고 염증이 생기게 되며 이 염증이 오래될 경우 건(힘줄)과 건초에 부종이 생겨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또한 반복적인 자극이나 관절염 등으로 인해 염증이 발생하는 경우 해당 관절을 움직일 때 심한 통증을 호소하게 된다.

드퀘르벵은 산모나, 젊은여성, 손목관절 사용이 잦은 아기를 키우는 주부들에게서 흔히 호발하는 특징이 있으며 매일 사무실 업무를 보는 직장인들에게서도 많이 발견되고 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관절 운동시 염증이 생긴 힘줄 부위의 통증 정도에 따라 휴식 시에도 통증, 부종, 근력 약화, 움직일 때 마다 마찰, 운동 범위의 제한 등이 있다.

치료방법으로는 꿀벌에서 얻은 천연봉독을 추출 정제하여 만든 치료제로 일반소염제의 비해 100배나 강력한 항염증 작용이 있는 봉독요법, PDRN 조직재생 주사요법과 프롤로요법(증식치료) 등이 있다.

사랑모아통증의학과 백승희 원장은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는데 “반복적 동작을 취하는 신체 부위의 무리한 사용을 피하고, 될 수 있으면 작업 중 정기적인 휴식을 취해야 한다. 무리한 동작을 취한 후 염증이 생긴 부위에 얼음찜질이나 마사지 등을 시행하며 손목 사용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손목의 불편함이 생긴다면 바로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고 조기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AI 융합 시대, 인간과 언론은 다시 설계되는가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2월12일과 23일 두권의 서적이 부끄끄 출판을 통해 예스24,알라딘, 리디북수, 밀리의서재, 북큐브,스콘에 순차적으로 입점되고 있다. 두 권의 저서는 AI 융합 시대에 인간과 언론의 구조적 미래를 동시에 재정의한다. 주광 김용두, 마이다스하 작가가 공동 집필한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관점에서 숙명은 고정된 결과가 아니라 구조적 조건이며, 운명은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정의된다.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설명된다. 이 이론은 기회, 변화, 선택, 수용이라는 네 가지 구조적 단계를 전환의 동력으로 제시한다. 이와 함께 주광 김용두 작가가 집필한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거대언어모델(LLM), 엣지 디바이스, 피지컬 AI, 그리고 인공지능 일반지능(AGI) 가능성이 가시화되는 시대에 언론이 어떻게 진화해야 하는지를 분석한다. 이 책은 단순히 언론이 AI를 도입할 것인가를 묻지 않는다. 오히려 언론이 AI 아키텍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