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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줌라이언, 헝가리에 고소작업대 생산용 스마트 공장 건설

부다페스트, 헝가리 2025년 2월 22일 /PRNewswire/ -- 2월 21일 줌라이언(Zoomlion)이 헝가리에 고소작업대 생산용 현대식 스마트 공장을 설립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20일 체결된 협정을 통해 공식화된 이 프로젝트는 헝가리 외교통상부 장관이 주최한 기자회견을 통해 자세히 소개됐다.

Press Conference Announcing Zoomlion's Aerial Work Platform Project in Hungary
Press Conference Announcing Zoomlion's Aerial Work Platform Project in Hungary

타타바냐(Tatabánya)에 있는 주요 고속도로망의 교차점에 위치할 이 공장은 동유럽과 서유럽의 주요 물류 경로를 연결하는 중요한 허브 역할을 할 예정이다. 공장이 가동되기 시작하면 유럽 고소작업대 부문에서 줌라이언의 입지가 크게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총면적이 16만 7천 제곱미터에 달하는 이 공장은 줌라이언과 CTP 그룹(CTP Group)이 공동으로 개발한다. 이 시설은 첨단 지능형, 디지털 및 지속가능한 생산 기술을 갖추고 다양한 고성능 프리미엄 저탄소 고소작업대를 생산할 예정이다. 최첨단 생산 공정과 장비를 활용해 현지 시장과 유럽 시장 모두에 더 잘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현지에 8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되어 역내 경제 성장과 고용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지 공급망 파트너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지 기업들과 시너지를 높이며 긴밀하게 통합된 상호 이익적 파트너십을 통해 현지화된 산업 생태계를 적극적으로 육성해 헝가리의 경제 및 사회 발전에 더욱 기여할 것이다.

최근 몇 년간 줌라이언은 '글로벌 빌리지'를 기치로 내걸고 현지화된 운영 방식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금까지 10개의 해외 R&D 및 제조 기지를 설립했으며, 15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제품을 판매 중이다. 현재 50%가 넘는 줌라이언의 매출이 중국 이외 시장에서 발생하고 있다.

쟝춘신(Zhan Chunxin) 줌라이언 회장 겸 CEO는 "이 프로젝트를 도와준 모든 분께 심심한 감사를 전한다"면서 "투자 전략에 따라 프로젝트 실행을 가속해 올해 안에 공장을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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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대통령 파면 긴급 현장간부회의 “광주 시민의 승리…혁신 통한 위기 극복”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장우혁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함에 따라 국립5‧18민주묘지 민주관에서 ‘광주시-공공기관 통합 긴급 현장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미래 광주 발전을 위한 대선공약 제안과 혁신을 통한 위기 극복 등을 주문했다. 긴급 현장 간부회의는 광주시 간부, 공사‧공단 대표, 출자‧출연기관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회의에 앞서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긴급 현장 간부회의에서는 대통령 파면에 따른 ▲일일경제상황 점검 경과 와 민생경제 안정 대책 ▲빛나는 미래도시 광주를 향한 대선 공약 준비 등을 집중 논의했다. 강기정 시장은 “지난해 12월 3일 계엄이 선포되자 광주시는 즉각 간부회의를 소집해 광주의 지도자들이 시청에 모인 가운데 ‘헌법수호 비상계엄 무효선언 연석회의’를 개최했다”며 “이러한 결정과 행동은 누구의 지시가 아닌 1980년 5월 광주 공동체가 우리에게 물려준 유산이었다. 바로 광주의 힘이었다. 현재를 도운 오월 영령과 과거를 잊지 않은 광주 시민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