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4.03 (목)

  • 맑음동두천 2.2℃
  • 구름조금강릉 8.4℃
  • 맑음서울 5.7℃
  • 맑음인천 6.4℃
  • 맑음수원 4.6℃
  • 맑음청주 5.0℃
  • 맑음대전 5.9℃
  • 구름조금대구 4.6℃
  • 구름많음전주 7.5℃
  • 구름조금울산 6.0℃
  • 흐림광주 7.9℃
  • 구름많음부산 7.3℃
  • 맑음여수 8.3℃
  • 맑음제주 9.7℃
  • 맑음천안 3.1℃
  • 구름조금경주시 5.4℃
  • 구름많음거제 7.5℃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충북지역혁신플랫폼, ‘제3회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성과포럼’에서 협력의 결실 공개

"혁신의 씨앗, 4년간 충북 대학과 기업이 함께 꿰뚫은 성과"
"한상배 센터장이 전하는, 충북의 혁신과 인재 양성에 대한 포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이 주최한 '제3회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성과포럼'에서 충북 대학과 기업 간 협력 사례가 큰 주목을 받았다.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의 센터장인 한상배 약학과 교수가 이끄는 이 센터는 11월 27~28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행사에 참가하여 지난 4년간의 성과를 공개하고 충북지역혁신사업에서의 우수성과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행사 기간 동안 1000여 명이 성과포럼을 찾아 성과 전시 부스를 살펴보고 우수사례 발표회에 참석했다.

 

한상배 센터장은 현장에서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은 4년 동안 프로젝트랩을 통한 애로 기술 해결, 산학융합 R&D를 통한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 그리고 Bio-PRIDE 기업트랙과 Bio-PRIDE 공유대학을 통한 대학과 기업 간의 협력관계를 구축해왔다"고 소개했다. 그는 특히 성공적인 협력 모델로 삼진제약과 노바렉스의 사례를 소개하며 지역의 발전에 기여한 협력을 강조했다.

 

삼진제약과 노바렉스는 2020년부터 충북지역혁신플랫폼과 손을 잡고 프로젝트랩을 통해 애로 기술 개발 및 R&D산학융합 기술 개발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삼진제약은 뇌전증 치료제 국산화에 성공하여 300억원에 이르는 부가가치를 창출하였으며, 노바렉스는 건강기능식품 개발로 300억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들 기업은 연구 성과 외에도 논문, 특허, 기술이전 등에서도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해내고 있으며, 충북 지역 인재를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성장해나가고 있다.

 

한상배 센터장은 "지역과 기업 간의 협력이 강화되면서 바이오 전공 분야 지역인재의 지역 정주율이 상승했다"며 "앞으로도 Bio-PRIDE 기업트랙을 통해 더 많은 지역 인재들을 기업현장 실습에 참여시킬 계획이며, 기업이 Bio-PRIDE 공유대학을 통해 맞춤형 강좌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서는 충북대 약학과 교수인 손동주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바이오의약학과 교수인 김영준이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유공으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충북지역혁신플랫폼 사업에 참여한 김연준 청주대학교 대학원생이 지역혁신사업 대학(원)생우수컨텐츠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이정민 청주대 재학생이 장려상을 받았다.

 

2020년 8월 출범한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하는 평가에서 2021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은 실력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충북 대학 15개와 지자체, 연구기관, 기업 등 424개의 기관이 참여하며, 충북 지역의 우수 인재 및 기업 육성을 목표로 △제약바이오 △정밀의료·의료기기 △화장품·천연물 등 3개 핵심 분야에 인재를 공급하고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기획재정부 최상목 부총리, 국제금융 전문가 오찬 간담회 결과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임재현 기자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월 2일 시장 전문가 및 관계자들을 만나 최근의 시장 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우리 금융·외환시장 발전 방향에 대해서 논의했다. 최 부총리는 먼저,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미국 현지시각 4.2일 예정) 등을 계기로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이 단기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고 보면서, 상호관세의 세계경제 영향, 미국의 경기·고용 상황 및 그에 따른 통화정책 방향 등에 주목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과정에서 우리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되지 않도록 24시간 점검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미국과의 긴밀한 소통이 매우 중요한 시점인 만큼, 통상·외환 관련 미국과 협의를 강화하고 상호관세에 대한 대응방안도 신속하게 마련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최 부총리는 보다 중장기적인 측면에서 우리 금융·외환시장의 안정을 위해서는 한국 자본시장의 발전이 가장 중요한 정책 과제라고 언급하면서, 외국인 투자자가 우리 시장에 대해 매력을 느끼고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국채 투자에 대한 비과세 절차 간소화, 주식시장 공매도 재개, 외환시장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