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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한중문예진흥원, 중국 연변대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 수여





외교부 산하 민간단체인 한중문예진흥원(이사장 김동신)은 한중간 문화교류 확대와 인재양성을 위해 중국 연변대학교 미술대학 20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연변대학교 미술대학 측의 주관하에 진행된 장학금 수여식에서 김동신 이사장은 "한중간 문화교류에서도 특히 교육은 한중 문화교류 활성화의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한다.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중국의 우수한 인재들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하여 한중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연변대학교 미술대학(학장 김동운)측은 한중문예진흥원과 연변대학교의 교류를 위해 힘써온 그 동안의 공로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김동신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한편, 김동신 이사장을 석좌교수로 공식 초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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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불신의 시대…가짜뉴스와 책임 회피가 만든 신뢰 붕괴의 구조

SNS기자연합회 김용두 회장 | 언론을 향한 국민의 불신은 더 이상 감정적 반응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오랜 시간 누적된 구조적 실패와 책임 회피, 그리고 정보 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결합해 만들어진 결과다. 여기에 일부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가짜뉴스와 자극적 콘텐츠가 사회적 피로도를 증폭시키며, 신뢰 기반 자체를 흔들고 있다. 언론 불신의 출발점은 ‘사실 보도’와 ‘의제 설정’의 경계가 흐려졌다는 인식에서 비롯된다. 속보 경쟁과 클릭 수 중심의 생존 구조 속에서, 충분한 검증 없이 보도되는 기사와 정정·후속 설명이 부족한 관행은 반복돼 왔다. 정치·경제·사회 이슈에서 사실 전달보다 해석과 프레임이 앞서는 보도가 늘어나면서, 독자는 언론을 정보 제공자가 아닌 이해관계의 행위자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이러한 불신이 특정 진영이나 사안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같은 사안을 두고도 매체마다 전혀 다른 현실을 제시하는 보도 환경 속에서, 독자들은 어느 쪽도 신뢰하지 않거나 자신이 보고 싶은 정보만 선택하는 경향을 강화해 왔다. 이는 언론의 공적 기능 약화로 직결된다. 이 틈을 파고든 것이 1인 미디어와 일부 유튜버 중심의 정보 생산 구조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