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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호산대학교, '혁신교육 워크숍' 개최

대학 역량기반 교육 강화 등 지속가능한 교육 혁신방안 논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는 지난 8일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학 역량기반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한 혁신교육 워크숍을 진행했다.

 

경주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혁신교육원의 운영결과를 분석하고 고도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혁신지원사업단 및 혁신교육원 교직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혁신지원사업단 운영성과 및 계획, 기타 재정지원사업과의 연계성 등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미래수요에 대응하는 지방 전문대학의 고등직업교육 생태계 조성'이라는 주제로 김재금(광운대학교 교수, 우즈베키스탄 한국국제대 부총장) 교수의 특강이 이어졌다.

 

또한 혁신교육원 산하 4개의 센터(역량기반교육과정개발원센터, 교양인성교육센터, 교수학습지원센터, NSLB센터)의 분임토의가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교육혁신을 위한 혁신지원사업 운영점검 및 지속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호산대 김재현 총장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HiVE 사업, LiFE 2.0 사업 등 다양한 재정지원사업 선정으로 실무중심의 대학 교육이 더욱 중요하게 됐다.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고 학생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혁신을 바탕으로 인간존중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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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대통령 총격 사건 이후, 글로벌 질서 속 미국의 무리한 행보와 중국 변수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만찬 도중 발생한 총격 사건은 단순한 국내 치안 문제를 넘어,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행보와 국제정세의 흐름을 다시금 조명하게 만들었다. 이번 사건은 미국 내부의 정치적 긴장뿐 아니라, 글로벌 질서 속에서 미국이 보여온 무리한 전략과 그로 인한 동맹국들의 불안감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이후 동맹국들에게 일방적인 방위비 증액 요구, 무역 갈등, 국제기구에 대한 불신을 반복적으로 드러내며 기존 질서를 흔들어왔다. 이러한 행보는 미국의 전통적 동맹국들에게 ‘신뢰의 균열’을 낳았고, 일부 국가는 미국 중심의 질서에서 벗어나 중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경제·안보 분야에서 중국이 적극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미국의 무리한 압박은 오히려 동맹국들을 중국 쪽으로 기울게 하는 역설적 결과를 낳고 있다. 이번 총격 사건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리더십에 대한 시험대일 뿐 아니라, 미국의 국제적 위상에도 그림자를 드리운다. 동맹국들은 미국 대통령이 반복적으로 위협에 노출되는 현실을 목격하면서, 미국의 정치적 안정성과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