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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더페이스샵, 망고씨드 실크 보습 페이셜 버터 크리스마스 에디션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은 2012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하반기 베스트셀러인 ‘망고씨드 실크 보습 페이셜 버터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출시했다.

‘망고씨드 실크 보습 페이셜 버터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패션 디자이너 최범석과의 두 번째 디자인 콜라보레이션 작품으로, 레드 컬러의 종이 상자에 트리 장식품을 형상화한 동그란 무늬가 프린트돼 크리스마스 느낌을 표현했다.

지난 9월 제품 첫 출시 당시에도 최범석과 디자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 제품은 출시 2개월 만에 10만 개 판매를 돌파하며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다.

이번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36시간 보습감을 지속해 주는 ‘망고씨드 실크 보습 페이셜 버터’ 본품과 함께, 달콤하면서 상큼한 망고 향취가 기분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망고 캔들이 구성돼 있다.

특히 더페이스샵은 ‘망고씨드 실크 보습 페이셜 버터 크리스마스 에디션’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희망고 캠페인’에 기부해 아프리카 수단의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으로, 제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연말연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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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파파존스 이어 써브웨이도 조사…'고객정보 노출' 취약점 반복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대영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일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써브웨이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6일 한국파파존스㈜에 대한 조사에 이어 닷새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두 업체 모두 홈페이지 주소(URL)의 숫자만 변경해도 다른 고객의 정보가 노출되는 동일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개인정보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써브웨이 홈페이지에서 URL 뒤 숫자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별도의 인증 없이 다른 고객의 연락처, 주문 내역 등이 확인되는 정황이 파악됐다"며 "구체적인 유출 경위와 피해 규모,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사에 들어간 한국파파존스 역시 유사한 '파라미터 변조' 방식의 취약점이 드러났다. 회사 측은 조사 착수 하루 전인 지난달 25일, 홈페이지 소스코드 관리 미흡으로 인해 2017년 1월 이후의 고객 주문정보(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가 외부에 노출됐다고 신고했다. 개인정보위는 두 업체 모두에 대해 ▲유출 경위 및 피해 규모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특히 한국파파존스의 경우, 개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