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0.15 (수)

  • 흐림동두천 15.1℃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6.5℃
  • 흐림인천 16.9℃
  • 수원 17.3℃
  • 청주 18.2℃
  • 흐림대전 19.4℃
  • 흐림대구 19.1℃
  • 흐림전주 23.2℃
  • 흐림울산 19.5℃
  • 흐림광주 22.1℃
  • 흐림부산 21.7℃
  • 흐림여수 21.2℃
  • 맑음제주 26.3℃
  • 흐림천안 17.6℃
  • 흐림경주시 18.6℃
  • 흐림거제 21.8℃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지구환경 살리는 "매연저감장치" 기술혁신 기업 "성광스모그",2024 대한민국ESG경영대상 수상!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조성윤 기자 | (주)성광스모그 홍금표 대표가 12월 17일 "2024 대한민국ESG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 되어 상을 받았습니다.

2024 대한민국ESG경영대상은 전국의 기업, 단체, 공공기관, 학교를 대상으로 시설과 ESG경영 우수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역사적인 공모전입니다.

 

ESG경영대상을 받은 (주)성광스모그는 미래를 위한 그린 에너지 기술혁신 기업으로 "세계 최초 無동력 無필터 방식의 자동차 매연저감장치 EIDI 개발"하였으며 매연저감 효과가 탁월하고 마후라 후단 측에 부착하는 후처리 완전연소 방식의 저감장치이다.내연기관의 폭발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발생되는 불완전 연소된 매연배출가스를 극감시켜 HC, NOX, CO 등의  유해물질이 연소되어 엔진의 파워의 증가, 질산화물 NOX 저감, 미세먼지 저감, 연료비 절감, 소음과 진동, 냄새가 급감하여 완전 연소된 결과물인 맑은 물로 확인되며, 신기하게도 후처리 방식인 이제품은 단 한 번의 간단한 장착으로 제품의 하자가 없는 신비한 반영구적인 개발품이다.

 

 

(주)성광스모그 EIDI는 인천시 서구 정서신로 (오류동 환경산업단지)에 있다. 2013년에 개발을 시작하여 2020년 2월에 법인을 설립하였다. 제품은 자동차 매연저감장치 EIDI를 생산하고 있다.

 

제품의 특징은 기존의 매연저감장치와는 달리 후처리 방식으로 자동차 마후라 후단에 간단하게 누구나 제품을 장착하기만 하면 된다. 이 제품을 장착함으로 연료비는 15~40%의 절감과 매연저감 효과는 무려 제로(0)%에 이른다.

 

이뿐만 아니다. 무동력, 무필터, 방식의 공기역학적 가스배출 유도장치의 개발은 세계최초 특허 받은 하자보수가 필요 없는 반영구적 매연저감장치 EIDI를 생산하는 회사이다.

 

매연저감장치EIDI  개발의 목적은 인류를 위한 환경! 환경개선의 완성이었다고 했다.

자동차 매연의 미세먼지의 근본적인 원인을 줄이는 방법은 자동차의 내연기관의 불완전연소를 없애는 방법밖에 없다는 것을 확신하고 이의 개선만이 환경개선을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신념으로 이때부터 쾌적한 인류 삶을 위해〈매연저감장치EIDI>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했다.

 

 

홍금표사장은 대한항공 항공기 정비사로 활동하면서 항공역학에 대한 기초기술을 연마했고,이후 매연기관용 매연저감장치를 개발(14년)했으며 지속적인 연구로 차량품종에 따른 특성을 살린 기술개발로 자동차,승합차,버스,트럭은 물론 선박용,군용차량,탱크등 모든 차량에 대해 적정하게 매연을 저감하는 장치를 개발하는데 성공했으며 국내특허는 물론 중국특허,유럽특허,미국특허등을 받았으며 선진국에서도 중고차량을 위한 수출상담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한다.

 

국내 기존의 내연기관 차량 2천만대를 EID제품으로 부착할 경우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4억 3,660만톤 감소할 수 있다고 추정하는데  정말 "2024 대한민국ESG경영대상" 수상에 부족함이 전혀 없는 기업이며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구로구,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최종 선정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구로구가 14일 오후 4시에 구로구청 강당에서 2025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구는 구정 전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 공통사업과 동별 특성화된 동 지역사업으로 나누어 접수했다. 접수 결과 총 181건의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이 접수됐다. 동 지역사업의 경우 동별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를 통해 △신도림동 CCTV 설치 △구로4동 구로리 어린이 공원 나무 그늘막 설치 △고척1동 바닥 신호등 설치 △오류2동 버스 정류소 승차대 설치 등 총 36개의 사업이 선정됐으며, 총 사업 규모는 7억 2천만원이다. 구 공통사업의 경우 분과위원회를 개최해 29개의 사업을 추렸다. 이후 9월 25일부터 10월 10일까지 서울시 엠보팅 누리집과 앱을 통해 사전투표를 실시했고, 10월 14일에 열린 주민참여예산사업 총회에서 현장 투표 결과와 합산해 다득표순으로 사업을 선정했다. 투표 합산 결과 △구로구민체육센터 화장실 불법촬영 탐지 시스템 설치 △청소년 오아시스 프로젝트 △개봉로15길 통학로 이미지 보행로 설치 △경서로7길 노후 보도 정비 공사 △찾아가는 구로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