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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군, 노인지도자 역량교육 및 우수경로당 시상식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주기범 기자 | 연천군은 13일 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사)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가 주관하는 2024년 연천군 노인지도자 역량교육 및 우수경로당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고령사회교육원장의 연천군 관내 110개소 경로당 회장, 총무를 대상으로 ‘초고령 사회, 어떻게 살까?’라는 주제의 강연을 시작으로 우수경로당 사례보고, 시상식, 축사, 폐회순으로 진행됐다. 김덕현 연천군수,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 정남훈 (사)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장을 비롯한 관내 110개소 경로당 회장, 총무 등 약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경로당 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통현1리경로당, 은대3리경로당, 늘목간파리경로당, 예일세띠앙아파트경로당, 대광2리경로당 5개소가 우수경로당으로 선정돼 우수경로당 현판과 시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정남훈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장은 “올 한해 경로당을 운영하시느라 고생 많으신 회장 총무님들이 모두 수상자시다. 지역사회의 책임있는 리더로 모범이 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경로당은 대한민국만 보유하고 있는 세계 유일무이한 여가복지시설이다. 연천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경로당 구축 사업을 완벽하게 추진하여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고, 다양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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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사교육 대책 1년 평가…시장 변화와 지속 과제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사교육 경감 대책의 중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공교육 정상화를 통한 사교육 수요 흡수를 목표로 했으나, 학부모들의 사교육 의존도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고액 사교육 시장은 음성화되며 새로운 양상을 보였다. 2025년 초 교육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과도한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교육 시장 건전화 및 공교육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공교육 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확대, EBS 연계 강화, 수능 출제 기조 변화 예고, 그리고 불법 사교육 업체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었다. 이로 인해 잠시 주춤했던 사교육 시장은 하반기 들어 다시 활기를 띠는 모습을 보였다. 당초 정부는 사교육비 총액을 전년 대비 10% 이상 감축 목표를 제시했으나, 통계청이 2025년 11월 발표한 '2025년 사교육비 실태조사'에 따르면, 가구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024년 43.3만원에서 2025년 45.1만원으로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기대와 상반되는 결과다. 특히 초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