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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미네랄바이오, 최강 보습크림 ‘울트라 모이스처 크림’ 출시 이벤트 진행



원조 천연미네랄화장품으로 품질과 효과로 인정받아온 미네랄바이오(대표 이수구, www.mineralbio.co.kr)는 오는 11월 26일 예정된 천연 고보습 크림 ‘울트라 모이스처 크림’의 출시를 앞두고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7일간 진행되는 서프라이즈 이벤트는 울트라 모이스처 크림을 출시 전 선착순 100명에 30%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 판매한다. 또한 울트라 모이스처 크림의 애칭인 ‘울보크림’을 활용해 홈페이지에 축하 메시지를 남기게 되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5,000원의 할인 쿠폰을 선물 한다.

때를 잘 타고 태어난 울보크림

가장 건조한 겨울철에 맞추어 출시되는 만큼 울트라 모이스처 크림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차고 건조한 겨울철에는 피부의 수분이 쉽게 증발되어 피부 건조증이 유발되고, 피부노화 등 피부가 어느 계절보다 혹사당한다. 특히 급격하게 온도가 내려가면 피부의 보호막 역할을 하는 피지분비가 줄어들기 때문에 피부의 수분이 부족하기 쉽다.

이를 누구보다 잘 아는 여성들은 수분크림을 듬뿍 바르고, 사무실에서도 미스트로 수분을 공급해 주고 있다. 이러한 고민들을 해결하기 위해 미네랄바이오에서 피부에 필요한 천연미네랄과 천연성분의 공급으로 수동적인 보습제가 아닌 천연미네랄을 공급하는 능동적인 보습제인 울보크림 ‘울트라 모이스처 크림’을 개발하게 되었다.

겨울보습의 끝판왕 ‘울보크림’

모두가 같은 보습크림으로 생각하는 울트라 모이스처 크림은 타사 제품과는 다른 특별함을 갖고 태어났다.

첫 번째, 천연 고보습 크림으로 탄생했다. 오직 피부만을 생각하여 천연미네랄 및 쉐어버터, 호호바씨오일, 카렌둘라꽃 오일 등의 성분으로 가득 채워져 안전한 천연성분이 피부를 오래도록 촉촉하게 유지하는 비결을 지니고 있다.

두 번째, 바를 때만 촉촉한 보습력이 아닌 풍부한 보습성분이 피부의 수분 손실을 최소화시켜 그 어느 제품 보다 강력한 보습력을 자랑한다. 보습효과가 뛰어난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쉐어버터 등의 성분들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여 보습막을 형성해주고, 건조하고 메마른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빠르게 흡수시켜 시간이 지나도 촉촉함과 매끄러움이 살아있다.

세 번째, 외부 유해 환경에 대항하는 피부방어력을 강화 시켜줌으로써 피부 본연의 힘을 높여 피부방어력을 강화시켜 준다.

시제품 품평을 통해 먼저 울트라 모이스처 크림을 만난 고객님들은 “고보습크림은 이름값을 한다”, “바르고 나니 전혀 당기지가 않는다”, “아침의 건조하고 들뜨던 얼굴이 바로 보송해진다”, “발림성과 부드럽움 그리고 지속력이 아주 탁월하다”라고 홈페이지 내에 호평의 후기들을 남겼다.

이에 미네랄바이오 연구소 이승규 팀장은 “오랜 연구 끝에 천연미네랄과 천연유래성분을 엄선해 탄생시킨 울트라 모이스처 크림은 성분 및 효과가 그 어떤 제품 보다 우수하다. ‘울보크림’ 애칭처럼 타사 보습크림이 울고 갈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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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파파존스 이어 써브웨이도 조사…'고객정보 노출' 취약점 반복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대영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일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써브웨이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6일 한국파파존스㈜에 대한 조사에 이어 닷새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두 업체 모두 홈페이지 주소(URL)의 숫자만 변경해도 다른 고객의 정보가 노출되는 동일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개인정보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써브웨이 홈페이지에서 URL 뒤 숫자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별도의 인증 없이 다른 고객의 연락처, 주문 내역 등이 확인되는 정황이 파악됐다"며 "구체적인 유출 경위와 피해 규모,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사에 들어간 한국파파존스 역시 유사한 '파라미터 변조' 방식의 취약점이 드러났다. 회사 측은 조사 착수 하루 전인 지난달 25일, 홈페이지 소스코드 관리 미흡으로 인해 2017년 1월 이후의 고객 주문정보(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가 외부에 노출됐다고 신고했다. 개인정보위는 두 업체 모두에 대해 ▲유출 경위 및 피해 규모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특히 한국파파존스의 경우, 개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