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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야마하 마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5에서 KDDI 스피어리언스와 Connected Boat® 기술 공개 예정

플라노, 텍사스주,  2025년 2월 18일 /PRNewswire/ -- 2주 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에서 야마하 모터 코퍼레이션(Yamaha Motor Corporation)과 야마하의 미국 해양사업부(Marine Business Unit) 및 KDDI 그룹의 미국 기반 연결성 전문 센터인 KDDI 스피어리언스(KDDI Spherience)가 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보팅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가기 위해 협업해 개발한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야마하 마린 시스템즈 컴퍼니(Yamaha Marine Systems Company, Inc.)의 자회사인 사이렌 마린(Siren Marine)이 KDDI 및 파트너 생태계와 함께 개발한 야마하의 차세대 보팅 이니셔티브인 Connected Boat® 기술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oftware Defined Vehicles)'의 차세대 성장 기회로 평가된다.

야마하는 미래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려면 연결된 경험이 보팅 경험의 핵심이라고 믿는다. 연결된 기술을 통해 보트를 모니터링, 추적, 제어하고 유지할 수 있는 기능이 보트 제조업체, 야마하 딜러, 소비자에게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야마하에게는 중대한 성장 기회이다.

앤드류 컬렌(Andrew Cullen) 야마하 미국 해양사업부 연결성 담당 이사는 "연결성이 보팅 경험의 표준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2030년까지 모든 해양 제품을 연결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KDDI와의 파트너십과 사용자 경험 중심의 글로벌 접근 방식은 Connected Boat® 기술이라는 우리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비외른 콰르셀(Björn Qvarsell) KDDI 스피어리언스 제품 포트폴리오 책임자는 "이것은 보팅 산업의 성장을 여는 새로운 장"이라면서 "고객뿐만 아니라 우리 양사와 파트너 모두를 위해 가치를 창출할 더 많은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지 않은 날이 하루도 없을 만큼 야마하와의 여정은 실로 놀라웠다"고 말했다.

양사는 3월 3일부터 7일까지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5에 참가하고, 3월 5일(수) 스마트 모빌리티 서밋(Smart Mobility Summit)의 일환으로 커넥티드 인더스트리즈(Connected Industries) 무대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기조연설은 GSMA 파빌리온에서 공동 파트너 전시를 통해 지원된다. 파빌리온과 옆 4번 홀에 있는 KDDI의 주요 전시부스(#4E20)도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

더 많은 정보는 SirenMarine.com, YamahaOutboards.com, Spherience.io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www.dailyan.com/data/photos/newswire/202502/art_686739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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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제52회 전국대학태권도대회'서 금메달 3개 포함 8개 메달 석권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계명대학교는 5월 2일부터 9일까지 전남 영광스포티움에서 열린 '제52회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역대 최다 결승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한국대학태권도연맹이 주최했으며, 전국 60개 대학의 남녀 선수단과 임원·심판 등 총 3,150여 명이 참가해 품새, 겨루기, 경연, 격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량을 겨뤘다. 계명대는 정재정 감독과 선수단 30명 등 총 31명이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계명대 태권도부는 겨루기 개인전에서 7명의 결승 진출자를 배출하며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기록했다. 금메달은 ▲+87kg급 전현민(3학년, 남) ▲–87kg급 고유찬(3학년, 남) ▲–73kg급 박정현(4학년, 여) 선수가 획득했다. 은메달은 ▲–74kg급 양찬우(3학년, 남) ▲–62kg급 장은영(2학년, 여) ▲–54kg급 이승엽(1학년, 남) ▲–53kg급 오서린(3학년, 여) 선수가, 동메달은 –74kg급 최지성(2학년, 남) 선수가 각각 목에 걸었다. 또한, 김지원(-68kg), 홍은기(-63kg), 한민성(-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