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이 선호하는 자격을 위해 스펙 쌓지만 제대로 된 교육과정 없어
- ‘면접 자기소개, 면접 잘 보는 방법, 취업교육, 취업컨설팅, 취업정보, 스펙쌓기, 스펙업’등 취업준비생들의 고민해결을 위한 TUI대학교 한국아카데미 교육과정 신설
요즘 청년실업 100만 시대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대선에서 후보자들도 청년실업해결안으로 일자리 확대를 공약으로 내놓으며 선거유세를 하고 있다. 그만큼 일자리가 없는 청년 실업자들이 현재 사회에서 해결해야 할 큰 문제 중 하나인 것이다.
청년실업 무엇이 문제인가…일자리가 부족한 탓일까
청년실업의 문제점은 일자리가 부족한 탓도 있겠지만 취업준비생들이 기업이나 사회에서 요구하는 능력이 갖춰져 있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사실 이런 부분은 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대학교나 고등학교에서 모두 준비시켜줘야 하는 것이 마땅하지만 현실이 그렇지 않아 개인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취업준비생들이 ‘스펙, 스펙’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스펙을 많다고 좋은가…기업이 원하는 스펙 쌓아야
아니다. 앞서도 말했듯이 기업이나 사회가 원하는 스펙이어야 한다. 기업은 CS, 친절강사, 이미지메이킹, 스피치, 힐링, 전산, 회계 등의 특별자격을 원한다. 이런 자격은 업무수행능력과 인성이 얼마나 갖춰져 있는지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 따라서 예전과 다르게 대기업일수록 학점이나 영어점수 외에 이와 같은 특별자격을 요구하고 있다.
하루10만원짜리 자격증과정 술수 조심, 기업도 좋은 평가 안 해
입사를 위해 자격을 갖추려고 수료, 자격이 포함된 교육과정을 신청하는 취업준비생 수요가 상당하다. 그런데 이런 틈을 타 검증되지 않은 커리큘럼과 강사들이 자격과정이 판을 치고 있다. 문제는 강사나 커리큘럼뿐만 아니라 수업료 10~15만원으로 하루 만에 교육을 끝내고 자격증을 발급한다는 것이다. ‘싼 가격으로 자격증을 딸 수 있다’는 말도 안 되는 술수에 취업준비생들이 현혹되고 있다. 이런 교육과정으로는 자격증만 있을 뿐 자기변화라는 교육효과를 얻을 수 없어서 면접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
검증된 강사, 높은 질적 수준을 갖춘 커리큘럼의 교육과정이어야
기업이 요구하는 스펙은 스펙리스트가 아니라 스펙을 통해 갖춰진 인재이다. 따라서 스펙을 쌓는데 중요한 것은 자기 변화를 효과적으로 줄 수 있는 교육이어야 한다. 그래서 오랜 경력과 풍부한 경험으로 사회를 통해 검증된 강사여야하며 교육내용도 체계적이고 바로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TUI대학교가 마련한 교육과정, 취업준비생에게 좋은 기회
미국 TUI대학교(한국사무소)에서는 2013년을 맞이하여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기업에서 요구하는 교육과정으로 이미지메이킹, 컬러코디, 스피치, CS, 친절, 힐링 등 다양하게 준비했다. 과정은 집중과정, 속성과정, 취업면접특별반, 강사과정 등으로 대상자에 맞게 구성되어있으며 대표강사로는 올해 기업인사담당자들의 전문잡지인 월간 HRD과 인재경영에서 명강사로 선정되고 명강사부분 대상을 수상한바 있는 이현주 강사가 교육을 진행한다. 이 과정을 수료한 사람들에게는 미국 TUI대학에서 발급하는 정식 수료증이 발급된다.
요즘 취업준비생들은 ‘면접 자기소개, 면접 잘 보는 방법, 취업교육, 취업컨설팅, 취업정보, 스펙쌓기, 스펙업’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 여기저기서 정보와 교육을 찾고 있다. 이번 TUI대학교 한국아카데미에서 신설하는 교육과정은 취업준비생들에게 자격과 취업면접에 자신감을 불어넣어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TUI대학교 한국 홈페이지(www.tuikorea.com)에서 TUI한국아카데미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