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7.01 (화)

  • 구름많음동두천 27.7℃
  • 흐림강릉 29.4℃
  • 구름조금서울 29.1℃
  • 박무인천 26.9℃
  • 구름조금수원 28.8℃
  • 맑음청주 29.3℃
  • 구름조금대전 30.2℃
  • 맑음대구 32.3℃
  • 맑음전주 32.5℃
  • 연무울산 29.4℃
  • 맑음광주 31.6℃
  • 구름조금부산 26.6℃
  • 구름많음여수 27.5℃
  • 맑음제주 29.6℃
  • 구름조금천안 27.7℃
  • 구름조금경주시 32.9℃
  • 구름조금거제 28.1℃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벤처메탈스, 한국 서울에 사무소 개설

아시아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사업 확장과 현지 영업력 강화에 투자  

댈러스, 2019년 9월 6일 -- 일반 기업, 제조업, 에너지 및 금속 업계에 하이터치 재활용 솔루션을 공급하는 최고의 업체 벤처메탈스(Venture Metals)는 한국 서울에 사무소를 개설함으로써 아시아 영업망을 확대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벤처메탈스와 밀록캐피털(Mill Rock Capital)은 올해 초 버서타일프로세싱그룹을 인수하여 7억 달러 이상의 매출과 미국 전역에 여섯 개의 가공 공장을 가지고 있는 회사를 만들었다. 서울 사무소는 벤처메탈스가 미국 이외의 지역에 개설한 첫 사무소이다.

크리스 청 벤처메탈스 글로벌 마케팅 및 세일즈 담당 부사장은 "이번의 전략적 움직임은 벤처메탈스의 주요한 발전으로서 아시아 시장에 공헌하고 당사 소비자들과의 연결을 확대하겠다는 우리의 오래 된 약속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는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의 발걸음"이라고 말했다.

마크 차자나우 벤처메탈스 사장은 "우리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아시아의 수요를 봐오고 있기 때문에 계속 신이 나며 당사 서울 팀의 성공을 크게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이크 우리크 CEO는 "우리는 당사 사업을 전략적이여 역동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몇몇 지렛대를 추구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아시아 영업망 확대를 통해 당사 법인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가치를 확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 사무소는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과 싱가포르에서의 사업 기회와 파트너십의 전략적 확대 추진에 집중한다.

벤처메탈스
벤처메탈스는 재활용과 재용해에 사용하는 비철 및 기타 금속을 구매, 가공 및 판매하며 텍사스주 댈러스에 본사가 있다. 1986년에 설립된 동사는 최고의 산업용 재활용 솔루션 공급사로 성장했다. 동사는 생산 과정에서 부산물로 나오는 재활용 금속을 수집, 제거, 선별, 가공 및 판매 하는 맞춤형 턴키 솔루션을 공급한다. 투명성과 신뢰에 기반하여 사업 관계를 구축하는 벤처메탈스는 높은 기준의 안전, 지속가능성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벤처메탈스는 텍사스주 댈러스, 휴스턴, 윌스포인트, 일리노이주 데스플레인즈, 인디애나주 나브에 가공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벤처메탈스는 밀록캐피털의 포트폴리오 회사이다. 에서 상세 정보를 구할 수 있다. 

밀록캐피털
데이터베이스에는 밀록캐피털로 나오는 그레이트밀록(Great Mill Rock LLC)은 북미 지역의 미들 마켓 업계에서 좋은 입지를 가진 기업들에 투자하며 성장과 운영 상태를 위주로 보는 비상장 투자 기업이다. 크리스토퍼 월렌과 아디 페크메조비치가 설립한 밀록캐피털은 여섯 개의 산업 분야에서 가족 소유 기업, 오너 경영 기업과 창업자 경영 기업들에 투자한다는 목적으로 세워졌다. 집중하고 있는 분야는 화학 및 소재, 산업 유통, 서비스, 금속, 운송과 물류 및 특수 제조 분야이다. 밀록캐피털은 대주주 지분 그리고 채무, 상위 지분 혹은 기업 오너들이 지배 주식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기업 가치를 높이는 재무적 파트너십을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투자 상품인 액티브캐피털(Activ Capital®)이 포함된 듀얼소싱 전략을 통해 기업 변신을 지원한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을 방문하기 바란다.  

벤처메탈스 아시아 사무소 연락처:
벤처메탈스-아시아
한국, 서울 중구 한강대로 416,
서울스퀘어 14층
사무소 전화: +82262232913
팩스: +82 2 6455 2913

크리스 청
+14692221402

엄주민, 트레이더
+821086155320

로키 킴, 트레이더
+821026179578

미디어 연락처 

블릭실버퍼블릭릴레이션즈
Caroline Luz
203-656-2829

혹은
Jennifer Hurson
845-507-0571

로고 -
로고 -

 



데일리연합 & 무단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개인정보위, 파파존스 이어 써브웨이도 조사…'고객정보 노출' 취약점 반복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대영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일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써브웨이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6일 한국파파존스㈜에 대한 조사에 이어 닷새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두 업체 모두 홈페이지 주소(URL)의 숫자만 변경해도 다른 고객의 정보가 노출되는 동일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개인정보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써브웨이 홈페이지에서 URL 뒤 숫자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별도의 인증 없이 다른 고객의 연락처, 주문 내역 등이 확인되는 정황이 파악됐다"며 "구체적인 유출 경위와 피해 규모,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사에 들어간 한국파파존스 역시 유사한 '파라미터 변조' 방식의 취약점이 드러났다. 회사 측은 조사 착수 하루 전인 지난달 25일, 홈페이지 소스코드 관리 미흡으로 인해 2017년 1월 이후의 고객 주문정보(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가 외부에 노출됐다고 신고했다. 개인정보위는 두 업체 모두에 대해 ▲유출 경위 및 피해 규모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특히 한국파파존스의 경우, 개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