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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군지역자율방재단, 취약계층 위한 연탄 2,200장 기탁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주기범 기자 | 연천군지역자율방재단는 지난 12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2,200장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저소득가정 1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희수 단장은 “연천군에 있는 150여명의 방재단원들이 매년 실천해 온 행사로 금년에도 단원들의 뜻을 모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연탄 나눔행사를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재난 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지역사회의 재난 예방과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연천군지역자율방재단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연천군지역자율방재단은 겨울철을 앞두고 제설 준비 사항과 한파 대비 시설 등을 점검하고, 한랭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지역 내 취약계층 방문 등 예찰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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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사교육 대책 1년 평가…시장 변화와 지속 과제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사교육 경감 대책의 중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공교육 정상화를 통한 사교육 수요 흡수를 목표로 했으나, 학부모들의 사교육 의존도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고액 사교육 시장은 음성화되며 새로운 양상을 보였다. 2025년 초 교육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과도한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교육 시장 건전화 및 공교육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공교육 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확대, EBS 연계 강화, 수능 출제 기조 변화 예고, 그리고 불법 사교육 업체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었다. 이로 인해 잠시 주춤했던 사교육 시장은 하반기 들어 다시 활기를 띠는 모습을 보였다. 당초 정부는 사교육비 총액을 전년 대비 10% 이상 감축 목표를 제시했으나, 통계청이 2025년 11월 발표한 '2025년 사교육비 실태조사'에 따르면, 가구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024년 43.3만원에서 2025년 45.1만원으로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기대와 상반되는 결과다. 특히 초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