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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여의도 현대마에스트로, 2025년 3월 28일 입주 시작!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임재현 기자 | 서울 여의도 한복판에서 프리미엄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여의도 현대마에스트로’가 오는 2025년 3월 28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여의도 금융업무지구(YBD) 내 최적의 입지에 자리한 이곳은 금융사, 공공기관, 방송국 등 직장인 수요가 풍부한 만큼 높은 가치가 기대된다.

 

여의도 현대마에스트로는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에서 도보 3분 거리, 여의도역도 15분 이내에 접근할 수 있어 서울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올림픽대로, 마포대교 등 주요 도로와 가까워 강남, 강북, 마포 등 다양한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현대아산이 시공하는 이 오피스텔은 지하 6층~지상 13층 규모로, 전용면적 25~77㎡의 총 162실로 구성되어 있다. 78% 이상의 세대가 2, 3룸 구조로 설계되어, 신혼부부와 2~3인 가구에게 최적화된 공간을 제공한다. 여기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프리미엄 마감재와 수납공간 최적화 설계로 실용성과 고급스러움을 모두 잡았다.

 

여의도 현대마에스트로는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 세대에 스마트 홈 시스템이 적용되어 원격으로 조명, 난방, 가전 기기 등을 제어할 수 있으며, 보안 강화를 위한 24시간 CCTV 모니터링과 스마트 도어락 시스템이 도입된다.

또한,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 센터와 프라이빗 라운지가 마련되어 있어 건강과 휴식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게다가 컨시어지 서비스가 제공되어 세탁, 택배 보관, 청소 등의 생활 편의를 한층 더 높여준다.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가 준비된 만큼, 바쁜 현대인들에게 최적의 주거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

 

IFC몰, 현대백화점, 스타필드(예정) 등 대형 쇼핑몰이 인접해 있으며, 여의도공원과 한강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다양한 식당과 카페, 문화시설이 밀집해 있어 여유롭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여의도 현대마에스트로는 최적의 입지와 설계,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프리미엄 오피스텔로, 투자와 실거주 모두에 적합한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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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시대에 평화를".. 첫 미국 출신 교황 선출에 전세계 정상 축하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세계 가톨릭교회 수장으로 첫 미국 출신 교황 레오 14세(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가 선출되자, 전 세계 지도자들은 일제히 축하와 기대의 메시지를 전하며 평화와 인권, 종교 간 연대의 가치를 강조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미국 출신 교황을 모시게 돼 큰 영광”이라며 “교황 레오 14세와의 만남을 고대한다”고 밝혔다. 교황이 20년 넘게 사목하며 국적까지 취득한 페루의 디나 볼루아르테 대통령은 “그는 신념으로 페루를 선택한 우리 국민”이라며 “하나님은 페루를 사랑하신다”고 밝혔다. 전쟁 중인 국가의 정상들도 연이어 축하 메시지를 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기독교적 가치를 바탕으로 러시아-바티칸 관계가 더 깊어지길 바란다”고 했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한 도덕적·정신적 지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지도자들의 입장도 눈길을 끌었다. 이츠하크 헤르초그 이스라엘 대통령은 “모든 종교와 민족 간 다리를 놓아주길 기대한다”고 말했고,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대통령은 “전임 프란치스코 교황의 평