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7.02 (수)

  • 구름많음동두천 27.7℃
  • 흐림강릉 29.4℃
  • 구름조금서울 29.1℃
  • 박무인천 26.9℃
  • 구름조금수원 28.8℃
  • 맑음청주 29.3℃
  • 구름조금대전 30.2℃
  • 맑음대구 32.3℃
  • 맑음전주 32.5℃
  • 연무울산 29.4℃
  • 맑음광주 31.6℃
  • 구름조금부산 26.6℃
  • 구름많음여수 27.5℃
  • 맑음제주 29.6℃
  • 구름조금천안 27.7℃
  • 구름조금경주시 32.9℃
  • 구름조금거제 28.1℃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Vodafone Idea, CtrlS와 파트너십 체결

-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디지털 변혁 준비 지원

- 고객에게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제품 제공

- 디지털 변혁 수요 충족에 필요한 클라우드 컴퓨팅을 포함하는 원스톱 ICT 솔루션 제공

뭄바이, 인도, 2019년 6월 10일 -- Vodafone Idea Limited의 기업 자회사 Vodafone Idea Business Services (VIBS)가 아시아 최대의 4급 데이터센터 서비스 공급업체 CtrlS []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동종 최초의 협력 프로젝트로, VIBS와 CtrlS가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로 구성된 풍부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데 일조할 전망이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인해 고객은 클라우드, 콜로케이션, 관리 보안 서비스 및 관리 클라우드 서비스 같은 기술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디지털 변혁 여정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이 파트너십은 운영비를 줄이고, 온디맨드 확장성을 제공하며, 사업 민첩성을 높임으로써 고객의 디지털 변혁 여정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파트너십과 관련해 Vodafone Idea 최고기업사업책임자(Chief Enterprise Business Officer) Nick Gliddon은 "기업은 디지털 변혁 여정에서 점점 클라우드를 채택하고 있다"라며 "기업은 중요한 사업 수요를 위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전산 기반시설을 제공할 수 있는 믿을 만한 파트너를 필요로 한다. Ctrl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유선, 이동성, 클라우드, 콜로케이션 및 재난복구 영역에서 모든 통신 수요를 충족시킬 포괄적인 ICT 서비스 키트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 파트너십은 디지털 세계에서 신뢰와 존중을 받는 사업 파트너가 되고, 기업의 디지털 여정을 지원하고자 하는 Vodafone Idea Business Service의 비전을 강조한다. VIBS는 이 파트너십을 통해 4급 콜로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일한 통신사가 됐다.

이 파트너십과 관련해 CtrlS Datacenters 설립자 겸 CEO Sridhar Pinnapureddy는 "Vodafone Idea와 손을 잡고, Vodafone Idea의 현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Vodafone Idea과 자사가 선보이는 공동 가치 제안은 오늘날 국내에서 가장 포괄적이고 강력하며 통합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CtrlS Datacenters Ltd. 소개

 참조.

Vodafone Idea Limited 소개

 참조.

미디어 문의:

B.S. Rao
Vice President - Marketing
이메일:
전화: +91-7680881634

로고:

 



데일리연합 & 무단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개인정보위, 파파존스 이어 써브웨이도 조사…'고객정보 노출' 취약점 반복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대영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일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써브웨이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6일 한국파파존스㈜에 대한 조사에 이어 닷새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두 업체 모두 홈페이지 주소(URL)의 숫자만 변경해도 다른 고객의 정보가 노출되는 동일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개인정보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써브웨이 홈페이지에서 URL 뒤 숫자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별도의 인증 없이 다른 고객의 연락처, 주문 내역 등이 확인되는 정황이 파악됐다"며 "구체적인 유출 경위와 피해 규모,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사에 들어간 한국파파존스 역시 유사한 '파라미터 변조' 방식의 취약점이 드러났다. 회사 측은 조사 착수 하루 전인 지난달 25일, 홈페이지 소스코드 관리 미흡으로 인해 2017년 1월 이후의 고객 주문정보(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가 외부에 노출됐다고 신고했다. 개인정보위는 두 업체 모두에 대해 ▲유출 경위 및 피해 규모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특히 한국파파존스의 경우, 개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