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설교 잘하는 사람이 목회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 성품이 좋은 사람이 좋은 설교가가 되고, 좋은 목회자가 된다” 노량진교회 림인식 원로 목사님 말씀 중에..
설교 개그맨보다 웃기는 대전중문교회 장경동 목사!! 로 국민일보가 소개한 적이 있다. 이 이야기는 대중들에게 인기 짱인, ‘개그맨보다 더 웃기는 목사’로 널리 알려진 대전 중문교회 장경동(67) 목사와 양선숙목사(사모)부부 이야기이다. 장경동 목사와 사모 양선숙 목사는 “한마을에 살았더래요. 둘이는 사랑을 했더래요” 노래가락처럼, love Story였다.
한마을에서 자란 장 목사와 양 사모는 전북 군산시 대야초등학교 동창생인 동갑내기로 대야 지경교회에 함께 다닌 이 둘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신앙 안에서 교제를 시작했고, 불신자 가정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25세 때 결혼하여 두 남매를 두었고, 많은 영혼을 주께로 인도하는 선교 사역을 국내외적으로 감당해 왔다.
장경동 목사는 그 당시 아버님이 방앗간을 운영했기에 부유한 형편이었다. 그러나 장 목사는 결혼 후, 사모 양 목사에게 “이제 우리는 부모를 의지하지 않고 “이젠 자립하자”고 하여 양 목사는 남편 장경동 목사의 말씀을 그대로 따랐고, “지금도 남편 말씀이라면 항상 순종한다”고 한다. 사모인 양 목사는 “신혼 시절, 신랑이 신학생 신분이라,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목회자의 길로 들어선 이후 그 당시 3만원 짜리 월셋방 생활, 생업을 위한 탁구장 운영” 등을 하며 지내온 지난날을, 회고한다.
그 당시 목회 현장에서의 고충을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 가운데 되었음을 인정. 감사하며 “하나님께서 생활이 어려운 남편을 도우라고 하나님이 저를 일찍 목사님을 만나게 한 것 같다”며 그 당시 생활은 비록 힘들고 어려웠지만, 행복했고, 참된 목회자 부부가 되게 해 달라고 손잡고 간절히 기도했다“며, 하나님이 결국 우리 부부를 사용하셔서 여기까지 왔다며 하나님의 은혜를 나눈다.
장경동 목사는 지금은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대형 교회 목사님이지만, 아직도 처음 사랑을 유지하기에 그의 단순함과 순수함이 오늘의 성공적인 목회를 이룬 것 같다. 지금도 자신이 목회 현장에서 이처럼 달란트를 발휘하며, 목회하게 된 것은 모두 아내의 기도 때문이라고 말한다.
장경동 목사는 “아내가 흘린 눈물의 기도가 바다가 되어 제가 이렇게 유명해질 수 있었던 같습니다. 저는 복 받은 사람이지요. 아내는 좀 남다른 기도를 드립니다. 남편을 변치 않고 영원히 사랑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지금 생각해 보면 우리 부부가 함께 파트너쉽으로 일하게 된 원동력이 된 것 같습니다.”
그 당시 시어머니가 중풍으로 쓰러졌을 때 대소변을 받아내며 제가 신경 쓸테니, 어머니 걱정은 말고 “목회 일만 열심히 하라”고 속삭이던 아내가 고마울 뿐이라고 간증했다. 그러면서,
“만약 아내가 생활비 타령이나 하고, 돈 없다고 불평을 했다면 아마 전 지금쯤 목회자의 길이 아닌 돈 버는 사람이 돼 있었을 거예요. 하지만 늘 아내는 힘든 목회의 길을 가는 남편이 자랑스럽다고 말하고 아무 걱정말고 주의 일만 신경 쓰라고 배려했지요.”

장경동 목사는 사람들이 아내를 보고 시집을 잘 왔다고 말하면 손사래를 쳤다. 지금도 말한다. 내가 자세히 살펴보면 내가 오히려 장가를 잘 간 것이라 말한다. 특히 자신이 신앙 안에서 올바로 생활하는지 조언자가 돼 주고 있다며 고마워했다.
서울 동작구 노량진교회 원로 목사이신 림인식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난다. 설교를 잘하는 사람이 목회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 성품이 좋은 사람이 하나님을 기쁘게, 사람을 기쁘게 하며, 보다 더 좋은 설교가가 되고, 좋은 목회자가 되어 양 때들을 더 잘 돌 본다”는 언론의 말씀이 생각난다.
그렇다고 한다면, 장경동 목사는 어떤 목사인가? 설교를 잘하는 목사인가? 성품이 좋은 목사인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좋은 성품 안에서 좋은 설교가로 목회자의 길을 걷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장경동 목사는 자세히 보면 사람을 웃기는 설교 갔지만, 성경 본문에 매우 충실함을 본다. 설교 전에 유행가 하나도 부를 때도 있지만, 설교 중간중간에 우스갯소리를 섞어 분위기를 띄우는 그러면서 그 안에 복음을 전하는 복음 증거자이다. 그것도 스토리텔링으로 말이다.
그는 TV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연예인 목사’가 되었다. 그가 지금도 전국 세계로 집회 강사로 가면 언제나 집회장이 붐빈다. 그 이유는 그 어린 시절의 소박한, 순수한 어린 시절의 동심의 세계를 기억하면서 성도들과 대화하는 듯 진행되는 그의 인문학적인, 스토리텔링의 설교는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청중에게 웃음과 도전, 감동을 주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