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13.0℃
  • 맑음강릉 -7.5℃
  • 맑음서울 -11.0℃
  • 맑음인천 -11.3℃
  • 맑음수원 -10.9℃
  • 맑음청주 -9.5℃
  • 맑음대전 -10.2℃
  • 맑음대구 -7.3℃
  • 구름조금전주 -8.6℃
  • 맑음울산 -6.8℃
  • 맑음광주 -6.8℃
  • 맑음부산 -5.7℃
  • 맑음여수 -5.4℃
  • 비 또는 눈제주 1.3℃
  • 맑음천안 -11.2℃
  • 맑음경주시 -7.5℃
  • 맑음거제 -3.7℃
기상청 제공

전국공통

산림청, 독일에서 전수받은 산림기술, 이제는 제3국에 전수한다

한국-독일 산림협력 50주년 기념 임업기술 현장토론회 열어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기자 | 산림청은 한국·독일 산림협력 50주년을 맞아 산림조합중앙회 강릉교육원에서 주한독일대사관 및 한스자이델재단, 한독임우회 등과 함께 임업기술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 1974년 7월 한·독 산림협력을 체결한 지 50주년이 되는 해로 우리나라는 독일의 선진 임업기술을 도입해 성공적으로 산림녹화를 이룰 수 있었다.

 

이날 토론회가 열린 산림조합중앙회 강릉훈련원은 당시 독일로부터 약 1백만 마르크의 자본을 지원받아 1982년에 건립된 곳으로 한-독산림경영사업기구 임업기계훈련원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현장에서는 한-독 협력 50주년 기념식과 함께 고성능 임업기계인 ‘하베스터’, ‘포워더’, ‘타워야더’를 시연하고 우리나라 임업기계의 발전방향과 임업기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강릉훈련원은 우리나라 임업기술 현대화의 산실로 현재 매년 4천명의 임업기술자를 양성하고 있다”라며, “한-독 산림협력의 역사적 유산을 활용해 한국의 산림기술을 제3국에 전수하는 글로벌 산림강국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지방 일자리 ‘내발적 전환’ 가속…스마트팜·에너지·디지털 균형발전 시험대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기조가 2026년을 앞두고 ‘산업과 일자리’ 중심으로 재정렬되고 있다. 권역별 성장엔진을 발굴하고, 지역을 특별·우대·일반 등으로 구분해 지원을 차등화하는 방식이 논의되면서, 지역 일자리 정책은 단기 고용 숫자보다 산업 기반을 어떻게 남기느냐로 평가 기준이 이동하고 있다. 지역 고용의 현실은 개선과 정체가 교차한다. 통계 기반 지역 고용 지표는 일부 지역에서 고용률이 오르거나 취업자 수가 늘어난 흐름을 보여주지만, 시·군·구 단위에서의 격차와 수도권 집중 구조 자체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실제로 통계청이 공개한 지역별 고용 관련 조사에서도 지역 유형에 따라 고용률 움직임이 엇갈리며, 거주지와 근무지의 차이가 지역 활동인구 구조를 달리 만든다는 분석이 제시되고 있다. 이 같은 구조 속에서 정책의 초점은 ‘기업 유치’ 단일 해법에서 벗어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중앙정부 주도의 대규모 국책 사업이나 특정 기업 이전만으로는 지역에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을 남기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각 지역이 가진 자원과 산업 맥락을 결합해 스스로 성장 동력을 만드는 내발적 발전 모델이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