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21 (화)

  • 맑음강릉 12.1℃
  • 황사서울 8.2℃
  • 황사인천 7.8℃
  • 황사수원 5.6℃
  • 황사청주 6.4℃
  • 황사대전 5.3℃
  • 맑음대구 9.5℃
  • 황사전주 4.0℃
  • 구름많음울산 10.9℃
  • 구름많음창원 11.2℃
  • 황사광주 6.0℃
  • 구름많음부산 12.8℃
  • 황사여수 8.6℃
  • 구름많음제주 9.3℃
  • 맑음양평 5.5℃
  • 맑음천안 2.4℃
  • 구름많음경주시 9.6℃
기상청 제공

경북

월성원자력본부, 어린이날 '경주시 지역아동센터'에 선물 지원

1천만원 상당 어린이날 선물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2일 홍보관에서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경주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1천만원 상당의 어린이날 선물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월성본부 장정일 대외협력처장과 경주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황원현 회장이 대표로 참석했으며, 선물 선정 등 아동센터 지원 관련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월성본부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2015년부터 10년째 경주지역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선물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경주시 관내 지역아동센터는 총 28개 센터로, 현재 830여명의 아동들이 등록되어 있다.

 

장정일 대외협력처장은 "우리 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양육과 돌봄에 애쓰시는 지역아동센터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작은 선물이지만 아이들에게 설렘과 기쁨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월성본부는 아이들이 미래 사회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더욱 더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황원현 아동센터협의회장은 "매년 월성본부에서 동경주 지역뿐만 아니라 경주시 전체 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세심하게 마음을 써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월성본부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어린이날 선물 지원과 더불어 멘토링 프로그램, 사랑의 울타리 프로그램, 아인슈타인 클래스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또다시 흔들린 산리쿠 해역… '불의 고리' 위에 선 일본, 대재앙의 예고인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2026년 4월 20일 오후 4시 53분, 일본 열도를 강타한 굉음과 함께 지구 반대편까지 공포가 번졌다. 일본 혼슈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규모 7.4로 추정되는 강진이 발생했고, 최고 3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되면서 쓰나미 경보가 즉각 발령됐다. 일본 기상청이 긴급 특보를 내보내는 동시에 이와테현·아오모리현·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 명령이 떨어졌다. 도호쿠 신칸센과 아키타 신칸센이 운행을 중단하고, JR 홋카이도 주요 노선이 잇달아 멈춰섰다. 지진 발생 불과 5분 만에 일본 북동부의 일상은 완전히 마비됐다. 이번 지진은 2026년 4월 20일 16시 53분 정각에 발생했으며, 진원은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쪽 약 175킬로미터 해역으로 위도 39.80도 북, 경도 143.20도 동 지점으로 분석됐다. 지진 규모는 7.4, 발생 깊이는 약 10킬로미터였다. 얕은 깊이에서 터진 강진이었다는 점이 이번 사태를 더욱 위험하게 만든 핵심 요인이었다. 진원이 해저 10킬로미터에 불과하다는 것은 지진파가 지표면에 도달하는 시간이 극히 짧고, 해저 지반 변형이 곧바로 쓰나미 생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