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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희망사다리 2018 - 나에게 힘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공동으로 발간


<2018 나에게 힘이되는 복지서비스 표지>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이하 복지부)는 여러 부처에 흩어져 있는 복지서비스를 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알 수 있도록 안내하는 「희망사다리 2018 - 나에게 힘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공동으로 발간했다.

23개 중앙행정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400여 개의 복지서비스가 총망라된 이 책에는 국민이 스스로가 처한 위기에 따라 적합한 복지서비스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위험별‧대상별‧상황별 복지 서비스와 유용한 생활 정보가 상세히 수록되어 있다.

올해는 그동안 문체부와 복지부가 각각 발간했던 복지안내서 2종을 부처 간 협업을 통해 통합, 한권으로 발간하면서 수록 정보량을 확대하고 발행 부수를 늘려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책자에는 이용 편의를 위해 ‘지원 절차 및 가나다순 색인’ 등도 수록했다. 또한 이 책자 외에도 휴대가 간편한 ‘주요 사업 50 소책자’, 큰 글자로 인쇄된 ‘노령층 맞춤형 안내서(가이드북)’, 대상별(아동・여성, 청년, 노령층, 장애인) 전자책(e-book),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큐아르(QR) 코드(시각장애인용 음성 지원 포함)** 등이 별도로 제작된다. 

‘2018 나에게 힘이 되는 복지서비스’는 국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주민센터와 지역자활센터, 고용센터, 국민연금․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등 1만 4천여 곳에 배포된다.

아울러, 사회보장위원회(http://www.ssc.go.kr)와 보건복지부(http://www.mohw.go.kr), 복지로(http://www.bokjiro.go.kr), 위클리 공감(http://gonggam.go.kr), 정책브리핑(http://www.korea.kr), 사회보장정보원(http://www.ssis.or.kr) 등 공공기관 홈페이지 등에도 게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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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